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과 꿈]기술과 자연이 빚은 천혜의 공간, 웰링턴 컨트리클럽

2016. 7. 15. 13:14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에 위치한 골프장 웰링턴 컨트리클럽은 장엄한 클럽하우스와 친환경적인 코스로 비밀스러운 정원을 연상시킵니다. ‘신의 축복이 있는 신성한 장소’라는 어원의 단어 웰링턴(Wellington)에서 본떠온 이름처럼, 유럽의 신화 속 동물 이름을 딴 코스들이 뛰어난 자연미를 바탕으로 안락한 휴식처가 되고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홀 흐름과 사철 푸른 페어웨이, 최고의 코스를 갖추고 소수의 회원제로 운영되는 친환경 골프 클럽, 우리회사의 기술과 기업문화가 고스란히 담긴 웰링턴 컨트리클럽을 찾았습니다.

 

 

 아름다움과 기술의 조화로 설계한 골프 코스

 

웰링턴 컨트리클럽의 가치는 코스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원형지는 물론 조경의 원래 모습을 살려 자연의 미를 최대한 표현했고 지형을 고려해 홀을 구성했으며 아기자기한 공간감까지 갖췄다. 티잉그라운드부터 페어웨이와 그린, 러프와 주변 수목을 하나로 이은 설계는 이러한 노력을 보여주는 흔적이다. 

 

 

잔디 품질 또한 차별화된 요소로 호평받고 있는데, 이는 우리회사의 기술 집약적인 배려에서 탄생한 결과물이다. 페어웨이를 사철 푸르게 유지하고 공이 잔디 위에 뜨도록 하기 위해 한국 잔디와 양 잔디를 혼합한 것. 이 두 종은 뿌리가 엉키면 죽기 때문에 세심한 화합 기술이 필요하다. 우리회사는 2년여에 걸친 실험 끝에 황금 비율을 찾아 모든 이가 감탄해 마지않는 코스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두 종의 아름다운 조화는 계절마다 다른 빛깔로 나타나 골프의 즐거움을 한층 돋아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색다른 이름의 이국적인 이미지

 

웰링턴 컨트리클럽에는 쌍두 독수리 문장(紋章)이 큼직하게 자리하고 있다. 프리드리히 2세의 신성로마제국이나 오스트리아와 헝가리 제국의 문장에 그려져 있다고 전해지는 쌍두 독수리는 현세와 정신세계를 모두 지배하는 상징으로, 물질과 영혼의 화합을 의미한다.  

 

 

그리핀(3,668야드)과 피닉스(3,565야드), 와이번(3,709야드) 총 3개로 이뤄져 있는 전체 코스의 각 명칭은 유럽의 신화 속 동물에서 따온 것으로, 그리핀(Griffin)은 사자의 몸에 독수리 머리를 한 상상의 동물이고, 피닉스(Phoenix)는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 희망을 주는 불멸의 새다. 와이번(Wyvern)은 불을 내뿜는 수호자 공룡을 상징합니다. 이처럼 색다른 이름으로 이국적인 이미지를 살린 웰링턴 컨트리클럽의 면면은 알수록 더욱 매력적이다.

 


 효성의 정신을 담은 품위와 가치

 

웰링턴 컨트리클럽에 도착하는 순간 우리는 품위 있는 분위기에 압도된다. 이는 우리회사의 전통과 가치를 골프장 전체에 담기 위해 고심한 결과로, 청보라색의 직원 유니폼과 카트는 세련된 인상을, 10분간의 티오프 간격은 여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는 편안함을 제공한다. 이렇듯 특별한 고객 감동을 선사하려는 노력 덕에 최근 가장 가고 싶은 골프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철저한 회원제로 운영하고 세계적인 명문 골프장을 벤치마킹하는 등 현재에 안주하지 않는 태도는 웰링턴 컨트리클럽의 또 다른 경쟁력이다.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늘도 부단히 정진하는 웰링턴 컨트리클럽의 내일이 더욱 기대된다.

 


글 | 편집실
사진 | 박해주(Day40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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