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나우] 효성인상 수상자를 만나다

2013.06.14 10:00

효성나우 1/4분기 자랑스러운 효성인상 수상자 가치 있는 성과를 만드는 힘, 내 안의 열정.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효성에서는 매 분기마다 '마케팅, 기술, 연구, 지원' 분야로 나누어 '자랑스러운 효성인상'을 봅습니다. 이번 1/4분기 자랑스러운 효성인상을 수상한 사람들의 이야기, 한 번 들어볼까요?

 

 

올해 1/4분기 자랑스러운 효성인상 마케팅 부문에는 ‘전략본부 두바이 지사 김호준 부장’이 기술 부문에는 ‘기전PU 창원 전동기공장 이경순 부장’이 수상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분야에서 열정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노력해 업적을 이루었는데요. 그들의 업적노력을 들려드리겠습니다!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기대 이상의 수주 달성

 

 

엄지손가락을 들고 있는 이미지입니다.

 

 

전략본부 두바이지사 김호준 부장은 HGS PU 석유화학영업팀장으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SK이노베이션 신규 플랜트용 펌프 수주 프로젝트에서 목표 대비 167%의 수주 성과를 달성하며 자랑스러운 효성인상 마케팅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혁신적인 전략으로 납기일을 단축하고, 책임감 있는 현장 운영으로 고객사의 신뢰를 얻은 것이 수상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습니다.


김호준 부장은 올해 1월 HGS PU에서 석유화학영업팀장으로 근무했습니다. 석유화학영업팀은 국내 석유화학과 정유플랜트에 소요되는 특수 펌프를 공급하는 것이 주 업무였는데요. SK이노베이션 신규 플랜트용 펌프 프로젝트는 목표 대비 167%의 수주를 달성한 성공적인 프로젝트였답니다. SK이노베이션 전체 발주량의 80%가량을 HGS가 수주했다고 합니다.

 

김호준 부장은 SK이노베이션 PX(파라자일렌)생산 플랜트 건설의 핵심은 PX조기 생산을 위한 빠른 펌프 납품이라 했는데요. 필름이나 페트병을 만드는 원료인 PX는 석유화학업계의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사업 가운데 하나인데, 수요는 크게 증가한 반면 공급량은 부족했다고 합니다. 이때 김호준 부장과 HGS PU 석유화학 영업팀은 펌프의 ‘단납기 공급과 빠른 응대’라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김호준 부장입니다. '단납기 공급을 위해 SK이노베이션과 SK건설을 설득했습니다. 국산화를 명분으로 글로벌 펌프 회사인 Flowserve, Shin-Nippon, Ebara 등을 사전에 입찰에서 배제시켜 경쟁 구도를 단순화했죠. 조속한 사양 승인을 위해 효성 설계엔지니어가 건설사에 상주하고, 시운전 때도 효성의 기술자가 상주하고 현장에서 문제점을 즉시 해결하겠다고 고객에게 제시하고 설득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HGS가 전사적으로 실시하는 ‘공장이 생산하기 쉬운 구조로 만들기’의 일환으로 공장과 함께 입회시험의 70%가량을 감축시켜 납기 단축과 제조 리드타임을 대폭적으로 줄일 수 있었습니다.


전략본부 두바이지사 김호준 부장은 국산화한 정유 플랜트용 핵심 펌프인 차징 펌프를 국내 최초로 수주한 핵심 멤버로 꼽히는데요. 그 동안 차징 펌프는 신뢰성을 문제로 고객이 전량 선진 외국사 제품을 사용해왔습니다. 이에 HGS는2011년부터 공장 엔지니어와 함께 국내 주요 정유사를 방문해 운전 중인 펌프의 사양과 문제점, 고객사별 특징을 조사하고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여, 고객에게 차징 펌프의 국산화를 제안하고 이를 위한 고객과의 기술협의체를 구성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HGS연구소는 깐깐한 고객사의 어려운 기술 요건을 충족시켜 신뢰성을 확보했으며, 기술 면에서도 인정을 받아 올해 수주에 성공했습니다.

 

 

도전 의식 바탕으로 프리미엄 전동기 57종 개발

 

 

자랑스러운 효성인상 기술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기전PU 창원전동기공장 이경순 부장은 프리미엄 전동기 개발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서 11개월 만에 글로벌 톱 수준의 원가와 품질 경쟁력을 갖춘 프리미엄 전동기 57기종을 개발했습니다. 시장 성장성이 큰프리미엄 효율 제품의 선제 개발로 효성중공업은 선두 주자로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며 시장을 선점할 기반을 마련한 것입니다. 그는 현재 효성중공업 기전PU에서 저압전동기설계팀장을 맡고 있는데요. 저압전동기는 우리나라 전력량의 30~40%를 소비할 정도로 산업 전반에 걸쳐 사용되는 매우 중요한 동력원으로, 효성중공업이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경순 부장은 설계팀을 맡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팀원들과 함께 제품설계에서부터 원가, 품질, 납기 개선 등의 업무를 비롯해 영업을 도와 새로운 시장개척에도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까지는 프리미엄전동기개발TFT 팀장을 겸직해 프리미엄전동기 개발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화살표가 위로 향한 이미지입니다.

 

 

최근 전동기 시장의 주요 이슈는 고효율화, 인버터를 활용한 속도제어, 기술융합입니다. 특히 고효율화는 각국 정부정책과 궤를 같이 하며 강력하고도 거대한 흐름을 형성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글로벌 선진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개발 착수가 늦었던 효성중공업은 프리미엄전동기를 출시하고 제품군을 보유하는 일이 시급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도전적인 목표를 정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경순 부장은 먼저 출시돼 있던 경쟁사 제품을 분석해 경쟁사들의 수준을 파악했습니다. 그 다음 그들을 뛰어넘을 수 있는 도전적인 목표를 세웠습니다. 팀원들과 공유하며 공통의 목표를 세우고, 구성원 각자에게 역할과 책임을 분명하게 부여해 자신의 목표를 명확하게 인식하도록 했습니다. 과제 진행 상황은 주간•액티비티 단위로 확인해 진행 속도를 체크했다고 합니다.

 

목표를 반드시 달성한다’는 책임감과 ‘우리가 기술을 선도한다’는 소명감으로 모두 하나 되어 어려움을 극복했는데요. 과제 수행 과정에서 직면한 어려움은 오히려 동료애를 끈끈하게 해주었다고 합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부 역량은 물론 외부 전문가들에게 도움을 청해 솔루션을 찾는 등 폭넓은 자원을 활용했음은 물론이었답니다. 이를 통해 품질과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음은 물론, 이러한 과정을 통해 개발된 프리미엄 전동기 57기종 중 18기종은 외부 공인 기간을 통해 슈퍼프리미엄 효율까지 만족하는 것을 입증했습니다. 그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을 바탕으로 이룬 눈부신 성과입니다.

 

 

이경순 부장입니다.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성공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현실을 직시하고 인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간혹 우리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알면서도 부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태도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때 필요한 것이 바로 마음가짐입니다. 현실의 좌표를 직시한 후 에야 최고로의 도전, 개선 의지를 발휘한 혁신,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책임, 투명함을 통해 얻은 신뢰를 발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그러한 부분을 꾸준히 실천하려 합니다.”

 

 

이경순 부장은 최근 제품의 신뢰성 평가와 검증의 중요성에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새롭게 상품화하는 동기전동기뿐 아니라 생산 중인 유도전동기의 신뢰성 검증에 대해 고민하고 검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효성인의 필수 지식, 전사포상제도 바로 알기 효성은 효성인상을 통해 임직원에게 수상의 기회를 부여하고, 성과에 대한 보상을 하고 있습니다. 전사포상제도는 ‘성과 있는 곳에 반드시 보상이 있다’는 회사 방침을 담아 임직원들의 더 높은 성과를 이끌어내는 선순환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효성인상은 상시 추천이 가능하며, 4/4분기에는 올해의 효성인상 수상자 선정을 함께 진행합니다. ‘초일류 글로벌 효성’이 될 수 있는 전사포상제도에 임직원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합니다.

 

포상 분야와 범위, 혜택, 후보자 추천에 대한 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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