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에는 어떤 인증마크가 있을까?

2012. 5. 2. 15:51

 

 


 

 

 오늘 블로그에서는 섬유와 관련된, 우리 효성에서 획득한 인증 마크에 대해 소개해 볼까 합니다! 최근 소비자들이 (주로 아웃도어에 집중되지만) 의류를 구매할 때, 옷에 걸려있는 택(Tag)을 많이 참고합니다. 이 택에는 해당 의류가 가지는 기능성 및 브랜드명, 원사가 획득한 인증마크 및 그에 대한 설명이 담겨 있는데요. (이러한 현상이 아웃도어 류에 집중되는 것도 그만큼 기능이나 인증이 중요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지난 블로그를 통해 기능성에 대해 알아 보았으니, 이번에는 여러 기관의 인증 중에서 컨트롤 유니언 사의 GRS와 OEKO-TEX Certi.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컨트롤유니언 사의 GRS(Global Recycle Standard)와 OEKO-TEX Certi.는 둘 다 환경과 관련되어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먼저 컨트롤유니언 사의 GRS는 섬유업계에서 리싸이클(Recycle) 섬유 시장이 확산되고, 국외 대형 브랜드의 리싸이클 원사 요구가 있어 만들어진 인증의 하나인데요.

 

GRS는 섬유 및 의류 산업에서 생산 체계를 통한 리싸이클 원료의 추적성을 증명하는 인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GRS 인증을 획득한 원사는 이것을 사용한 원단 및 최종 봉제품도 리싸이클 제품으로 인정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리싸이클 원료를 사용했다는 것을 추적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죠! 우리 효성이 현재 생산하고 있는 폴리에스터와 나이론의 리싸이클 원사(Regen)는 모두 이 GRS 인증을 획득해 국내 및 해외 대형 브랜드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소개할 인증은 OEKO-TEX Certi. 인데요.  이 인증은 의류와 home textile의 생산 과정에서 인체와 환경에 좋지 않은 화학 물질이나 금속의 사용을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국제 환경규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인증을 한 번 획득하면, 한 제품에 OEKO-TEX Certi.의 라벨을 최대 1년 간 부착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이 지나면 갱신해야 하는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효성이 획득한 여러 인증 가운데 친환경적 특성을 가진 두 가지 인증인 GRS와 OEKO-TEX Certification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친환경’이라는 사회적 이슈에 발맞춰 원사의 생산단계에서부터 환경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기술을 개발하고, 그것을 꾸준히 지속하는 효성의 노력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

 

또한, 이러한 인증이 기존에 계속 있어왔던 것도 있겠지만, 사회 흐름에 따라/소비자의 니즈에 따라 새롭게 생겨나 그 체계를 구축하고 실효성을 인증한다는 것이 흥미롭다 하겠습니다. 이러한 소비자의 새로운 니즈를 발굴할 여러분께서 섬유가 가질 수 있는 인증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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