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당선작들로 알아보는 <2019 효성이 그린 지구 공모전> 팁&힌트

2019. 4. 18. 17:40



효성이 주최하는 친환경 아이디어 공모전이 현재 진행 중입니다. 이름 하야 <2019 효성이 그린 지구 공모전>! 4월 1일 시작하여 5월 31일까지 작품 접수를 받고 있는데요. 이번이 제3회인 만큼, 참가자 여러분께서는 지난 1~2회 당선작(대상·최우수상·우수상 수상작)을 참고해 창작의 방향성을 설정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제1회, 제2회 대상 수상작의 공통점!



제1회 공모전 간략 리뷰


공모 주제

- 기후변화 지구온난화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 4차산업혁명과 연계된 친환경 아이디어

- 효성의 사업과 연계 가능한 친환경 아이디어


대상

「무선 전자기기 충전 신발」 created by 한양대학교 김범경


최우수상

「제올라이트 필터를 적용한 브레이크 패드 집진 장치」 created by 한동대학교 이동영·한정현


우수상

「저전력 무 냉매 냉풍기」 created by 홍익대학교 오미르

「폐열 에너지 회수 아이디어」 created by 한국해양대학교 안수본·김경민

「스마트 친환경 쓰레기통」 created by 포항공과대학교 최나연, 가천대학교 이호욱, 인하대학교 권한울





2016년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은 커다란 화두 하나를 던졌죠.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과 함께 인류가 직면할 새 미래의 키워드이기도 했습니다. 바로 ‘4차산업혁명’! 이른바 ‘인더스트리 4.0’이죠.


2017년 첫 포문을 연 ‘효성 친환경 아이디어 공모전’ 역시, 4차산업혁명이란 화두를 공모 주제 중 하나로 삼았습니다. 대상 수상작 「무선 전자기기 충전 신발」은 인더스트리 4.0 시대가 어떻게 친환경 이슈를 고민할 수 있는지 보여준 사례였는데요. 신발을 신고 걸으면 압전(압력을 가해 전압을 발생시킴) 원리를 통해 전력이 생산되고, 자기유도 방식으로 전자기기 충전까지 가능한 아이디어였죠. 「무선 전자기기 충전 신발」에 대한 심사평은 이렇게 요약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원 생산 방식이 친환경적인 것은 물론, 무선 충전 방식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특허 출원 등 실현 가능성이 큼.”



제2회 공모전 리뷰 & 제1회와의 공통점 & 팁


공모 주제

- 기후변화 지구온난화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 4차산업혁명과 연계된 친환경 아이디어

- 효성의 사업과 연계 가능한 친환경 아이디어


대상

「바이오 플라스틱을 이용한 씨앗을 품은 배변봉투」 created by 경북대학교 김도윤·윤한택·강기효


최우수상

「산화아연 나노발전기를 이용한 무선 마우스」 created by 울산대학교 임상기·장건영·최진원


우수상

「공정발생 CO2 온실가스를 이용한 공정배관 스케일(Scale) 제거 융합기술」 created by 연세대학교 황현석, 이화여자대학교 황수진

「땀을 활용한 바이오에너지 생산(ESBC)」 created by 전북대학교 주인식·박성환·한승훈

「Recycled PET 기반 Energy harvesting 의류」 created by 숭실대학교 박정준·여성율·김진욱


카드뉴스 부문 최우수상

「[페트병&폐어망]으로 옷을 만든다고?」 created by 공주대학교 심혜진·이다희


카드뉴스 부문 우수상

「한눈에 알아보는 효성이 GREEN 지구」 created by 숭실대학교 서영주


카드뉴스 부문 장려상

「효성이 GREEN 그림일기장」 created by 숭실대학교 오승훈·김지원

「지구방위대 효성」 created by 수원대학교 송예나·고지수·전효경





제1회와 공모 주제는 같지만, ‘카드뉴스’ 부문을 신설해 차이를 두었던 제2회 공모전. 카드뉴스 부문은 효성의 친환경 사업을 한눈에 쏙 들어오는 카피라이팅과 이미지로 홍보·표현하는 것인데요. 새로운 공모 분야였음에도 서른 편에 가까운 참가작이 접수됐답니다.


대상 수상작 「바이오 플라스틱을 이용한 씨앗을 품은 배변봉투」는 반려동물을 위한 아이디어인데요. 일회용 비닐 배변봉투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해보자는 데서 착안된 것입니다. 일회용 비닐 대신 20일 만에 분해되는 바이오 플라스틱 비닐을 사용한 점이 핵심이에요. 여기에 더해, 씨앗을 봉투에 미리 담아 반려동물 분변을 천연비료로 활용해 꽃을 피울 수도 있죠. 심사평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환경오염 방지와 환경미화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아이디어. 창의적 아이디어와 함께 사업화 방법까지 고민한 부분을 높이 평가함.”


제1회 대상 수상작 심사평과의 공통점이 보이시나요? 바로 ‘사업화 실현 가능성’이 주요한 심사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것이죠. 아무리 우수한 아이디어라 해도 현실에서 쓰이지 못한다면 장롱면허와 다름없겠죠. 아이디어 자체의 창의성과 더불어, 사업화 실현 가능성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팁!




 제3회 공모전 주제에 주목하라!



클릭하면 확대하여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 부문의 공모 주제는 얼핏 보기에 1~3회가 비슷해 보입니다. 하지만 디테일에 차이가 있는데요. 1, 2회의 경우 ‘4차산업혁명’이 키워드로 제시되었지만, 올해에는 ‘수소경제’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수소경제 또한 4차산업혁명의 주요 분과라 할 수 있는데요. 이 점에서 1, 2, 3회 공모전 모두 인더스트리 4.0과 연계된 셈입니다. 그러나 1, 2회와 달리 이번 3회는 ‘수소경제’라는 구체적 키워드를 제시했죠. 이유가 있습니다.


정부가 올해 1월 발표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발맞춰, 효성 또한 관련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중입니다. 대표적인 분야가 탄소섬유입니다. 탄소섬유를 자체 개발·생산하는 효성첨단소재㈜는 현재 큰 비전을 향해 매진 중이며, 2000톤 규모인 연간 생산량을 2020년까지 두 배로 확대할 계획으로, 지난 2월에는 전북 전주 탄소섬유 공장에 468억 원을 투자하기도 했죠.


수소경제와 탄소섬유, 탄소섬유와 수소경제. 둘의 연결고리를 이해한다면 <2019 효성이 그린 지구 공모전>의 주제에 수소경제가 포함된 이유도 간파하실 수 있을 거예요.


또 다른 공모 주제인 기후변화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도 미세먼지가 심한 요즘,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인데요. 이에 대한 심각성을 몸소 느끼고 있기 때문에 현실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또한, 효성의 사업과 연계 가능한 친환경 아이디어도 환영합니다. 효성은 다양한 사업 분야를 가지고 있고, 친환경 사업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정보는 효성 블로그, 페이스북 콘텐츠를 통해 찾아보실 수 있으니, 공모를 준비하는 여러분들의 든든한 친구, ‘마이프렌드 효성’이 되겠죠?


공모전에는 정해진 편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제출이 가능(중복 수상은 불가)하지만, 세 가지 공모 주제 중 하나를 골라서 그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에 대한 기획안과 발표 자료를 만들어주셔야 합니다. 아이디어 기획안의 요약이 담긴 한글 또는 워드 문서 한 장과 30매 이내의 아이디어 기획안 파워포인트 파일을 제출해주시면 됩니다.


아이디어 부문은 서류심사 후 PT심사가 예정되어있습니다. 서류심사 통과하신 분들은 PT심사 전까지 아이디어를 추가로 보완, 발전시킬 수 있으니, 발표 준비와 함께 좀 더 완성도 높은 아이디어를 선보일 수 있을 것입니다.


모으면 더 넓게 펼칠 수 있는 그 이름. ‘아이디어’.

모아야 지구를 더 널리 초록으로 재생시키는 그 이름. ‘친환경 아이디어’.




 신설된 영상 부문을 공략하라!


올해 공모전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영상 부문이 신설되었다는 점입니다. 유튜브 중심으로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고 있기에, 영상과 친숙한 대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자 영상 부문을 신설하였습니다.


영상 부문의 경우, 주제를 친환경에만 국한하지 않고 효성을 알릴 수 있는 홍보 영상이면 어떤 주제든지 상관없으니, 부담 없이 참여가 가능합니다. 효성을 재미있고 전달력 있게 표현했는지가 관건이니 대학생 여러분의 재치 넘치는 영상을 기대하겠습니다.


또한, 영상 부문의 경우 3분 이내의 분량과 1280X720(HD)급의 영상 파일과 영상 소개서 1장을 제출해야 합니다. 수상작은 향후 수상자의 동의를 얻어 횻횻TV, 효성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소개할 예정입니다.





공모전 유의사항


1) 타 공모전 출품작과 동일하거나 모방한 아이디어·영상 작품

2) 이미 정부나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지원을 받은 아이디어

3) 해당 아이디어를 상용화하여 서비스 중이거나 서비스 예정인 경우

4) 타인의 아이디어, 기술 등을 모방하거나 도용했을 경우

5) 영상 제작 시 저작권을 침해한 작품일 경우




 아이디어로 GREEN 지구


올해도 효성은 여러분의 친환경 아이디어를 기다립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지구를 위해서요. 효성이 정의하는 아이디어란, ‘실천(실현)이 전제된 생각’입니다. 효성이 친환경 아이디어 공모전을 매년 주최하는 취지 또한, 친환경을 늘 생각하고 실천하자는 것이죠. 여러분 덕분에 더 초록이 될 지구를 기대하며- 이번 ‘2019 효성이 그린 지구 공모전’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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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효성이 그린 지구 공모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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