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첨단소재, 광주비엔날레에 스완카페트 후원

 

- 2018년, 2021년에 이어 3회째 자사 제품 전시회 지원

 

 

효성첨단소재(주)가 4/7(금) - 7/9(일) 열리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에 전시관용 카페트를 후원합니다.

 

광주비엔날레는 1995년 1회 개최를 시작으로 2년마다 열리는 국제미술전입니다.

아시아를 대표하고, 국제적으로도 인지도 높은 전시이며,

올해 세계 32개국에서 79명(팀)의 작가가 참여해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를 주제로 전 지구적인 공존과 연대를 담을 예정입니다.

 

효성첨단소재는 이번 비엔날레를 위해 자사 제품인 스완카페트 1,270㎡ (약 385평 규모) 분량을 지원했습니다.

이번 후원을 통해 제공된 롤 카페트는 광주비엔날레 주 전시관인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외부 전시 공간인 ‘예술공간 집’ 등지에서 국내외 작가들의 현대미술 작품 전시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광주비엔날레 관계자는 “3회째 이어진 효성첨단소재의 카페트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카페트가 깔린 전시공간이 주는 편안하고 차분한 분위기로 관람객들이 작품들과 교감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효성첨단소재㈜ 인테리어 PU의 ‘스완카페트’

1983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BCF원사부터 카페트 완제품까지 자체 생산설비를 갖추고 높은 품질의 카페트를 공급해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브랜드입니다.

 

스완카페트는 뛰어난 내구성과 나일론 소재의 롤카페트 제품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의 스완카페트는 흡음성이 높아 관객들이 조용한 환경에서 관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에

호텔, 전시장, 클럽하우스, 오피스 등 다양한 공간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최근, 자동차 카페트 시장에서도 뛰어난 흡음 기능과 경량화 제품들로 자동차 제조사들로부터 인정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