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먹거리 탄소소재, 해외로 뜬다

2015.11.23 13:00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첨단 산업 시장에서 떠오르는 아이템은 무엇일까요? 올해 초에 청와대에서 열린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는 미래 먹거리 산업 여섯 가지를 소개하여 주목을 받았는데요. 사물인터넷(IoT) 융합제품과 3D 프린팅, 스마트홈, 탄소섬유, 일체형 태양광 모듈, 가정용 전기발전 보일러 등에 대한 성장 가능성을 높게 보았습니다.


이처럼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사업 모델이 미래의 먹거리가 될 것을 전망되는데요, 효성은 전라북도 및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미래 핵심산업인 탄소섬유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왔었죠. 이번에는 전라북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수출입은행과 함께 특화산업 육성 MOU를 체결하여 특화산업 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효성, 전라북도 등과 특화산업 육성 MOU 체결


효성은 19일 오후 이상운 부회장과 송하진 전북도지사, 이덕훈 한국수출입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특화산업 육성ㆍ지원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MOU는 전북지역 특화산업인 탄소소재, 농생명ㆍ식품, 전통문화 등 3개 분야에서 수출 유망 중소기업의 공동발굴ㆍ육성ㆍ지원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창조경제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오른쪽부터) 이상운 효성 부회장, 송하진 전북도지사, 이덕훈 한국수출입은행장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내 특화산업 유망 기업을 발굴 및 추천하고 효성은 지원 대상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기술, 연구개발, 해외판로개척 등을 담당합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유망기업에 대한 우대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합니다. 전라북도는 4각 편대의 중심축을 맡아 지원기관들을 조율하고 특화산업 분야 내 유망 중소기업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돕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를 대한민국 탄소산업의 메카로


이상운 효성 부회장은 “효성과 전라북도의 미래 먹거리인 탄소소재는 여러 산업 분야에서 두루 쓰여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며 “전라북도를 대한민국 탄소산업의 메카로 만들고 농생명, 전통문화 등의 특화산업도 적극 지원해 창조경제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탄소섬유가 대한민국 경제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탄소섬유로 만든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된 창조경제혁신센터


미래 먹거리 산업의 중심에 효성이 있다니 참 뿌듯한데요. 나날이 만들고 쌓아갈 창조경제의 모범 사례를 여러분도 함께 응원해주시기를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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