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분류 전체보기'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4389건)

강철보다 강한 슈퍼 섬유, 탄소섬유(Carbon Fiber)의 모든 것

탄소섬유는 탄소 함량이 92% 이상인 섬유 형태의 탄소 재료(직경 5˜15㎛)로, 수소 차의 핵심 부품인 수소 연료 탱크와 CNG 고압 용기 제작에 사용됩니다. 탄소섬유는 철보다 4배 더 가볍고 10배 더 강합니다. 내부식성, 전도성, 내열성도 훨씬 뛰어납니다. 탄소섬유 산업의 고용 효과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탄소섬유를 개발해 상업화에 성공한 효성을 통해 엿볼 수 있습니다. 효성은 탄소섬유 연구 개발, 제품 생산, 인력 양성 등을 포괄하는 인프라 형성으로 현재 약 400명을 고용했으며, 2028년까지 약 2,300명의 고용 창출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일본 후지경제연구소의 ‘2018 탄소섬유 복합 재료 관련 기술 및 용도 시장 전망’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탄소섬유 시장은 2016년부터 2030년까지 판매량 ..

[Interview of Things] 효성의 탄소섬유(Carbon Fiber), 탄섬(TANSOME®)

가끔 선택은 정확한 분석과 근거 대신 미래에 대한 확신과 믿음으로 이루어질 때가 있습니다. AI(Artificial Intelligence)가 체스판 위 돌들의 움직임에 수백, 수천 가지 경우의 수를 따지고, 그중 최고의 수를 찾는 것과는 다릅니다. 분명 다른 수를 두어야 하지만 지금 이 순간만은 의외의 수를 두어야 한다는 확신은 인간만 할 수 있는 선택이죠. 누군가의 의외의 선택으로 한국에서 태어난 섬유가 있습니다. 모두 개발 가능성이 희박하다, 시장 경쟁력이 없다, 차라리 기술 제휴가 낫다는 반응을 보일 때 ‘가슴 속 뜨거움’을 따르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이번엔 지옥 불에서 살아온 섬유, 해외에서 먼저 유명해진 섬유, ‘너는 한 번이라도 뜨거워 본 적이 있느냐’라는 메시지를 우리에게 던지는 섬유, 이..

효성이 후원하는 잠실창작스튜디오 10기 입주 작가 기획전

경계를 허무는 예술의 가치와 공유 - 고정관념을 넘어 ‘상상의 세계’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내 위치한 국내 유일의 장애 예술가 창작 공간인 잠실창작스튜디오. 올해도 서울문화재단 공모를 통해 입주한 12명의 예술가가 효성의 든든한 후원 아래 열정적인 창작 활동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그 노력의 결실을 일반에 공개하는 자리가 10월 16일부터 30일까지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마련됩니다. 이번 10기 작가들은 회화를 비롯해 사진, 조각, 설치 등의 작품으로 관람객을 만날 계획입니다. 남선우·송고은 큐레이터가 공동 기획한 이번 전시는 ‘상상된 세계와 또 다른 감각’이 콘셉트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각종 규범과 기준으로 일반과 이반, 다수와 소수, 정상과 비정상 등을 구분하는데요. 이러한 ..

기회의 땅에 우뚝! ‘효성’의 이름을 또렷이 새기다

2019년 2분기 자랑스러운 효성인상 수상자 효성중공업 건설PU 정비사업3팀 임성빈 차장 - 철저한 분석으로 성장 기회를 잡아라! 정비사업3팀은 건설 사업 다각화를 위해 4월에 결성된 신생 팀입니다. 기존 정비사업1팀과 2팀에서 분리된 새로운 조직으로 리모델링 사업 신규 창출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는데요. 정비 사업은 물론 리모델링 시장 진출에 힘을 쏟은 결과 ‘대전 선화 재정비 촉진 구역 재개발 정비 사업’과 ‘둔촌동 현대2차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하는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했습니다. 단기간에 이룬 눈부신 성과였죠. 특히 대전 선화 지구는 10여 년 전, 재개발이 처음 논의된 이후 관리처분계획인가가 지연되면서 사업이 중단된 상황이었습니다. 대전과 가까운 세종시 개발이 추진되자 상대적으로 관심도..

[효성적 일상] 탄소섬유(Carbon Fiber)는 어떻게 ‘미래산업의 쌀’이 되었나

이런 표현은 도대체 누가 만드는 거죠? (일본의 수출규제 덕분에 더더욱) 탄소섬유가 중요하다는 건 알겠는데, 왜 ‘미래산업의 쌀’이라고 표현하는 걸까요? ‘쌀’은 소위 밥심을 만들어냅니다. 한국인에게 밥심은 단지 생계를 책임지는 먹거리가 아니라 지친 몸을 일으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수 있는 에너지라고 할 수 있죠. 그래서 밥심은 혁신이 필요한 어떤 분야에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 식생활에 있어서 ‘쌀’은 ‘그 어떤 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근간’이라고 정의 할 수 있겠군요. 5년 전만 해도 ‘산업의 쌀’이라는 수식어는 ‘철’의 것이었습니다. 최근엔 반도체를 말할 때 사용하기도 하고요. 국가의 기간 산업이나 핵심이 되는 기술에 사용하는 이 수식어는 쌀을 주식으로 삼는 나라에서만 통용됩니다..

‘돌담길 곁에 두고 책방 산책’ 경복궁 책방길

- 쉼표 같은 걸음으로 책방을 만나는 길 옛 궁궐이 내어준 고풍스러운 돌담길이 묵묵히 이어집니다. 돌담길 따라 흘러가는 느린 걸음들, 그 옆으로 자동차들이 꼬리를 물고 달립니다. ‘가을을 맞이한다’는 뜻을 품은 영추문(迎秋門) 앞에선 계절이 지나고 전통과 현대가 교차합니다. 경복궁과 찻길 너머, 시작점인지 끝인지 모를 골목이 열려 있죠. 아주 오래된 이야기들이 기다리는 골목에서 걸음은 자꾸만 쉼표를 찍습니다. 고즈넉한 경복궁 책방길에서 풍경을 책갈피 삼아 책방 산책을 즐깁니다. - 서촌에서 북촌으로 타박타박 단정한 한옥들 사이에서 다정한 인사를 건네는 헌책방, 숲속 오두막처럼 신비롭게 자리한 서점과 찬란한 찰나를 만나는 사진집 전문 책방,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곳답게 보물 같은 고서(古書)를 간직한 책방..

[9월 효성뉴스] 탄소섬유 신규 투자 협약식 외

- 탄소섬유 신규 투자 협약식 효성이 8월 20일 효성첨단소재 전주 탄소섬유 공장에서 ‘탄소섬유 신규 투자 협약식’을 열었다. 이에 따라 효성은 오는 2028년까지 탄소섬유 산업에 총 1조 원을 투자해 현재 연산 2,000톤 규모인 생산 라인을 연산 2만 4,000톤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2028년까지 10개 라인 증설이 끝나면 효성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11위에서 글로벌 톱 3위로 올라서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효성과 전라북도, 전주시 등 정부·지자체 간 ‘신규 증설 및 투자 지원을 위한 투자 협약식’과 산업통상자원부와 효성, 일진복합소재, KAI 등 탄소 소재 관련 기업 간 공동 테스트 등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얼라이언스 MOU 체결식’도 있었다. - 효성첨단소재, 항공용 탄소섬유국산화 위한 M..

유튜브로 배우는 재테크 ‘내 통장을 부탁해’

매달 통장을 스쳐 가는 월급에 한숨 쉬고 목돈은커녕 빚만 쌓여 고민이라면 유튜브를 재생해봐요. 내로라하는 경제 고수들이 금융 상식과 재테크 노하우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데요. 경제를 알지 못하는 ‘경알못’에서 탈출하고, ‘텅장’을 통장으로 만들어줄 유튜브 재테크 전문 채널을 소개합니다. - 재테크가 막막한 사회 초년생이라면? 재무주치의 닥터 이재무 #나도1억모을수있다 #재테크가제일쉬웠어요재무 관리와 재테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회 초년생이라면 일명 ‘재무 전문의’에게 맞춤 처방을 받아보세요. 연봉에 따른 재무 설계, 금융 상품 정보, 첫 연말정산을 위한 팁, 사회 초년생이 1억 원을 모으는 방법 등을 구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소개합니다.▶ 바로가기 티끌모아한솔 #짠테크이렇게하라 #현실꿀팁재..

효성과 요요마, DMZ에서 평화를 연주하다

음악은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국적이 달라도, 바다 건너 멀리 그리고 저 철책 너머까지도 같은 울림으로 전해집니다. 음악을 통해 전하는 것은 멜로디나 리듬이 아닌 그보다 더 깊이 담긴 의미입니다. 효성은 세계적인 첼리스트 요요마와 함께 오랫동안 나눔의 의미를 전해왔습니다. 장애 아동 및 청소년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온누리 사랑 챔버’에 티칭 클래스를 진행해왔고, 실제로 단원 중 몇 명은 음악대학에 진학하며 우리가 전하고자 했던 것보다 더 큰 감동을 전해오기도 했지요. 그렇게 오랜 인연이 있는 요요마와 함께 이번엔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특별한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효성과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기획한 ‘문화로 이음:디엠지(DMZ) 평화음악회’ 가 지난 9월 9일 오후 파주 DMZ 안 도라산역에서 개최..

[진지한 티타임] 13화. 2019 효성 채용

‘효성인의 리얼 토크 카메라’ 13화의 주인공은 효성을 대표하는 4개 사업회사의 인사 담당자입니다. 지난 9월 2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2019 하반기 효성그룹 신입사원 채용’으로 인해 가장 바쁜 9월을 보내고 있는 네 효성인! 효성티앤씨 김지현 사원, 효성첨단소재 김동원 과장, 효성화학 남유나 과장, 효성중공업 김유진 과장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 오늘의 진지한 티타임러 효성티앤씨 인사팀 김지현 사원 효성그룹의 모체라고 할 수 있는 섬유 부문과 전 세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신뢰를 주는 무역 부문으로 구성된 효성티앤씨는 올해 재무, 지원, 경영지원, 생산·기술 등을 비롯해 특히 영업 직무를 많이 모집하는데요. 효성티앤씨 인사팀 김지현 사원은 자기소개서에서 본인이 얼마나 이 직무에 적합한지를 잘 ..

화면 상단으로 올라가는 버튼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