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습지 보전을 위한 ‘자연의 콩팥’ 활동 진행

 

- 창원공장 임직원 및 가족과 함께 경남 함안군 습지 쉼터 조성을 위한 뜬늪 보전 활동 진행

 

효성중공업 창원공장 임직원과 가족 80여 명이 

경상남도 함안군 군북면 월촌리 뜬늪을 방문하여 습지 보전 활동에 나섰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효성중공업의 기후변화 관리 활동의 일환으로

함안군,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람사르재단과 함께 하였습니다.

 

 

 

오전에는 80여 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습지 쉼터를 조성하고

오후에는 생태해설사를 동반해 습지 체험 활동 및 습지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효성중공업 임직원은

“가족과 함께 습지에 대한 교육과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행사였다”라며

“습지 보전의 중요성을 깨달은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전했습니다.

 

효성중공업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중입니다.

△ 기후변화 관리와 생물다양성 활동

△ 친환경 변압기 및 가스절연개폐기 등 개발

△ 22년, 효성중공업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에서 A-등급을 받으며 저탄소 경영 선도 기업 인정

△ 기후변화 대응과 해양오염 문제에 대한 바다 환경 보호를 위한 우수관 청소 자원봉사 프로젝트 ‘바다의 시작’ 올해부터 신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