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티타임] 7화. “효성과 삶의 균형을 맞추다!” 저녁이 있는 효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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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의 리얼 토크 카메라’ <진지한 티타임> 7화의 주인공은 저녁이 있는 효성인입니다. 주당 법정 근로시간이 52시간으로 단축되면서 효성은 유연근무제를 실시하게 되었는데요. 이로써 전보다 빨라진 퇴근 덕분에 ‘저녁이 있는 삶’을 즐기고 있는 두 효성인! 바로 효성화학㈜ PP/DH PU 전략특화팀 박병윤 사원과 국내영업팀 임재민 사원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오늘의 진지한 티타임러



퇴근 후 주짓수를 즐기는 박병윤 사원(위)



대학시절부터 웨이트 트레이닝을 해왔다는 박병윤 사원은 이제 주짓수에 푹 빠져있습니다. 주 52시간 근무로 유연근무제로 도입하기 전부터 종종 주짓수 도장을 찾았는데요. 하지만 일이 바빠 야근을 하게 되면 빼먹기 일쑤고, 지친 몸을 이끌고 밤 늦게 운동을 하는 건 쉽지 않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출근을 하고, 하루 종일 일을 하고 야근도 하고, 퇴근 후 집에 와서 자고 일어나면 다시 또 출근하는 일상에 매몰되어 간다는 느낌을 종종 받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저녁을 즐기는 효성인이 된 덕분에 주짓수를 꾸준히 할 수 있게 되었고, 주짓수는 그의 직장생활과 퇴근 후 삶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습니다.





퇴근 후 운동을 즐기는 건 임재민 사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스쿼시를 통해 살도 빼고 건강도 찾고 ‘워라밸’을 지켜낼 수 있었다는 그. 이제 유연근무제로 퇴근시간이 빨라지고, 일정해진 덕분에 저녁약속도 마음 편히 잡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피아노도 배우며, 좋아하는 일을 통해 행복한 저녁을 보내고 있다는데요. 일도 삶도 중요하기에, 회사에선 집중해서 일하고, 회사 밖에선 자신에게 집중하며 삶을 즐길 겁니다.




 진지한 티타임 엿보기


이게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 아니겠어요? 잘 놀아야 일도 잘하고, 일을 잘해야 잘 놀 수 있는 것 아니겠어요? 회사에 있든, 집에 있든, 밖에 있든. 어디에 있든 삶을 즐길 줄 아는 그들입니다.


지금 <진지한 티타임> 7화에서 효성과 삶의 균형을 맞추며 살아가는 두 효성인의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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