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파리전시회] 겉옷만 옷이냐? 속옷도 옷이다! 란제리의 모든것!!!

2012.08.21 15:37

 

 

안녕하세요 여러분 :) 한 주 동안 잘 지내셨나요? 이제 제법 날씨가 선선해 지는 것 같아요. 가을이 금방 훅~하고 다가 올 것만 같은 기분>< 이렇게 여름에서 가을이 다가오듯 계절이 바뀌면 여러분들은 가장 먼저 어떤 부분에 변화가 생기는지 궁금해지네요! 저는 계절이 바뀌면 패션에 제일 먼저 변화가 생기는데욧! 후훗 *_* 분명 적지 않은 분들이 공감하실 것 같아요 ㅎㅎ 여기서 멈춘다면 안되겠죠? 더욱 센스 있는 패셔니스타라면 겉옷 뿐만 아니라 속옷에도 신경을 써줘야 하는 걸로~(장동건 ver. 임돠 ㅎㅎ)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란.제.리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볼까 해요. 모두 준비되셨으면 고우고우꼬우~

 

 

 

 

1. What is lingerie?

 

 

 
란제리라고 불리는 그것! 그것은 무엇일까요? *_* 여성의 속옷 중에서 특히 장식성이 강한것을 말한답니다. 또한 부드럽고 얇은 속옷이나 실내복 종류 모두를 말하기도 하죠 >< 슬립, 캐미솔, 페터코트, 쇼츠 등이 대표적인 란제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어로는 속옷류의 총칭이지만  어원은 랭주(linge)로 마(麻)를 의미하며, 원래 속옷이 얇은 마포(麻布)로 만들어진 것을 나타내고 있다고 해요. 이제 그럼 본격적으로 란제리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

 

 

 

 

 

2. 란제리의 종류


먼저 여성 속옷은 크게 3가지로 나뉠 수 있답니다.


 

 

 

 

 

- 파운데이션 : 체형을 가다듬어 아름다운 인체균형을 만들어 주는 브래지어, 거들, 바디슈츠, 웨이스트니퍼 등으로 신축성과 노폐물 흡수, 배출 능력이 뛰어난 속옷들을 말합니다^^
 

- 란제리 : 겉 옷의 실루엣을 살려주기 위한 매끄러운 감촉과 감각적인 기능이 있는 보통의 슬립, 브라슬립, 캐미솔 등으로 실크류와 나이론 합성류의 것 등이 포함되죠^^

 

- 보디웨어 : 브래지어 겸용의 셔츠와 팬티가 붙은 속옷을 말하며 몸의 선이 강조되고 착용감이 좋아 경쾌하면서도 기능적인 부분을 살린 속옷이죠.


 

오늘은 이 3가지중 란제리의 종류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 드릴게요. 아무리 예쁜 겉옷을 입어도 란제리를 어색하게 입게 되면 옷태도 나지 않을 뿐더러 뽐내고 싶은 몸매 또한 예뻐보이지 않는 다는 저엄~~~~~


 

 

슬립
기초내의 즉 파운데이션 다음으로 드레스를 입기 바로 전에 입는 양장용 여성속옷을 말합니다. 얇은 겉 옷의 실루엣을 예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니 꼭 챙겨 입어야겠죠? ^^ 가슴 위부터 패티 아래까지 내려오는 원피스 형태이기 때문에 길이가 약간 짧은 것이 특징이랍니다. 대부분 어깨끈으로 고정되도록 디자인되어 있으며 면, 실크, 나이론 등 부들부들 @_@한 소재로 만들어지죠.

 

 

 

 

 

 

 

 

 

- 캐미솔

상체에 입는 소매가 달리지 않은 여성용 내의를 말합니다. 간혹 슬립과 캐미솔을 구분하지 못하는 분들이 계시죠 >< ㅎㅎ 간단하게 구분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캐미솔은 슬립과 달리 상반신 부분만 따~로~ 만들어진 속옷이랍니다. 페티코트와 같이 입거나 (페티코트도 곧 설명해드릴게요, 잠시만 기다려주thㅔ용!!) 슬랙스 차림일 때 위에만 입기도 한답니다 :D


 

 

 

 

 

 

 

 

 

 

- 패티코드
슬립의 하반부라고 할 수 있겠네요. 겉옷의 실루엣을 도와주는 ‘속치마’로 이해하시면 편할 것 같아요. 위에 설명드린 캐미솔과 함께 입어주시면 된답니다.

 

 

 

 

 

 

 

 

 

 

 

 

- 팬티
팬티는 굳이 설명드리지 않아도 모두 알고 계시겠죠? ^^; 짧은 길이의 하반신용 속옷으로 형태에 따라 사각팬티, 삼각팬티, 브리프 등으로 나누고 주로 면종류의 팬티가 많이 제작되고 있답니다. 팬티는 옆길이에 따라 종류가 구분된다는 점 알고 계시나요?

프렌치(French) : 옆길이가 끈으로 된 제품
비키니(Bikini) : 옆길이가 4CM이하인 제품
미니(Mini) : 옆길이가 4~8CM인 제품
미디(Midi) : 옆길이가 8~12CM인 제품

 

 

 

 

 

@사진_ 패션일러스트 박정수

 

 

 

 

 

 

3. 어울리는 란제리 고르기 

 

 


란제리에 대해서 알아보았으니 이제 나에게 어울리는 란제리를 고르는 것만 남아있겠죠?^^ 피부톤에 따라 어울리는 속옷 컬러가 따로 있답니다. 여러분은 어떤 타입인지 한 번 체크해보세욧 ><

 

 

 


- 하얀피부톤

사실 하얀 피부톤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어떤 컬러라도 다 잘 어울리니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다는 저엄~~

 

 특히 핑크와 바이올렛톤은 밝은 피부를 더욱 하얗고 돋보이게 만들어 준답니다. 백설공주같은 그 피부결 너무 부럽네요 ㅠㅠ 피부톤까지 축복받은 여러분~ 욕심쟁이 우후훗!

 

 

 

 

 

 

 

 

- 노란피부톤

노란빛이 도는 피부톤은 동양인의 얼굴에서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나타나죠^^ 노란피부톤을 가진 분들은 같은 계열의 노란컬러의 속옷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착용했을때 속옷이 피부에서 둥둥 떠보이는 느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노란피부톤을 가지셨다면 그린, 민트, 핑크, 아이보리 컬러를 선택해주세요.

 

 

 

 

 

 

 

 

 

 

 

 

 

 

 

 

 

- 붉은피부톤

붉은피부톤도 마찬가지로 피부색과 비슷한 붉은 컬러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슷한 컬러를 착용하면 붉은기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 불타는 고구마 같아 보일지도 몰라욧! >< 굳이 핑크컬러를 선택하고 싶다면 핑크빛이 많이 보는 것보다는 라벤더 컬러나 베이비 핑크 정도로 초이스 해주세요.

 

욕심 부리면 아니아니 아니되오~! 추천해드리는 컬러는 바로바로, 화이트와 그린입니다. 이 컬러들은 붉은기가 도는 피부를 자연스러운 피분톤으로 보정해 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답니다.

 

 

 

 

 

 

 

 

 

 

 

- 어두운피부톤
건강미 넘치는 검은 피부톤을 가지신 분들은 원색과 함께 블랙 컬러를 추천해드립니다.

 

 다른 피부톤과 달리 피부톤과 같은 계열의 컬러가 잘 어울리는 유일한^^ 피부톤이죠 ㅎㅎ 블랙컬러의 속옷은 검은 피부톤을 더욱 섹시하고 세련되어 보이도록 해준답니다. 하지만 회색빛이 감도는 탁한 블랙컬러는 피해주세요 ><

 

 

 

 

 

 

 

 

 

 

 

 

 

 

 

 

 

 

 

 

 

4. 란제리 관리법

 

 

 

예쁘게만 입으면 끝? 노노노노! 그렇게 말씀하시면 섭섭하죠잉~ 화장은 하는것보다 지우는 것이 중요하듯 속옷 또한 입는 것 만큼이나 관리법이 중요하답니다. 사실 와이어가 휘어진 브래지어와 후줄근하고 늘어난 레이스 팬티를 보면 너무 속상하잖아요 ㅠㅠ 세탁 방법과 보관방법에 따라 속옷의 수명이 달라지니 오늘 제대로 기억해 두셨다가 꼭 참고하시길 바랄게요!

 

- 브래지어

브래지어는 심하게 비벼빨거나 주무르게 되면 보풀이 쉽게 생기거나 와이어의 형태가 변할 수 있으니 와이어의 끈과 컵을 따로 분류해서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컵 부분은 부드러운 칫솔로 살살 문질러 손세탁을 하고 컵에 들어있는 패드는 흡수가 잘 되는 소재로 만들어지므로 변색과 얼룩이 생기기 않도록 충분히 헹궈주는 것이 좋답니다. 또한 섬유유연제를 사용하면 탄력이 금방 손상되니 되도록이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 팬티
팬티는 레이스가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을 나누어 세탁해야 손상을 막을 수 있답니다. 레이스 부분은 최대한 가볍게 문질러 주고 그 외부분은 손으로 비벼 빨아 주어도 걱정nono!

 

슬립, 코르셋, 거들
와이어가 들어간 제품의 경우는 3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 손세탁을 해주세요. 그 외는 그뭉망에 넣어 세탁기로 빨아도 상관 없답니다. 단 말릴때는 비틀어 짜지 않도록 하고 툭툭 털어 형태를 바르게 한 후 옷걸이에 걸어서 말려주세요^^ 세탁기로 빨면 형태가 무너질 염려가 있는 속옷의 경우는 반.드.시. 손빨래는 해주어야 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

 

Tip! 세탁만큼이나 보관도 중요하겠죠? 속옷을 탈수할때는 비틀어 짜지 말고 마른 타올로 물기를 제거하고 옷걸이에 걸어 통풍이 적은 그늘에서 말려주세요. 속옷은 예민한 옷이랍니다. 섬유조직이 손상되지 않도록 절대 헤어드라이기나 세탁기의 건조기능은 금.물!!!!

 

 

 

 


효성의 스판덱스 브랜드 ‘크레오라(creora)’가 올해로 개발 20주년을 맞아 세계 1위 브랜드로서 성공 스토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판덱스는 ‘섬유의 반도체’라고 불리는 고기능 신축성 섬유 원사라는 것 알고 계시죠^^? 크오라는 지난 92년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독자 기술 개발한 이후, 세계 유수의 경쟁사들을 제치고 개발 후 20년 만에 전세계 스판덱스 원사 시장 점유율 25%를 차지하며 세계 1위를 독주하고 있답니다 *_*乃

 

 

 

효성은 크레오라 런칭 20주년을 맞아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란제리 및 수영복 전시회인 ‘파리모드시티(Paris Mode city)/인터필리에르 (Interfiliere Show)’에서 크레오라(creora®)의 20주년 기념 자축 행사를 열었는데요, 이 자리에는 유럽, 미주, 중국 등 효성의 대표적 고객사도 초청하였었답니다(^.^/)


 이와 함께 효성은 이번 파리모드시티/인터필리에르 전시회에서 기능성 스판덱스 원사인 ‘크레오라 에코’와 ‘크레오라 하이클로’를 선보였습니다. ‘크레오라 에코’는 일반 스판덱스 원사가 염색성이 떨어져 의류의 선명한 색상 발현에 한계가 있는 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염색성이 우수해 의류의 색상을 보다 선명하게 발현할 뿐만 아니라 수차례 세탁 후에도 초기 색상을 오래 지속하는 강점이 있습니다.  ‘크레오라 하이클로’는 내염소성 기능이 우수해 염소 함량이 높은 수영장 물에 많이 노출되면 탄력성이 떨어지는 일반 스판덱스와 달리 탄력성을 오래 유지하여 수영복의 내구성을 높이는데 효과적입니다.

 

 

 


 

오늘은 란제리의 종류에서부터 고르는법, 세탁방법 및 보관방법까지~ 란제리에 대해서 파헤쳐 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그동안 쌓여있던 궁금증들이 풀리셨나요? ㅎㅎ 이제는 겉옷 뿐만 아니라 속옷까지 센스있게 챙기는 패셔니스타가 되어보세욧 >< 저도 오늘은 예쁜 속옷 사러 소ㅑ핑을 나가봐야겠어요^^ 여러분~ 우리 다음 주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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