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는 사랑을 아홉 번째 터치 전달식 - 이웃들의 희망찬 새해를 응원해요!

Story/효성


새해에는 멋진 하늘을 바라보는 날이 더 많아질 거에요!


2017년에는 세상이 더 따뜻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이 더 정다워지고, 사랑이 더 넘쳐나고, 나눔이 더 가득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일상의 작은 기쁨이, 짧은 미소가, 사소한 행복이 지친 어깨를 안아주고 고달픈 마음을 위로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족과 친구와 이웃이 그 역할을 해낼 거라고, 늘 곁에 함께 할 거라고 믿어봅니다.

 


오늘을 버텨내고 내일을 헤쳐나갈 힘으로, 꿈을 꾸고 희망을 품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결코 헛되지 않고, 끝내는 그 꿈과 희망이 현실이 되길 바랍니다.

 


새해에는 멋진 하늘을 바라보는 날이 더 많아질 거라고, 효성은 여러분의 2017년을 응원합니다!



 참치는 사랑을 아홉 번째 터치 전달식

 


지난 달 18일, 효성은 설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참치와 햄 세트를 전달했습니다. 아홉 번째를 맞이한 이번 참치 전달식은 이웃들의 희망찬 새해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더 의미가 있었는데요. 효성이 준비한 작은 설 선물로 이웃들의 명절이 조금 더 즐거웠기를 바래봅니다.


어제보다 더 따뜻한 오늘, 작년보다 더 따뜻한 올해가 되도록 항상 이웃들을 생각하고 곁에서 응원하며 나눔을 아끼지 않는 효성이 되겠습니다. 행복한 정유년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