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인 탐구생활] 현재 진행! 우리의 ‘무한도전’

효성/사람





한 해의 반이 훌쩍 지났습니다. 새해 다짐했던 일들, 성과는 어떤가요? 아쉽다면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사실 도전은 때를 구분하지 않지요. 힘차게 나아가는 효성인들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건설PU 효성인 세 명의 도전 역시 현재 진행형입니다.



 반갑습니다. 각자 소개 부탁드립니다. 


토목영업팀 구본천 과장

건설PU 토목영업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건설PU에서 일한 지 벌써 11년이 됐네요. 현재 민간투자사업의 수주 영업을 맡고 있습니다. 지금은 건설PU에서 진행하고 있는 옥산-오창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에 집중하고 있지요. 


견적예산팀 나채원 대리

현장에서 약 1년 6개월 근무 후 본사 기술팀을 거쳐 현재는 건설PU 견적예산팀에서 현장에 필요한 예산 작성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건축사업부 안호웅 사원

건설PU 건축사업부 신입사원 안호웅입니다. 하남미사 LH아파트 신축현장 건축기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전 공정에 걸쳐 관리·감독하는 일을 합니다. 협력업체 직원들과 공정을 의논하면서 품질 좋은 건축물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본천 과장, 나채원 대리, 안호웅 사원



 팀은 다르지만 같은 건설PU 일원으로서 자부심은 같을 것 같습니다. 


구본천 과장

그렇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한 선배들의 정신을 더욱 발전시키고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고객 감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요. 그 결과 효성이란 브랜드가 최종 소비자에게까지 널리 알려지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특히 지난해 우리회사의 이미지 광고가 TV에 방송됐을 때는 자부심이 더했습니다. 그 광고를 보고 아이가 “아빠 회사다!”라고 신기해하는데 효성인의 긍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채원 대리

우리회사는 국내 최초로 빌라형 주거 건물을 도입해 새로운 주거문화를 창조했습니다. 그렇게 건설 시장에서 탄탄하게 입지를 다져온 결과 지난해에는 전국적으로 오피스텔과 아파트를 성공적으로 분양하기도 했지요. 그 길을 함께했다는 사실에 자부심이 저절로 생겨요. 


안호웅 사원

무엇보다 바로 지금, 저에게는 효성인으로서 가장 자부심을 느끼는 순간입니다. 쾌적하고 안락한 주거지를 제공하는 프로젝트야말로 제가 꿈꿔온 일이기 때문이지요. 고된 작업에도 효성인이란 자부심이 힘을 줍니다. 



 건설PU의 성장은 효성인들의 도전 정신이 밑거름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도전하는 효성인이 지치지 않기 위해 필요한 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구본천 과장

동료와의 신뢰와 원활한 소통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서로 믿고 의지하며 업무에 대해 끊임없이 의논하는 자세가 판단 착오를 줄여주기도 하지요. 끈끈한 믿음과 지속적인 소통이 도전과 성장의 자양분이 되리라 믿습니다.

 

나채원 대리

무엇보다 뚜렷한 동기부여가 효성인들이 지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동력이지요. 건설PU의 성장 역시 목표를 향한 동기부여가 부서 전체에 잘 전달된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안호웅 사원 

강한 의지와 자신감이 있을 때 도전 정신은 더욱 단단해지지 않을까요? 지금 당장은 도전에 실패했다 하더라도 자신만의 무기에 대한 믿음과 실수에 굴하지 않는 강한 의지로 정진한다면 어느 순간 목표에 도달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도전 경험담을 들려주세요. 


구본천 과장

‘업무적인 성과’를 가져다준 도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토목영업팀은 2013년에 출범한 신규 조직입니다. 건설PU의 첫 민간투자사업인 옥산-오창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우리의 시작이었습니다. 팀원 모두 첫 도전의 성공을 위해 밤을 새워가며 자료를 만들고 PT 연습에 현장 조사까지 불철주야 노력했지요. 결과는 ‘수주 성공’이라는 달콤한 결실로 보답받았습니다. 


나채원 대리 

최근 자전거를 배웠어요. 다치면 어쩌나 겁부터 났던 터라 저에겐 정말 큰 도전이었죠. 그런데 일주일에 한 번씩 꼬박꼬박 타다 보니 겁보다 재미가 더 커지네요. 꾸준히 실력을 늘려서 올가을에 열리는 사이클 대회에 참가하려고 해요. 이 도전 역시 재미있게 즐기고 싶습니다. 


안호웅 사원

대학 시절 왜소한 체격을 극복하기 위해 종합격투기를 했습니다. 선천적으로 약한 체력을 극복하기 위한 도전이었죠. 꾸준히 운동하고 체력을 단련한 결과 2010년 연말 아마추어대회 우승이라는 멋진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효성인으로서 도전하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구본천 과장

제가 입사했을 때 건설PU의 시공 능력 순위는 80위권이었습니다. 우리회사 위상에는 다소 떨어지는 수준이었지요. 그러나 지금은 2014년 기준 42위로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건설PU의 10대 건설사 진입’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그 목표에 미약한 힘이나마 일조할 것입니다. 


나채원 대리

앞으로 역량을 쌓아 더 나은 효성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어쩌면 저에게는 끝나지 않는 도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안호웅 사원 

한 현장을 책임지는 현장 소장이 되는 것이 저의 최종 도전 목표입니다. 물론 그 시간까지는 수많은 역경이 있겠죠. 힘든 만큼 성취감 역시 클 거라 믿습니다. 훗날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우리회사의 대표 브랜드이자 완벽한 건축물로 자리잡는 그날까지, 또 저의 도전이 현실이 될 그때까지 열심히 뛰고 싶습니다.


서로 믿고 의지하며 업무에 대해 끊임없이 의논하는 자세가 도전과 성장의 자양분이 되리라 믿습니다.


글 | 백현주 사진 | 한수정(Day40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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