탄소섬유

'탄소섬유'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84건)

오토바이를 팔지 않는 효성이 오토바이 회사로 알려진 이유는?

효성 블로그 가족 여러분, 혹시 ‘효성 스즈키’를 기억 하시나요? 30대 이상의 분들에게는 추억의 단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한 시대를 풍미한 브랜드로, 오토바이 하면 효성 스즈키가 자동으로 떠오르던 시절도 있었는데요. 지금도 효성 하면 바로 이 효성 스즈키부터 생각나시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효성’ 하면 떠오르는 키워드가 많이 있습니다. 그 중 유독 많이 언급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효성 스즈키, 효성 바이크에 관한 내용들입니다. 오토바이를 팔지 않는 효성이, 왜 오토바이로 유명한 것일까요? 오랜 시간 동안 발전해온 효성의 역사적 행보들을 되짚어보면서 하나씩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 부도 위기 회사들을 인수, 나일론 산업에 뛰어들다 효성의 창업주 故 조홍제 회장은 1962년 삼성과의 동업을 청산하..

8월의 효성 뉴스

효성은 지난해 세계 최초로 개발, 발표한 친환경 고분자 신소재인 폴리케톤에 대해 1,250억 원을 투자해 연산 5만 톤 규모의 공장을 울산시 남구 효성 용연2공장 내 부지에 건립 중입니다. 지난해 11월 투자를 결정한 이후, 12월부터 폴리케톤 상용 공장 건설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해 공장 건립을 준비해왔습니다. 당초 내년 6월 말까지 완공할 예정이었으나, 안정적인 투자자금 조달과 미리 확보된 독자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정을 대폭 단축해 내년 3월 말까지 완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효성은 현재 건립 중인 폴리케톤 공장이 완공되는 대로 본격적인 영업 판매 활동을 실시, 시장을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이어서 추가 5만 톤 증설 등 2020년까지 총 1조 500억 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특히 설..

[이슈 탐방] 탄소섬유의 무한한 가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다!

<효성 탄소섬유 전주공장을 방문한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이 공장 내 마련된 전시장으로 향하는 모습. (왼쪽부터) 김승수 전주시장, 송하진 전북도지사, 이승철 창조경제추진단장, 방윤혁 전주 공장장>올 2월, 정부는 13대 미래성장동력을 발굴하고, 그 중에서 효과가 크고 즉시 추진 가능한 총 3개의 프로젝트(탄소섬유 복합재료, 에너지저장시스템, 비만건강관리서비스)를 선정해 ‘창조경제 프래그십(Flagship) 프로젝트’라는 이름의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탄소섬유 복합재료가 시범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지난 7월 30일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이 효성 탄소섬유 전주공장을 방문했습니다.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의 이번 효성 탄소섬유 전주공장 방문은 탄소산업의 추진 현황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서 탄소섬유 복합재료..

탄소섬유의 친구, 꿈의 신소재 그래핀을 소개합니다

1분 1초가 다른 세상입니다. 자고 일어나면 신기술이 개발되고 새로운 발명품이 생활을 바꿔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작은 변화들을 모두 뒤집을 만큼 거대한 변화가 곧 일어날 것 같습니다.2010년 노벨 물리학상의 주인공이면서 세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신소재가 있습니다. 바로 ‘그래핀(Graphene)’이라는 탄소화합물인데요. 그래핀은 첫 출현부터 심상치 않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대개 노벨 물리학상은 그 성과가 확인된 이후 시상됩니다. 그런데 그래핀은 본격 상용화를 앞둔 단계에 노벨상을 받았습니다. 미래를 더욱 미래답게 만드는 기술의 중심에 이 그래핀이 서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핀은 연필심의 흑연인 ‘그래파이트(Graphite)’와 탄소 분자를 뜻하는 접미사 ‘ene’를 합친 것입니다. 이름..

효성 ‘탠섬(TANSOME®)’ 적용된 자동차용 소재 국내 첫 선

효성의 탄소섬유인 탠섬(TANSOME®)이 현대차의 차세대 컨셉카인 ‘인트라도’를 통해 자동차용 소재로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였습니다. 탠섬이 적용된 인트라도는 내달 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4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전시 중입니다. 탠섬은 인트라도의 차체프레임, 루프, 사이드패널 등에 사용됐습니다. 탄소섬유는 고강도 고부가가치의 섬유로, 무게는 강철의 4분의 1수준으로 가볍지만, 강도는 10배 이상 강한 특성을 가져 꿈의 신소재로 불립니다. 탄소섬유가 자동차에 사용되면, 차체가 약 60% 정도 가벼워져 연료 효율을 높일 수 있고,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효과가 있어 차세대 친환경 자동차 소재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효성은 국내 자동차 업계관계자들로부터 탠섬의 우수한 품질과 기..

5월 19일 발명의 날! 발명으로 세상을 바꾸다

한 해 중 가장 많은 ‘기념일’이 있는 5월! 그런데 무심코 지나치는 날이 있으니 바로 발명의 날입니다. 매년 5월 19일로 제정된 발명의 날은 발명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꾀하자는 뜻에서 1957년에 처음 시작되었는데요. 조선의 위대한 발명가 장영실이 측우기를 발명한 날(1441년) 이기도 합니다.여러분은 ‘발명’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세요? 천재나 할 수 있는 일? 세상에 없던 걸 만들어 내는 일 일까요?대개 발명을 뭔가 거창하고 특별한 걸 창조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발명은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것보다는 유(有)와 유(有)가 만나 새로운 유(有)를 탄생시키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어요. 현재 여러분이 쓰고 계시는 거의 모든 물품도 발명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것들입니다. 하다못해 처음..

3월의 효성 뉴스

우상선 기술원장은 2월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주최로 열린 ‘2014년 기술경영인상’ 시상식에서 ‘2014년 기술경영인상 CTO(최고기술책임자) 부문’을 수상했습니다.1997년 제정된 기술경영인상은 우리나라 산업기술 발전과 기술경영 풍토 조성에 기여한 기술경영인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CTO 부문은 경영전략과 기술개발의 연계, 신규 연구사업의 적극 추진, 장기적 기술개발 비전 제시 등을 통해 기업 내 기술혁신과 경영혁신에 크게 기여한 CTO에게 주어지는 상입니다.우상선 기술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연구개발과 기술이 기업경영에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그리고 우리나라 소재산업이 외국 기술에 얽매여 있다는 점에서 느낀 바가 많아 소재 연구에 주력했다.”..

응답하라 2000. 글로벌 대표 주자 효성!

현재 효성은 전세계 곳곳에 지사와 생산공장을 둔 한국의 대표적인 글로벌 기업입니다. 연간 매출액이 10조원이 넘고 효성이라는 지붕 아래 일을 하고 있는 직원이 국내에만 2만 명 가까이 됩니다. 해외에 있는 지사의 직원까지 합친다면 수만 명이 효성인으로서 땀 흘리고 있죠.사실 효성이 처음부터 글로벌 기업이라는 명함을 내밀 수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1957년 세워진 효성물산을 시작으로 1962년 조선제분 인수, 1966년 나일론회사인 동양나이론을 세우는 등 수십 년간 내수기업으로써 탄탄한 기반을 다져왔습니다. 결정적으로 해외진출이 시작된 건 2000년 초반입니다. 중국을 시작으로 세계 각국에 생산설비를 짓기 시작해 각국의 소비시장 공략은 물론이고 수출을 증대시키며 글로벌기업으로 거듭났습니다. 이것은 조석래..

효성, 독자개발 고성능 탄소섬유 ‘TANSOME®’ 세계에 알린다

효성이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복합재료전시회 ‘JEC Europe 2014’에서 독자개발한 고성능 탄소섬유 ‘탠섬(TANSOME®)’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본격 브랜드 마케팅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JEC Europe’은 매년 3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전시회로 탄소섬유 복합재료업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행사며, 올해에는 3월 11일(현지시간)부터 13일(현지시간)까지 3일간 개최됩니다. 2013년에 이어 2년 연속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효성은 지난해부터 본격 상업화를 개시한 탄소섬유 사업의 성과와 제품의 우수성, TANSOME® 브랜드를 전 세계 고객 및 관련 업계 전문가들에게 알려 글로벌 시장 지배력 확대를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이에 대해 조현상 산업자재PG장 겸 전략본부..

효성의 섬유, 지구 반바퀴 떨어진 두 도시에서 빛나다

3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 Preview in Daegu)가 열렸습니다. 그리고 3월 6일(목) ~ 16일(일)까지 제네바에서 2014 제네바 모터쇼가 진행중인데요. 효성은 PID를 통해 세계 1위 스판덱스 브랜드인 크레오라(creoraⓇ)를 비롯해 고기능성 원사를 대거 전시하고 본격 브랜드 마케팅에 나서는 한편, 현대자동차가 2014 제네바모터쇼에서 선보인 미래형 컨셉카‘인트라도(Intrado)’에는 효성의 고성능 탄소섬유인 ‘탠섬(TANSOME®)’이 적용되어 호평을 받았습니다.현장의 모습을 함께 엿볼까요?<이미지를 클릭하면 큰 이미지로 볼 수 있습니다> ☞ 효성, 현대차 차세대 컨셉카에 탄소섬유 ‘TANSOME®’ 공급☞ 효성, ‘2014 PID’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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