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여기 어때요?” 현장 직원들’s PICK 나만 알고 싶은 울산의 美

2020. 1. 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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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치 가득한 풍경이 장관, 방어진 대왕암공원


해안을 따라 곳곳에 숨은 명소들이 보석처럼 빛나는 곳이에요. 흙길이라 밟기 편하고 바다의 운치와 소나무 바람을 즐길 수 있지요. 해맞이 명소라 하면 간절곶을 많이 생각하시지만 대왕암에서도 그에 못지않은 해맞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뿐만 아니라 야경 명소로도 손색이 없는데 대왕교의 조명이 하나둘 켜지면, 승천하는 용 한 마리를 만날 수 있을 거예요.

_ 강한별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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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길 따라 달리는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 강동&주전몽돌해변


강동몽돌해변과 주전몽돌해변은 꼭 들르셔야지요. 파도가 밀려들면서 돌멩이와 부딪치며 나는 소리가 정말 듣기 좋은 곳입니다. 특히 해안 도로를 타고 가면 주전 바다부터 강동 바다 그리고 경주와 포항까지 쭉 이어지는데, 동해안 바닷가를 따라 드라이브하는 즐거움이 남다른 코스랍니다.

_ 양경일 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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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푸른 대나무 숲 산책,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울산의 도심 생태 하천인 태화강 일원이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건 많이 아실 거예요. 전남 순천만 일원이 2015년 9월 국가정원으로 처음 지정된 이후 국내에서는 두 번째입니다. 태화강 국가정원은 생태·대나무·무궁화·계절·물·시민참여  6개 주제에 29개의 세부 정원으로 조성돼 볼거리가 다양합니다. 특히 태화강의 ‘십리대숲’은 대나무 생태원을 비롯해 여름철에는 백로, 겨울철에는 떼까마귀 수만 마리가 찾는 철새 도래지로도 유명하답니다.

_ 나성일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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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와 함께 떠나는 추억 여행,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고래잡이가 금지된 지금에도 고래는 여전히 울산의 상징물 중 하나지요. 울산 남구 고래문화특구의 고래문화마을은 다양한 고래를 비롯해 40여 년 전 울산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곳입니다. 마을 전체가 고래를 모티프로 꾸민 거대한 고래 테마 공원으로, 갖가지 고래를 만날 수 있는 재미에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좋아요. 고래잡이가 한창이던 1970년대 장생포 옛 마을의 모습을 재현해놓아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마치 타임머신을 탄 듯한 기분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_ 송일석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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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빛으로 가득한 볼거리, 자수정 동굴나라



여름에는 시원한 얼음 동굴이 되고 겨울에는 따뜻한 난방 동굴이 되는 자수정 동굴나라. 6,500만 년 전 화강암으로 형성된 태고의 신비가 자수정동으로 남아 있어 자연 그대로의 자수정을 감상하고, 에너지까지 직접 체감하는 기 체험실을 비롯한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된 곳입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트를 타고 동굴 탐험을 즐길 수 있는 동굴 수로 탐험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국내 최대 동굴 테마 공원으로 아이들 체험 학습으로도 그만이지요.

_ 박은규 사원 




글. 한율

일러스트. 임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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