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기자단3기] Mission3. 정언이의 "멘토 인터뷰"

2012. 8. 13. 09:59

 

 



리님을 개합니다.



우!대!소!  우리 대리님을 소개합니다! 제 지도사원이신 박세준 대리님은 굉~장히 씨크하시고 훤칠한 키에 피부도 뽀얗답니다~(남자가 남자한테 이런 말 하는건 좀 그렇..나요?) 암튼 빼어난 외모에 총괄공장장님까지 인정하신 업무 능력! 뭐 하나 빠질게 없는 우리 대리님을 소개합니다!

 

 

 

 

ㅣ대리님의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산업자재PG 울산공장관리본부 관리팀에 근무하고 있는 박세준이라고 합니다. 저는 지금 관리팀에서 경리를 맡고 있구요. 2006년에 입사했으니...몇년 차지? 네. 7년차군요. 저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쭉 울산공장에서만 일했어요. 비록 울산이 고향은 아니지만 그만큼 오래 근무했으니 울산공장에 대한 애착은 남다르단 걸 말 안해도 알겠죠?
   

 


 

ㅣ효성에 입사한 후 가장 슬펐던 일과 가장 기뻣던 일, 그리고 가장 괴로웠던 일은?

 


  먼저 가장 슬펐던 일은 동료와의 이별입니다. 제가 7년간 근무하면서 많은 사우들이 입사하고 또 퇴사 했는데요. 입사하는 사우들은 항상 반갑고 기쁘지만 역시 헤어지는 것은 서운하고 슬픈 건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 퇴사하는 사우들 뿐만 아니라 본사나 다른 지방사업장으로 전출 가는 사우들도 언제 다시 볼지 모르니 슬픈 건 마찬가지죠. 우리팀 하병식 과장님도 본사로 전출 가셨다가 돌아오신거 알죠? 떠날 때는 되게 슬펐는데 올해 다시 오셨을 때는 팀 전체가 기뻐했어요. (절대 상사가 오셨다고 해서 슬프거나 그렇지 않습니다....)

 

 


 

ㅣ대리님의 취미생활은?

 

 



 저는 산을 좋아해요. 때문에 평소에 산악용품 또한 많이 구매하죠. (월급의 상당한 부분을...)

 얼마 전에 텐트 산 것도 봤죠?(원터치 텐트라는 상당히 신기한 물건을 팀원들에게 보여주셨다는 ㅋㅋ)

산을 좋아하는 만큼 우리 공장 동호회 중 하나인 산악회 회원이에요. 얼마 전에는 여수엑스포도 갔다 왔답니다. 한 달에 동호회에서는 두 번 정도 등산을 하구요. 다들 아실테지만 지리산도 가고 설악산도 가고 합니다. 울산에서 유명한 신불산 또한 등반하죠. (실제로 대리님이 얼마나 산을 좋아하시는 지는 대리님의 책상만 봐도 알 수 있어요. 산에 관한 책, 산에 올라서 찍은 사진 등 산에 관한 물건이 많답니다.) 산에 오르면 무엇보다 몸이 가벼워 지는 걸 느끼고 스트레스도 해소 돼요. 또한 산에 오르면서 성취감과 보람도 느낄 수 있죠. 정언씨도 언제 한번 산에 같이 가요. (살 빼야 하는데 대리님의 달콤한 제안이 절 또 흔들리게 하네요.)

 

 

 


ㅣ울산공장관리본부만의 메리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업무적으로 가장 큰 메리트는 울산공장관리본부가 PG에선 섬유와 산업자재를, PU에선 4개 PU를 모두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효성그룹 전반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돼요. 정언씨도 짧은 6주였지만 관리팀에 있으면서 그런걸 조금 느끼지 않았나요? 또 울산공장은 효성그룹의 모태이고 세계 1위 제품을 만드는 공장이기 때문에 그에 대한 자부심 또한 있어요. 어디 제품이 세계 1위 하는 기업에서 일하기가 쉬운일은 아니잖아요?





 



ㅣ공장 근무를 기피하는경향도 있는데 사업장 근무의 장점은?

 

 


 지방사업장에는 장점이 많아요. 특히 울산공장 주변엔 다양한 볼거리가 있죠. 가까운 곳에 도 많고(역시 산..) 장생포 바다가 접해있어서 신선한 해산물도 먹을 수 있어요. 답답할 때엔 탁 트인 바닷가에 가서 숨을 크게 들이 쉴 수도 있구요. 통근버스나 유니폼 제공 등도 지방사업장만의 매력이라면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정언씨도 고향이 울산이니 고향이 얼마나 좋은지는 알죠?

 

 

 

ㅣ대리님이 하시는 일과 대리님만의 강점은? 

 

 



 저는 경리업무를 맡고 있어요. 원가 계산도 하고 부가세 관리도 하고 마감도 하죠. 경영학과를 나왔기 때문에 제 적성에도 잘 맞았던 것 같아요. 저만의 강점이라... 그런건 없는데?(;;;;;;) 사실 저도 아직까지 배우고 있다고 해야 할 것 같아요. 경리업무 또한 복잡하기 때문에 항상 배우는 자세를 가지지 않으면 도태 된답니다...

 

 

 

ㅣ울산에서 맛있는 음식 순위 Best 5는?

 

 

 1위  가자미회

 

울산에 특산물이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참가자미 역시 울산의 가장 맛있는 음식 중에 하나에요. 일반회와 달리 쫄깃쫄깃한 그 맛! 내륙지방에선 맛볼 수 없어요.

 

 2위  고래고기

 

울산에서도 우리 공장이 있는 장생포! 장생포하면 고래! 고래하면 고래고기! 고래고기 맛보지 못한 분은 많을 거에요. 그 맛이 궁금하다면..울산공장 오시면 가르쳐 드릴게요:-)

 

3위 언양불고기

 

울산시 언양읍에 효성 언양공장이 있죠? 언양에는 한우가 특산물이랍니다. 모 불고기 외식업체에서도 언양불고기를 특화해서 따로 팔 정도로 맛이 일품이죠. 저렴한 가격에 한우를 먹을 수 있어 정말 좋답니다. 그러고 보니 울산은 음식으로는 육해공..(?)을 두루갖춘 도시네요 ㅋㅋ

 

4위 후라이드 치킨

 

치킨은..뭐 울산말고도 유명한 곳이 많지만 그냥 제가 좋아해서.. 특히 아몬드5000은 끝내주는 맛을 자랑하는 곳이에요. (광고 아닙니다...) 우리회사 숙소 근처에 닭백화점(이름이;;;)도 정말 맛있어요.


5위 곰장어 구이

 

이 또한 해산물이지만..바닷가 도시니 해산물을 순위에 많이 넣어야할 것 같아서...곰장어 근데 정말 맛있어요. 꼬들꼬들한 그 맛! 한번 먹어보면 잊을 수 없을겁니다.

 

 


 

ㅣ울산 여행지 Best3는?

 


1위 대왕암
2위 간절곶
3위 신불산 억새평원

 



따로 설명 안해도 인터넷 검색해보시면 사진! 사진을 보시면 정말 아실거에요!

 

 

 


ㅣ여자친구를 "안" 만드시는 이유는?

 


만들고 싶지만 성격이 별로인 관계로..................

(너무 솔직하시다...네..우리 대리님 B형 남자스따일에 까칠남의 매력을 지니셨어요 ㅋㅋ)

 


 


ㅣ공장 내에서 인가가 가장 많으시고 인지도도 높은 것으로 아는데 대리님의 어떤 매력 때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인기가 실제로 별로 없고 인지도도 별로 없어요. 누가 그래? 실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것 같아요.

씨크해서 여직원분들이 꺼리는 것 같고 거칠기 때문에 남성팬이 많은 것 같아요. (에이 우리 대리님 매력 많은디..)

 

 



ㅣ마지막으로 인턴사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회사의 필요한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역지사지의 생각으로 상대방이 필요한 것을 캐치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해요. 상대방의 생각을 읽어내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면 유능한 사원으로 거듭나는 건 시간 문제일테니 말이죠. 우리 인턴사원분들도 꼭 이런 능력을 키워서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가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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