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Talk

'행복Talk'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2건)

[행복 Talk] 지금이 마지막인 것처럼 질주하라

양준혁 해설위원과의 만남은 어느 날 마주한 부적 같은 희망입니다. 어제보다는 오늘, 오늘보다는 내일 더 행복하고픈 100여 명의 효성인에게는 이정표나 다름없습니다. 박수로 환대 받은 그가 오늘 이야기하려는 주제가 ‘지금 이 순간의 최선’인 이유입니다. “돌아보면 신인 때부터 은퇴하는 날까지 ‘오늘이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전력을 다했던 것 같습니다. 항상 오늘 이 한 경기, 이 순간의 공에 최선을 다했고 그랬더니 자연스레 결과가 따라오더군요. 내일 두고 보자? 핑계에 불과합니다. 오늘 최선을 다해야 내일이 있더라고요.” 이야기는 지난 2010년 9월 19일 양준혁 해설위원이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은퇴하던 날의 묘사로 시작됐습니다. 하루 세 번 밥 챙겨 먹듯 당연한 일상이던 야구와의 이별은 엄청난 상실임이 ..

[행복 토크] “하하하 웃음으로 희망을 전달합니다!”

문을 열고 들어선 ‘행복 Talk’ 강연장의 낯선 분위기에 효성인들이 잠시 긴장합니다. 참여한 이들이 서로 마주 보도록 배열된 의자 때문인데요. 앞에 앉은 사람에게 비춰질 자신의 모습이 신경 쓰인 탓입니다. 이 분위기를 읽었는지 누군가가 한껏 웃어볼 것을 제안했습니다. 그리고 웃을 일도 없는데 무슨 웃음인가 싶어 모두 난감해할 때, 한국웃음연구소 이요셉 소장의 “그것이 웃음을 되찾기 위해 가장 먼저 부딪혀야 할 장벽입니다.”라는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미국유머협회 회장을 지낸 앨런 클라인은 ‘웃음이 삶의 태도를 바꾼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아내가 죽고 나서 깊은 절망감에 시달렸지만 웃음으로 삶의 희망을 되찾았죠. 마음에 행복이 넘쳐서 웃는 게 아니라 슬픈 일이 있든 기쁜 일이 있든 상관하지 말고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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