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아이디어 공모전 <효성이 그린(Green) 지구>

Story/효성


(초)미세먼지가 일상이 된 요즘. 이제 친환경은 정부, 기업, 일반 개개인 모두의 ‘그룹과제’죠. 직장인, 프리랜서, 학부모, 초중고생, 대학생 및 대학원생은 전부 이 그룹의 일원입니다.


효성 또한 ‘그룹장’을 자처하며 전사적 그린 경영 정책 활성화 등 환경 문제 해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2017년엔 친환경 아이디어 공모전도 시작했는데요. 대학생·대학원생 여러분과 매년 친환경 이슈를 함께 고민하고 솔루션을 도출해보는 프로젝트죠.


올해는 <2019 효성이 그린 지구 공모전>라는 타이틀을 달고 이어집니다. 작품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특히 이번엔 영상 부문도 신설됐다는 사실!




공모 주제 키워드는 「기후변화」·「수소경제」·「효성」


이번 공모전은 전국 대학(원)생 누구나 개인 또는 팀(3인 이내)으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 응모 부문은 ①아이디어, ②영상, 이렇게 2개입니다.


올해 친환경 아이디어 공모전의 세 가지 키워드!
「기후변화」(미세먼지 등) / 「수소경제」 / 「효성」의 사업과 연계



[아이디어 부문]


※ 아이디어 부문의 경우, 1인 이상 이공계 학생 팀원 참여 필수


개요

- 기후변화(미세먼지 등)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 수소경제와 연계된 친환경 아이디어

- 효성의 사업과 연계 가능한 친환경 아이디어


혜택

- 상금: 대상 500만 원 / 최우수상 300만 원 / 우수상 200만 원

- 특전: 효성그룹 입사 지원 시 가산점



[영상 부문]


개요

- 20대 시청자들에게 효성을 알릴 수 있는 3분 이내 홍보 영상(자유 주제)


혜택

- 상금: 대상 200만 원 / 최우수상 100만 원 / 우수상 50만 원



올해 공모전의 주제 키워드는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겠네요. 「기후변화」, 「수소경제」, 「효성」으로 말입니다. 세 주제어 모두 효성그룹 공식 블로그에서 여러 번 다룬 바 있는데요. 참가자 여러분께서 레퍼런스로 적극 활용하셔도 좋겠습니다.

 

정부, 기업, 개개인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할 때,
글로벌 친환경 성적은 쑥쑥 올라가겠죠?




‘친환경’ 과제, 모두가 함께해야만 A+


효성은 친환경 문제 해결에 적극 앞장서고자 ‘그린경영 Vision 2020’이라는 정책을 시행 중이에요. 그 일환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친환경 소재 개발 등에 적극 나서고 있죠. 지난해 7월에는 국내 스타트업과 손잡고 페트병 재활용 원사 ‘리젠(Regen)’을 활용한 친환경 가방도 선보였죠.


또한, 친환경 수소 자동차의 핵심 소재인 탄소섬유 공장을 증설하고, 수소충전소 시장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어요. 정부의 수소경제 확대 방침과 트랙을 같이하는 전략적 행보입니다.


친환경이라는 거대한 그룹과제, 모두가 함께할 때만 A+를 받을 수 있겠죠? ‘2019 효성이 그린 지구 공모전’ 그룹에 많은 동참 바라겠습니다.


클릭하여 크게 보기




_

‘2019 효성이 그린 지구 공모전’ 응모작 접수는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됩니다.


_

홈페이지 하단의 참고자료(효성 ‘그린 경영’, 효성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등)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_

· 제1회 수상자 인터뷰

· 제2회 수상자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