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빛섬] 컬러풀 세빛! 세빛섬에서 즐기는 도심 속 바캉스!

Story/이벤트


이번 휴가, 어디로 떠나야 할지 아직까지 고민 중인 분들도 계실 텐데요. 막상 멀리 바캉스를 떠나려고 하니 거쳐야 할 과정들이 만만치 않습니다. 여행 일정 계획에서부터 짐 꾸리기, 숙박, 맛집 검색까지… 하나하나 고민하고 챙겨야 할 것들이 참 많죠. 그러나 우리에겐 부담 없이, 고민 없이 언제든 ‘훌쩍’ 떠날 수 있는 선택지도 있습니다. 바로 도심 속의 휴양지, ‘세빛섬’입니다! 한강에서 맛있고 행복한 바캉스를 즐기실 수 있도록, 세빛섬에서 풍성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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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CANCE in Chavit, 채빛퀴진과 함께하는 바캉스 푸드!


바캉스에는 모름지기 맛난 음식이 빠질 수 없죠. 더운 여름 고갈되었던 에너지를 북돋아주는 건 물론이고, 사랑하는 이들과 다채로운 음식을 맛보는 것 자체가 더없이 행복한 추억으로 남으니까요. 세빛섬의 뷔페 레스토랑 채빛퀴진에서는 바캉스를 떠나온 여러분들을 위해 특별한 메뉴들을 준비했어요. 여름휴가를 화려하게 장식할 ‘바캉스 푸드’, 한 번 살펴볼까요?

 


날치알 캘리포니아롤에서 병아리콩 커리, 망고크림새우, 장어강정, 퀘사디아, 애플 케이크까지! 입맛을 돋우는 이국적인 메뉴들이죠. 이 외에도 15여종의 다양한 메뉴가 가득하답니다. 멀리 떠날 것도 없이, 한강에서 ‘세계의 맛’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은데요. 8월에는 채빛퀴진에서 행복한 미식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떠세요?



더 완벽한 바캉스를 위하여! 8월의 이벤트


보다 맛깔스럽고 풍족한 여러분의 ‘세빛섬 바캉스’를 위해, 이번 달에도 한가득 준비했답니다.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해주는 할인혜택을요! 채빛퀴진과 이솔라의 다양한 이벤트를 활용하셔서, 휴가시즌 더욱 알찬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8월에도 생맥주 이벤트는 계속됩니다. 8월 한 달, 평일 저녁(월~목)에 방문하셔서 1인당 만 원씩 추가하시면 생맥주 혹은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어요. 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고 운치 있게 식혀주는 이벤트라 할 수 있죠. 한강에서 즐기는 맥주 한 잔의 짜릿함, 와인 한 잔의 달콤쌉쌀함! 바캉스 메뉴와 함께 한다면 더욱 환상적이겠죠?


함께하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풍성해지는 혜택! 바로 채빛퀴진 스탬프 이벤트입니다. 평일에 채빛퀴진에서 식사를 하시면, 인원수에 따라 스탬프를 찍어드립니다. 스탬프를  10개 모으시면 주중저녁 식사권 1매가 무료 제공되니 놓칠 수 없겠죠? 이벤트 기간인 10월 31일까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부지런히 스탬프를 적립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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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CANCE in Isola, 신메뉴와 썸머 피에스타를 즐기다


이솔라는 세빛섬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낮에는 한강의 청량한 풍경을, 해질녘에는 로맨틱한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곳이죠. 눈과 입이 두루 행복한 공간인 만큼, 바캉스의 시작으로도 마무리로도 훌륭한 선택이 될 거예요. 



이솔라에서 프리미엄 스테이크 ‘본 인 립아이’가 출시되었습니다. 특별 할인가 66,000원에 판매 중이라니, 더더욱 놓칠 수 없는 메뉴인데요. 한강을 바라보면서 맛보는 육즙 가득한 스테이크, 곁들여 마시는 쌉쌀한 와인! 생각만 해도 행복하지 않나요?


신메뉴에 이어 이솔라의 여름 이벤트, SUMMER FIESTA를 소개합니다. 이솔라를 사랑해주신 고객님들을 위한 특별한 재방문 이벤트예요. 8월 한 달 이솔라에서 5만원 이상 결제하신 분들께 그린 샐러드 이용권 혹은 음료 2잔 이용권을 드리고, 10만원 이상 결제하신 분들에게는 피자 이용권 혹은 음료 2잔 이용권을 드려요. 결제하신 금액만큼 혜택이 커지는 이 이벤트! 꼼꼼히 챙기셔서 다음에 방문하실 때도 즐거움을 누려보아요.


8월, 이솔라에서는 멤버십 고객님들께 한하여 주류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답니다. 디너코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생맥주 혹은 와인을 한 잔씩 드리는 이벤트인데요. 이솔라에 방문하시는 멤버십 고객님이라면 꼭! 잊지 마시고 프로모션 문자를 보여주세요. 여름밤, 한강의 정취와 분위기에 취하는 시간이 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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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빛섬, 가까운 곳에서 찾는 행복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 있죠. 어쩌면 바캉스 또한 멀리 있는 것이 아닌, 가까운 곳에서도 찾을 수 있는 ‘쉼’의 경험인지도 모릅니다. 세빛섬 안에서 그런 쉼을 경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여름휴가, 세빛섬이 준비한 맛있는 음식과 풍경으로 몸도 마음도 재충전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