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간식] 오늘은 바삭한 하루! 오븐구이 스낵 비교 시식

2016. 7. 13. 16:39




각종 과자류, 빵류, 사탕류, (백 년에 한 번) 부서장님께서 베풀어주시는 피자 한 판, ∙∙∙. 늘 똑같은 간식에 지치셨습니까. 새로운 맛의 자극을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잘 오셨습니다. 오늘의 간식 시식기는 ‘오븐구이 스낵’ 편입니다. 잘 구운 맛으로 간식가들을 굽신하게 만드는 고급스러운 주인공들. 지금 바로 소개해 올립니다. 



  ‘쥐포- 닭가슴살-김’, 오븐구이 삼파전!


쥐포, 닭, 김을 재료로 한 스낵류는 주로 기름에 튀겨 만든 제품들이 익숙한데요. 오늘 시식대에 오른 3종은 ‘오븐에 구운’ 점이 특징입니다. 포장 개봉과 본격적인 맛보기에 앞서서, 일단 세 가지의 기본 정보를 알아보도록 하죠. 



위 오븐구이 스낵 3종의 주요 함유 성분 중 65% 이상을 차지하는 것은 각각 연육, 닭가슴살, 라이스칩입니다. ○비고 김스낵 오리지널을 제외하면 나머지 두 제품의 식품 유형은 ‘과자’가 아니죠. 특히 ○브작 오리지널의 경우, 대형 마트에서 구입하실 때 과자류 코너에 없다면 육류 코너로 가보시기 바랍니다.(효블지기도 모 대형 마트 육류 코너에서 이 제품을 찾았어요.)




  개봉 직후 시각적 만족도 비교



이번 비교 시식에 사용된 꾸이○, ○브작 오리지널, ○비고 김스낵 오리지널의 중량은 각각 30g, 30g, 36g입니다. 모두 30g대인데요. 세 스낵을 맛보기 전, 일단 포장을 열고 난 뒤의 시각적 만족도를 견주어보았습니다. 





  업무 중 시식 안정성 비교 


진정한 간식가라면 ‘많아 보이는’ 착시효과에 절대 현혹되지 않죠. 직접 혀 위에 올려놓기 전까지 섣부른 판단은 금물! 그래서 ‘직장인 간식’ 시리즈의 전문(?) 시식단에게 또 한 번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비교 시식이 진행되던 당일, 공교롭게도 야근 중이던 행운의 주인공들이 바로 그들입니다. 


아작아작, 바삭바삭, 눈까지 감은 채 한 칩 한 칩 신중히 씹으며 야금야금 저마다의 맛평을 내놓은 우리의 시식단.(그리고 그들은 다시 야근의 자리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실제 사무실에서 업무 중 이루어진 시식인 만큼, 직장인 여러분의 간식 선택에 보다 현실적 요소로 작용할 만한 시사점들을 중점적으로 간추려보았습니다. 


※ 위 비교표는 시식단의 주관적 취향 및 시식 당일 개개인의 바이오리듬 상태가 반영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빼곡한 업무에 ‘사이’를 만들어주는 간식


간식의 ‘간’이 ‘사이 간(間)’입니다. 직장인에게 간식이란, 정신없는 업무의 연장선 어디쯤에 조금이나마 여유의 ‘사이’를 마련해주는 존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이는 곧 틈이니까, 한숨 돌릴 틈, 잠깐 동안 식구들을 떠올릴 틈, 미래를 생각해볼 틈 등등이 생겨나는 것이랄까요. 그래서! 효블지기의 직장인 간식 비교 시리즈는 틈틈이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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