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재활용'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11건)

[효성적 일상] 이젠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리젠(regen)

일주일 치 식량을 확보하기 위해 마트를 다녀왔습니다. 집에 와서 장바구니를 열어보니 내가 산 것이 식재료인지 플라스틱인지 모를 지경입니다. 마트에서는 환경을 위해 비닐봉투 사용을 자제하고 있지만, 플라스틱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된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 내 아이가 그린 고래 그림은 플라스틱 먹은 고래 그림 카페 내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 규제, 전국 대형마트, 백화점, 쇼핑몰에서의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 금지 등 환경을 위한 마련한 제도를 떠나 내 아이에게 좀 더 살기 좋은 지구를 남겨주기 위해서 우리는 텀블러와 에코백을 무척 열심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경 오염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중시하는 기업의 제품을 구입하고 재활용 쓰레기 분류도 꼼꼼하게 합니다. 뿌듯한 마음으로 잠든 아이를 바라보..

‘다시 기적을 꿈꾸는’ 플라스틱 (feat. 당신, 효성 그리고 플리츠마마)

요즘 카페에서 커피를 주문할 때면 꼭 점원이 테이크아웃인지 아닌지를 묻습니다. 테이크아웃 할인이 없어, 예전에는 이런 질문을 하지 않았던 곳에서도 말이죠. 바로 매장 내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에 대한 규제 때문입니다. 지난 8월부터 매장 내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이 전면 금지되면서, 테이크아웃 고객에게만 플라스틱 컵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매장 내에서는 반드시 머그잔이나 유리 컵 등 다회용 컵을 사용해야만 하죠. 이러한 규제는 커피전문점을 이용하는 고객과 매장 모두를 불편하게 만들었습니다. 고객은 매장에서 음료를 마시다가 남으면 일회용 플라스틱 컵에 옮겨 달라는 요청을 해야 하고, 매장은 이러한 요청을 처리해줘야 하죠. ‘잠깐 앉았다 갈 건데 그냥 일회용 컵에 달라’고 고객이 요구하면 ..

‘페트병으로 만든 에코백으로 환경 지키기’ 효성티앤씨, 국내 스타트업 ‘플리츠마마’와 협업

최근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그로 인해 일회용품 줄이기 등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특히 페트병을 재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이 주목 받고 있는데요. 효성티앤씨도 국내 스타트업 ‘플리츠마마’와 손을 잡고 페트병으로 만든 친환경 가방을 선보였어요. 효성티앤씨는 2008년 페트병을 활용한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원사 ‘리젠’을 개발했습니다. 석유를 원료로 해서 생산되는 기존 폴리에스터 섬유와 달리 리젠은 페트병을 수거한 뒤 작게 조각 내고 칩으로 만든 뒤 실로 추출하는 방식이에요. 100%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들기 때문에 플라스틱 매립양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답니다. 페트병의 화려한 변신! 생수병 16개가 1개의 가방으로! 국내..

[효성이 GREEN 지구] 2탄. 친환경 공정

초록빛 지구를 그려나가는 효성의 그린경영. ‘효성이 GREEN 지구’ 시리즈의 두 번째 순서는 바로 친환경 공정입니다. ↑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섬유, 화학, 중공업, 산업 자재, 건설 등 효성은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제품을 전국 각지의 사업장에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제품이 완성되기까지의 공정에서는 불가피하게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영향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이 오늘날 제조업이 가지는 임무이며, 효성의 중요한 목표입니다. 친환경 공정이라는 목표를 향해 오늘도 각 사업장에서 환경을 먼저 생각하며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효성의 노력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1. 유해물질 최소화 섬유, 산업자재, 화학제품 등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화학물질..

[효성이 GREEN 지구] 1탄. 친환경 제품 (下)

효성의 그린경영에 대해 소개하는 ‘효성이 GREEN 지구’. 지난 시간에 이어 친환경 제품을 소개합니다. *효성이 GREEN 지구 1탄. 친환경 제품 (上) 보러 가기 ↑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3. 무독성 원료로 만드는 친환경 제품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들이 때론 환경오염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이에 효성은 고민합니다. 안전하고 편리하면서도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원료는 없을까 하고 말입니다. (1) 뛰어난 인장강도, 고강도, 고내열성의 아라미드 ‘알켁스(ALKEXⓇ)’ 소방관의 생명을 지켜주는 소방복과 소방장갑 등은 타지 않는 소재가 만들어져야 하는 것은 당연하죠.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난연제인데요. 하지만, 난연제는 제품 폐기 과정에서 유독성 물질이 유출되어 환경을 오염시킵니다...

[효성이 GREEN 지구] 1탄. 친환경 제품 (上)

갈수록 심해지는 한여름 무더위, 황사보다 무서운 미세먼지, 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이상 기후 현상 등 지구가 우리에게 보내오는 아픔의 메시지는 점점 강렬해집니다. 자신이 병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리던 신호는 이제 경고로 바꾸고 있죠. 더 이상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말아 달라고, 더는 이 아름다운 자연을 파괴하지 말아 달라고 말입니다. 지구가 보내오는 신호가 강렬해진 만큼, 여기에 사는 우리들의 마음가짐과 행동도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환경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를 위한 해결방안을 고민하고, 작은 노력에서부터 미래를 위한 준비까지 차근차근히 해나가고 있습니다. 효성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섬유, 화학, 산업 자재, 중공업 등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

[효성 톡톡] 효성인의 대단한 환경 사랑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효성인들이 이렇게나 많습니다. 우리의 미래가 밝아지는 소리에 절로 미소가 번집니다. 무릎을 ‘탁’ 치게 되는 유용한 정보도 가득한 효성인들의 환경 사랑 실천 노하우를 지금부터 들어봅니다. 총 98명이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면 관계상 모든 분의 이야기를 실지 못한 점 양해 부탁합니다. Type 1. 환경 살찌우는 일회용품 다이어트 Technical Yarn PU Safety Textiles 영업팀 임현미 사원 페트병은 세균 번식의 위험 때문에 재사용하지 말라고 하지만, 세균 번식보다 환경오염이 더 무서운 것 같아서 전 재사용합니다. 작은 페트병은 보리차를 채워 외출할 때 가지고 다니거나 반으로 잘라 아랫부분을 싱크대 서랍 안의 소품을 정리하는 용도로, 큰 페트병은..

[소재 이야기] 버려진 페트병이 섬유가 된다? 환경을 지키는 재활용 섬유

옛날 어느 바다 깊은 곳에 인어공주가 살고 있었어요. 한 번도 바다 위를 구경해 보지 못한 인어공주는 자신의 15번째 생일에 물 밖을 구경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고 바다 위 구경을 나서죠. 하지만 구경을 나서는 기쁨도 잠시, 인어공주는 커다란 장애물에 부딪히게 되는데요, 바로 수면 위를 뒤덮은 수 많은 쓰레기들! 결국 인어공주는 물 밖을 구경하지도 못한 채 그 자리에서 물거품이 되고 맙니다. 21세기의 인어공주 이야기는 이렇게 마무리되지 않을까 하는데요, 환경오염 문제가 가속화되면서 각국에서는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산업 규제의 강도를 높이고,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재활용 섬유는 이러한 과정에서 개발되기 시작되었는데요, 버려진 어망을 활용하거나 원사의 폐기물 혹은 페트병을 활용하여 만들기도 ..

[굿윌스토어] 효성나눔천사를 만나다

16개 층에 걸쳐 근무하는 임직원들의 우편물을 총괄하는 마포 본사 문서수발실, 그곳에는 ‘문서 분류의 달인’이라는 별명이 딱 어울리는 ‘빠른 손’ 하재철 사우가 있습니다. 20여 년 동안 효성의 ‘행복한 배달부’ 역할을 해온 그는 ‘굿윌스토어 효성 1호점’을 통해 취약계층을 도울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선뜻 책과 옷 등 50여 점을 기증했습니다. “우리 사우들도 주말을 이용해서 집 안에 필요 없는 물건을 정리해보길 바랍니다. 굿윌스토어 효성 1호점을 통한 나눔 활동은 효성인이 사회에 작은 행복을 주는 일에 동참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일 것입니다.” 그는 문서수발실 한쪽에 ‘재활용 문구 보관함’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임직원들이 필요한 것보다 많아 실제 사용하지 않는 문구류를 기증하면, 필요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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