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문학'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2건)

러시아 작가 고골의 ‘코’를 통해서 본 나의 잃어버린 꿈

'그리스인 조르바'의 저자 니코스 키잔차키스는 자신이 글을 쓰는 이유가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무능력 때문임을 인식했다."고 말했습니다. 고골이 단편 소설 '코'를 썼던 까닭 역시, 자신이 상경했었던 러시아의 수도 페테르부르그에서 관리가 되고자 한 꿈이 좌절되자 이후에 꺾였던 욕망을 문학으로 표출한 것이 아니었을까요. 저는 올해 1월, 효성의 사내 온라인 교육 강좌로 실시된 '러시아 작가의 인문학적 상상력'을 들었습니다. 이 때 알게 된 '페테르부르그 이야기'라는 단편모음집을 통해 니콜라이 고골의 환상소설 '코'와 '외투'를 읽게 되었죠.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동안 '코'는 쓴웃음을 '외투'는 너털웃음을 참지 못하고 터뜨리게 했습니다. '코'라는 작품은 19세기에 쓰였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코..

효성인에게 묻다, 내 인생의 책은?

안녕하세요, My Friend 효성입니다. 이제 눈이 펑펑 내리기 시작하네요~ 다들 동절기 준비는 잘 하셨죠? 추운 겨울, 나가기도 좀 그렇고 집에서 멍~하게 있자니 시간이 아까운 분들을 위한 희소식. 우리 효성 임직원들이 사내 게시판인 와글와글을 통해서 "내 인생의 책"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읽은 책도 있고 처음 접하시는 책도 있을텐데요. 누군가에게 인생의 책이라면 그 책의 가치는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효성 임직원들의 인생의 책! 함께 보실까요? ☞ 효성 임원들이 권하는 읽어볼 만한 책!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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