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클럽

'파이트클럽'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2건)

영화 '파이트 클럽'으로 본 사라져버린 나의 감수성

나는 소유할 수 없는 세상의 아름다움을 모두 파괴해 버리고 싶었다. 나는 세상을 밑바닥에 빠뜨리고 싶었다.- 소설 '파이트 클럽' 서문 여러분은 성악설을 믿으시나요, 아니면 성선설을 믿으시나요? 가끔은 공상 중에, 저를 담금질 하는 사람의 이마 한 가운데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길’을 다이렉트로 꽂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그런 저를 지금까지 사회에서 인간 대접 받으며 살고 있게 한 것은 바로 도덕성! 도덕성! 도덕성이라는 윤리로 인해 파충류 단계의 욕구와 충동성을 억누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파이트 클럽'에서 브래드 피트가 연기한 타일러는 주인공(에드워드 노튼)의 현실 속 껍데기를 벗어 던진 내면에 잠재하고 있는 분신입니다. 영화의 감독 데이비드 핀처는 소설로는 느낄 수 없었던 또 다른 시사점을 영화..

원작의 힘! 매력적인 스토리, 영화로 만들어지다

안녕하세요! My Friend 효성입니다. 모두 영화 좋아하시죠?! 우리나라도 어느덧 천만 관객 시대를 열었습니다. 극장은 제일 쉬운 데이트 코스이자 여가 생활 중 하나인데요. 요즘은 예전과 달리 꼭 극장이 아니더라도 영화를 접할 수 있는 채널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영화는 우리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는 데요. 영화는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만들어지지만 튼튼한 뼈대 위에 건강한 몸이 만들어지듯, 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영화도 무척 많습니다. 원작의 내용에 100% 충실하려는 영화가 있는 반면 원작과는 아주 다르게 각색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렇게 하나의 원작이 여러 가지 해석으로 표현되는 걸 보는 것도 재미가 쏠쏠한 것 같습니다. 설국열차 : 프랑스의 만화, 한국 대표 감독의 손을 거치다 가장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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