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좋은 기업 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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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좋은 기업 효성



성 블로그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일에 성과를 내는데 있어 개인의 역량과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자신이 속한 곳의 근무 환경과 기업 문화 역시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난 무슨 일을 해도 자신 있어! 하지만 기업문화가 제일 중요해!”, “난 분위기에 따라 업무효율이 달라지는 것 같아!”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주목! 


성과를 강조하기 전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곳을 만들어야 한다는 철학을 실천하고 있는 효성은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하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효성이 지향하는 좋은 기업문화들에 대해 함께 알아볼까요?



세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일터, GWP(Great Work Place) 만들기!

 




2013년 3월, 효성은 세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일터, GWP(Great Work Place)를 만들겠다고 선포했습니다. 효성이 생각하는 가장 일하기 좋은 일터는 신뢰(TRUST), 자부심(PRIDE), 팀웍(TEAMWORK), 재미(FUN)가 있는 곳인데요.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임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진단해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각 사업부별로 GWP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어느 곳보다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드는 것이 효성의 목표입니다!




우수 사원을 위한 혜택, 올해의 자랑스러운 효성인상!

 




신상필벌! 효성은 사내 포상제도를 대폭 개선하여 ‘올해의 자랑스러운 효성인상’ 상금을 5000만원으로 올리고, 각 사업부별로 모범사원상, GWP상 등 다양한 우수 직원 포상제도를 마련하고 있으며,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한 OJT(On the Job Training, 직장 내 직무교육) 대상 수상 팀에게 상금 500만원 및 인사가점을 수여하는 등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화끈한’ 보상제도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합리적이고 파격적인 보상으로 직원들의 동기부여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업무를 더욱 효율적으로 스마트하게, 워크 스마트 캠페인!





효성 워크스마트 캠페인! Work Hard보다 이제 Work Smart시대! 기존의 오래된 업무 관행에서 벗어나 더 효율적이고 창조적으로 일하기 위해 지시문화, 보고문화, 회의문화 개선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1장 이내 작성, 서면결재 0% 전자결재 100% 등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제도변화도 꾀하고 있습니다. 번거로운 절차와 과정을 없애고 효율적이고 스카트한 업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효성은 오늘도 고민 중입니다!




전문가 강연을 통한 역량 증대, 행복토크!




 

임직원들이 추천하는 명강사를 초청하는 자리인 행복토크! 작년부터 임직원들이 직접 추천한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을 듣고 대화를 나누는 <행복토크>가 어느덧 1년이 되었습니다. ‘시골의사’로 널리 알려진 박경철 원장부터, 광고인 박웅현 디렉터, ‘은교’ ‘힐링’ 등으로 유명한 박범신 작가, 야구의 신 양준혁 해설위원 등 명강사들이 총 출동해 효성 임직원들에게 주옥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함께 전수받으며 직원들의 역량이 지속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내외 활발한 소통 채널 제공, 사내 방송과 게시판, SNS 활동!





효성은 회사와 직원간의 소통을 위해 다양한 창구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각종 토론 및 정보를 주고받는 익명게시판 <와글와글>, 한층 나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건의사항 및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통통게시판>, 사내 갈등으로 고민하는 임직원 상담센터인 <HR 상담센터>, 사내•외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해주는 <사내방송 HBS>, 재미있는 읽을거리가 가득한 효성 블로그 <마이프렌드 효성>, 직원들의 이야기를 소탈하게 전해주는 효성 사보와 페이스북 페이지까지! 효성은 다양한 채널들을 통해 대내외 활발한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과 삶의 균형 잡힌 배려를 위해, 워킹맘 프로젝트!

 




효성은 경력단절 여성들을 지원하고 일과 삶에 균형을 맞출 수 있는 <워킹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임신한 여직원들을 위해 분홍색 목걸이를 지급해 배려해주는 <임산부 먼저> 캠페인, 출산한 동료에게 축하 꽃다발과 과일바구니를 보내주는 훈훈한 분위기, 2015년 3월 개원 예정인 마포 본사 공덕빌딩의 직장 어린이집 개원 등 효성에서 근무하는 워킹맘들이 일과 가정생활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매주 정시 퇴근의 날 ‘리프레시데이’, 연극, 야구 등 원하는 문화콘텐츠를 함께 관람하는 ‘컬쳐데이’, 오후 강제 반차 ‘오너스데이’, 생일파티 등 사업부문별로 다양한 GWP 활동을 제안, 고안, 추진하고 있습니다.



 


효성은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여러모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좋은 업무 환경과 분위기 속에서 효성에 들어오게 될 예비 인재 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셨으면 하네요. 앞으로도 지금보다 더 좋은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