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섬유

'탄소섬유'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92건)

㈜효성 김규영 사장, 섬유의 날 ‘금탑산업훈장’ 수훈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한 ㈜효성 대표이사 김규영 사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맨 왼쪽), 성기학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맨 오른쪽), 그리고 '제33회 섬유의 날 기념식' 수상자들과 함께 시상 무대에 올랐습니다. 효성그룹 지주사 ㈜효성 대표이사 김규영 사장이 11일 섬유센터에서 열린 ‘제 33회 섬유의 날 기념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받았습니다. 금탑산업훈장은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사람에게 주는 정부 포상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입니다. - 전문 경영인으로서 스판덱스, 타이어코드 등 핵심 제품 세계 1위 도약 주도 김규영 사장은 한국 섬유산업의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섬유업계 원로 가운데 한 사람입니다. 현재 ㈜효성 대표이사 겸 총괄사장으로서 글로벌 ..

변화무쌍 탄소섬유

- 세계가 감탄한 꿈의 소재 강철보다 가벼우면서 강도는 더 강력합니다. 뛰어난 성형성은 물론 2,500℃를 넘는 내열성을 갖춰 극한 환경용 소재로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미래를 여는 최첨단 소재로 전방위에서 활약하는 탄소섬유 이야기입니다. 탄소섬유는 금속광택이 있고 검은색이나 회색을 띠는 섬유로서, 100% 복합재의 형태로 사용되는데요. 세라믹, 금속, 플라스틱 수지 등 최종재의 특성과 적용 분야에 따라 다양한 가공법을 적용합니다. - 초경량·고강도 소재의 무궁무진한 활약상 탄소섬유는 항공기 및 우주왕복선의 구조 소재, 에너지 저장 소재, 자동차 소재, 전자기기 부품 소재, 스포츠용품 소재 등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세계 탄소섬유 시장의 산업별 비중을 보면 2019년 현재 항공우주·방위 산업 부문이 ..

억만장자를 히어로로 만드는 첨단 소재의 힘

- 아이언맨과 스파이더맨, 미래를 입다 “슈트를 벗으면 넌 뭐지?” 영화 에서 캡틴 아메리카가 토니 스타크에게 물었습니다. 각종 첨단 무기를 장착한 아이언맨 슈트는 매 시즌 더욱 강력하게 진화하며 아이언맨이 세상을 구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강철보다 단단하고 극강의 유연성을 지닌 아이언맨 슈트의 정체는 탄소나노튜브입니다. 머리카락 10만분의 1 굵기인 나노미터(10억분의 1미터) 크기여서 매우 가볍지만 열전도율은 다이아몬드와 같고, 강철보다 100배 더 강력해 ‘꿈의 신소재’로 불립니다. 토니는 ‘어벤져스’를 꿈꾸는 10대 소년 피터에게도 최첨단 스파이더맨 슈트를 선물합니다. 그러나 피터의 실수로 토니는 슈트를 다시 가져가려 하고 피터는 “이 슈트 없이는 난 아무것도 아니에요!”라고 호소합니다. 토니 역..

강철보다 강한 슈퍼 섬유, 탄소섬유(Carbon Fiber)의 모든 것

탄소섬유는 탄소 함량이 92% 이상인 섬유 형태의 탄소 재료(직경 5˜15㎛)로, 수소 차의 핵심 부품인 수소 연료 탱크와 CNG 고압 용기 제작에 사용됩니다. 탄소섬유는 철보다 4배 더 가볍고 10배 더 강합니다. 내부식성, 전도성, 내열성도 훨씬 뛰어납니다. 탄소섬유 산업의 고용 효과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탄소섬유를 개발해 상업화에 성공한 효성을 통해 엿볼 수 있습니다. 효성은 탄소섬유 연구 개발, 제품 생산, 인력 양성 등을 포괄하는 인프라 형성으로 현재 약 400명을 고용했으며, 2028년까지 약 2,300명의 고용 창출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일본 후지경제연구소의 ‘2018 탄소섬유 복합 재료 관련 기술 및 용도 시장 전망’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탄소섬유 시장은 2016년부터 2030년까지 판매량 ..

[Interview of Things] 효성의 탄소섬유(Carbon Fiber), 탄섬(TANSOME®)

가끔 선택은 정확한 분석과 근거 대신 미래에 대한 확신과 믿음으로 이루어질 때가 있습니다. AI(Artificial Intelligence)가 체스판 위 돌들의 움직임에 수백, 수천 가지 경우의 수를 따지고, 그중 최고의 수를 찾는 것과는 다릅니다. 분명 다른 수를 두어야 하지만 지금 이 순간만은 의외의 수를 두어야 한다는 확신은 인간만 할 수 있는 선택이죠. 누군가의 의외의 선택으로 한국에서 태어난 섬유가 있습니다. 모두 개발 가능성이 희박하다, 시장 경쟁력이 없다, 차라리 기술 제휴가 낫다는 반응을 보일 때 ‘가슴 속 뜨거움’을 따르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이번엔 지옥 불에서 살아온 섬유, 해외에서 먼저 유명해진 섬유, ‘너는 한 번이라도 뜨거워 본 적이 있느냐’라는 메시지를 우리에게 던지는 섬유, 이..

[효성적 일상] 탄소섬유(Carbon Fiber)는 어떻게 ‘미래산업의 쌀’이 되었나

이런 표현은 도대체 누가 만드는 거죠? (일본의 수출규제 덕분에 더더욱) 탄소섬유가 중요하다는 건 알겠는데, 왜 ‘미래산업의 쌀’이라고 표현하는 걸까요? ‘쌀’은 소위 밥심을 만들어냅니다. 한국인에게 밥심은 단지 생계를 책임지는 먹거리가 아니라 지친 몸을 일으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수 있는 에너지라고 할 수 있죠. 그래서 밥심은 혁신이 필요한 어떤 분야에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 식생활에 있어서 ‘쌀’은 ‘그 어떤 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근간’이라고 정의 할 수 있겠군요. 5년 전만 해도 ‘산업의 쌀’이라는 수식어는 ‘철’의 것이었습니다. 최근엔 반도체를 말할 때 사용하기도 하고요. 국가의 기간 산업이나 핵심이 되는 기술에 사용하는 이 수식어는 쌀을 주식으로 삼는 나라에서만 통용됩니다..

효성 조현준 회장, 탄소섬유 글로벌 시장 확대 나서

효성은 국내에 이어 글로벌 시장에도 탄소섬유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효성은 지난 9월 3~5일 중국 상해에서 열린 ‘차이나 컴포짓 엑스포(China Composites Expo 2019)’에 참가해 효성의 탄소섬유 브랜드 ‘탄섬(TANSOME®)’을 알렸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전선 심재, 수소차용 고압용기 등 ‘탄섬’으로 만든 제품을 선보이며 효성의 기술력과 품질을 홍보하고 아시아 지역에 ‘탄섬’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죠. 이와 함께 탄소섬유 복합재료 시장의 트렌드를 제시하고 고객들을 직접 만나 거래선 발굴에 나서는 등 고객사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조현준 회장은 “탄소섬유 후방산업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고, 수소경제로 탄소섬유의 새로운 시장이 열린 만큼 탄소섬유를 더욱 키워 ‘소재강국 대한민국’..

효성 조현준 회장 “탄소섬유로 소재강국 대한민국 한 축 담당할 것”

- 효성, 탄소섬유로 '소재강국 대한민국 ' 이끈다 효성이 대규모 투자를 통해 글로벌 TOP3 탄소섬유 기업으로 도약합니다. 8월 20일, 효성첨단소재㈜ 전주 탄소섬유 공장에서 ‘탄소섬유 신규투자 협약식’을 열렸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탄소섬유 산업에 총 1조 원을 투자해 현재 연산 2000톤 규모(1개 라인)인 생산 규모를 연산 24,000톤(10개 라인)까지 확대할 예정입니다. 단일규모로는 세계 최대규모인데요. 현재 1차 증설이 진행 중으로 오는 2020년 1월 연산 2000톤 규모의 탄소섬유 공장을 완공하고, 2월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2028년까지 10개 라인 증설이 끝나면 효성의 글로벌 시장점유율은 2019년 현재 11위(2%)에서 글로벌 Top 3위(10%)로 올라..

[효성학개론] 4화. 수소경제와 효성

잘 몰라도 괜찮습니다. 지금부터 알아가면 되니까요. 좀 어려워도 괜찮습니다. 우리가 친절하게 알려드릴 테니까요. 알면 알수록 우리는 꽤 많은 일들을 해냈다는 사실을, 우리는 또 놀라운 일들을 해낼 거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거에요. 영상으로 배우는 4화는 ‘수소경제와 효성’입니다. - 함께 성장하고, 힘껏 이끕니다 수소는 지구상 가장 가벼운 원소지만, 그 가벼움과는 달리 오늘날 가장 중요한 연료가 되었습니다. 우주 질량의 75%를 차지하는 가장 풍부한 원소인 동시에, 친환경성 때문에 미래의 에너지로 평가 받는 수소, 그 수소로 달리는 수소 연료 전지 자동차(이하 수소차), 그리고 수소경제로 달라질 미래. 그렇다면 효성과는 대체 어떤 관계일까요? 정부는 2018년 13만t이던 수소 공급을 2040년에는 52..

효성 조현준 회장, 아람코와 탄소섬유 협업 박차

효성이 세계최대의 종합석유화학 기업인 사우디 아람코(Saudi Aramco; Arabian American Oil Company)를 파트너로 삼아 공장 설립 등 탄소섬유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효성 조현준 회장은 25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콘래드호텔에서 글로벌 종합 석유화학 기업인 사우디 아람코 아민 나세르(Amin H. Nasser) CEO와 탄소섬유 공장 설립 검토를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효성과 아람코는 이번 MOU를 통해 탄소섬유 생산 기술 개발과 적용에 협력하여 향후 사우디아라비아나 국내 등에 탄소섬유 공장을 신설, 증설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는데요. 또한 효성이 개발한 첨단신소재인 폴리케톤과 PPDH 등 화학분야, 그리고 ESS, 송·배전 그리드 등 전력분야에서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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