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전시'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7건)

상상의 세계, 다른 감각으로 깨어나다

효성이 후원하는 잠실창작스튜디오 10기 입주 작가 기획전 - 예술적 감각과 가치 공유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 10기 입주 작가 기획전이 10월 16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강남의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본 기획전은 잠실창작스튜디오에서 1년간 창작 활동에 매진한 장애 예술가들의 역량을 일반에 공개하는 자리로, 올해 전시는 남선우·송고은 큐레이터의 기획을 통해 란 주제로 관람객을 맞았습니다. ‘무무’는 가쇼이의 소설 에 등장하는 외계 생명체의 별명. 사람과 신체 구조와 능력이 전혀 다른 무무는 지구의 규범화된 기준과 틀에 맞추어 살며 큰 고난을 겪는데요. 전시는 무무 혹은 잠재된 무무를 전시의 관람객으로 설정했죠. 비장애 중심의 세계에서 고려되지 않는 다른 감각과 시점의 관람을 상상..

오감만족! 가을날의 전시/축제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 청량한 하늘, 물들어가는 나뭇잎, 밤이 되면 들려오는 귀뚜라미의 노랫소리가 예술입니다. 세상이 예술이 되는 계절, 가을이니까요. 자꾸만 세상 속으로 나가고 싶은 가을, 어디든 발길 닿는 대로 계절의 향기를 따라가다 보면 마주하게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가을을 담은 다양한 문화행사가 가득한 요즘, 지금 아니면 또 언제 즐길 수 있겠어요? 좋은 날, 좋은 계절을 오감으로 느껴보는 전시와 축제를 소개합니다. - 가을이라는 예술 출처: 플랫폼엘 서울문화재단과 잠실창작스튜디오는 매년 공모를 통해 입주작가를 선정하여 장애 예술가들의 창작 공간을 지원하는 굿모닝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효성도 이에 동참하여 이들의 창작 활동을 후원하고 있는데요. 올해도 10기 입주작가 12명이 이..

효성이 후원하는 잠실창작스튜디오 10기 입주 작가 기획전

경계를 허무는 예술의 가치와 공유 - 고정관념을 넘어 ‘상상의 세계’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내 위치한 국내 유일의 장애 예술가 창작 공간인 잠실창작스튜디오. 올해도 서울문화재단 공모를 통해 입주한 12명의 예술가가 효성의 든든한 후원 아래 열정적인 창작 활동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그 노력의 결실을 일반에 공개하는 자리가 10월 16일부터 30일까지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마련됩니다. 이번 10기 작가들은 회화를 비롯해 사진, 조각, 설치 등의 작품으로 관람객을 만날 계획입니다. 남선우·송고은 큐레이터가 공동 기획한 이번 전시는 ‘상상된 세계와 또 다른 감각’이 콘셉트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각종 규범과 기준으로 일반과 이반, 다수와 소수, 정상과 비정상 등을 구분하는데요. 이러한 ..

세빛섬, 소외계층 청소년 위해 신진작가와 미술 멘토링 교육 진행

㈜세빛섬은 지난 7월 13일부터 미술영재 학생들 40명과 신진작가 9명이 멘토단으로 참석한 가운데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제 1회 ‘신진작가&미술영재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빛섬의 멘토링 프로그램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미술 교육에 임하기 어려운 미술 영재에게 정서적 교감 및 다채로운 실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멘토단에는 성립(회화)·노상호(일러스트)·이빈소연(일러스트/만화)·이하규(독립출판)·한만오(디자인)·보은(스톱모션애니메이션)·신혜미(스트리트아트)·박혜인(라이팅아트)·지원(미디어아트) 작가가 참여합니다. 지난 7월 13일 실시한 오리엔테이션은 ㈜세빛섬 김관문 상무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멘토링 프로그램 안내, 멘토단 소개..

조선시대 카펫 ‘조선철’을 아시나요?

부쩍 추워진 날씨 탓에 선뜻 외출해볼 마음이 잘 생기지 않는 요즘. 그런데 또 집에만 있자니 괜히 아쉽기도 하고. 이럴 때 갈 만한 곳들 중 하나가 바로 전시회 아닐까요. 전시장 안에서는 왠지 시간도 천천히 흐르는 느낌이죠. 정신없이 바쁜 일상을 ‘일시정지’ 시켜볼 수 있는 공간이랄까요. 나와 전혀 무관한 줄 알았던 전시작들을 감상하다 보면, 어느새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묘한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전시회의 가장 큰 매력일 텐데요. 그래서 이번 시간엔 전시회 하나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지금처럼 추운 날과도 연관성이 있는 전시죠. 조선시대에 만들어지고 사용된 다채로운 카펫을 볼 수 있는 자리랍니다. 경운박물관에서 지난 10월 6일 시작된 특별전 예요. 일본에 전래된 조선 카펫 ‘조선철’. 이름조차 ..

술 못 마시는 지부편도 즐겨요! 색다른 문화회식 <어둠속의대화>

모스트 지의 수장 지부편은 남모를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회식 울렁증’이 있다는 것인데요. 고기 사달라는 팀원들의 애교에도, ‘오늘은 회식하자~’라는 편집장의 제안에도 늘 ‘저는 약속이 있어서…’ 라며 피하거나 얼버무리고는 하죠. 술을 마시지 못하는 지부편은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부르는 회식 문화가 아직도 적응이 되지 않습니다. 한 일간지 보도에 따르면 가장 고쳐야 할 회식 문화 중 ‘술을 지나치게 많이 마시는 회식’이 18.5%를 차지했는데요, 요즘은 대부분의 회사 분위기가 예전과 같이 술을 강권하는 편은 아니지만, 아직까지 ‘회식’이라고 하면 음주가무가 대부분인 듯한데요. 하지만 변화를 위한 움직임은 조금씩 계속되고 있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문화 활동을 즐기면서 팀워크를 다지는 ‘문화회식’ 등이..

문화가 있는 날을 소개합니다!

효성 블로그 가족 여러분, 가장 최근에 전시회를 관람하신 게 언제인가요? 스포츠 경기 관람은요? 사실 바쁜 일상 속에서 조금이라도 쉬는 짬이 생기면 이렇게 밖에서 여가를 즐기는 것 보단 집에서 가만히 쉬고 싶은 직장인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지난 포스팅에서 알려드린 바와 같이 현대인의 지친 심신을 회복하기 위해선 ‘적극적 휴식’을 취해야 하는데요. (☞워크 라이프 밸런스, 일과 삶의 균형으로 행복 찾기!) 여기서 간략히 언급만 하고 넘어갔던 ‘문화가 있는 날’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출처 : 문화가 있는 날 페이스북) '문화가 있는 날'은 국정기조 중 하나인 문화융성을 위해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만들었답니다. 2014년 1월부터 시행된 제도이고,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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