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일훈

'노일훈'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2건)

‘견고와 유연의 신세계’ 탄소섬유, 작품이 되다 - 노일훈 작가 인터뷰

- 자연의 미, 효성의 최첨단 소재로 구현하다 탄소섬유는 강철보다 강하고 알루미늄보다 가벼운 꿈의 신소재입니다. 그 자체만으로는 실(Fiber) 또는 천(Fabric)에 불과하지만 어떠한 재료를 만나느냐에 따라 복합 소재로서의 어마어마한 가치를 발현하죠. 예술 분야라면 어떨까요. 탄소섬유를 사용해 예술 작품을 형상화하는 건축가 겸 디자이너 노일훈 작가를 통해 구현된 작품은 아름답고, 또 경이롭습니다. 영국에서 성장한 노일훈 작가는 2011년 디자이너 명장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런던 아람갤러리의 초대를 받으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프랑스 파리의 세계적 현대미술관인 퐁피두센터는 노일훈 작가의 작품 활동을 2년간 지켜본 끝에 그의 초기작 ‘라미 벤치(Rami Bench·2013)’를 소장했죠. 이렇듯 유럽에서 먼..

섬유 이상의 섬유, 탄소섬유를 활용한 제품들

철보다 강하고 알루미늄보다 가벼운 소재. 인장강도와 내열성이 좋아 높은 열과 큰 외부 압력을 버텨야 할 모든 제품의 원료가 될 수 있는 소재. 이 소재는 과연 무엇일까요? 바로 탄소섬유입니다. 이렇게 각광받고 있는 신소재 탄소섬유. 하지만 일상에서는 어떻게 쓰이고 있는 걸까요? 잘 모르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탄소섬유가 우리의 일상 속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알 수 있도록, 탄소섬유를 활용한 제품들을 소개해 드리려 해요. 시작해 볼까요? 탄소섬유로 만든 의자와 벤치, 가구를 넘어 예술의 영역으로 지난 3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예술품 경매 ‘타잔’(Tajan) 옥션에서 모두가 처음 보는 형태의 의자가 전시되었습니다. 바로 한국의 디자이너 노일훈 씨가 만든 의자인데요. 이 의자의 형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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