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명소

'국내 명소'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2건)

효성인이 직접 가본 곳만 추천! 여름휴가 국내 여행지 리스트

초복도 지났으니 이제 확고부동한 여름입니다. 직장인 여러분께서는 그야말로 땀 흘리며 일하고 계실 텐데요. 이런 무더위와 노곤함을 이겨내도록 해주는 것이 바로 여름휴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디로 가볼까’, ‘무엇을 해볼까’ 같은 행복한 딴생각은 오히려 업무에 탄력을 주곤 하죠. 어디로 가볼지, 무엇을 해볼지, 계획은 세우셨나요? 혹시 아직 여름휴가 기획안(?) 마감 전이시라면, 효성인이 소개해드리는 여름 명소들을 메모해두시는 건 어떨까요. 시험에 나온 것만 공부하는 기출 문제집도 있는 요즘, 효성인이 직접 가본 꿈의 국내 여행지, 일명 ‘효접몽’ 단기 예습을 시작해보시죠. 여름휴가 성적은 쑥쑥 올리고, 한여름 밤의 꿈 같은 시간을 만끽할지도 모릅니다! [효접몽 단기 예습] 단원 범위: 계곡 ~ 우리 집 여..

‘해랑 바다랑 길이랑 나랑’ 해파랑길에서 여름을 걸어봐

길을 만들며, 길의 흔적을 남기며, 이 길이 다른 누구의 길과 만나길 바라며, 이 길이 너무나 멀리 혼자 나가는 길이 아니길 바라며, 누군가 섭섭지 않을 만큼만 가까이 따라와주길 바라며. 최승자 시인의 「詩 혹은 길 닦기」라는 시 마지막 연입니다. 스스로 만들고 걸어가야 하는 이 길, 이 삶이지만, 나와 똑같이 혼자 걷고 있을 누군가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길 희망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길을 걸을 때, 그리고 매일매일의 일상을 살아갈 때, 우리 역시 이런 정서를 품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도보 여행’이란 말 그대로 걷는 여행, 걷기 위해 떠나는 여행입니다. 발밤발밤, 성큼성큼, 바람만바람만, 걷는 자의 보폭과 감성, 혹은 체력에 따라 걸음발은 다 다르죠. 혼자 걸을 때는 나 자신에 집중하게 되고,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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