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룩의 새 바람, ‘오캉스 룩’으로 멋 내기




이미 여름 휴가를 다녀온 효성 가족 분들도, 아직 다녀오지 않은 분들도, 휴가를 떠올리면 설레기는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휴가의 설렘이 그리운 분들에게 일상 속에서도 휴가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오캉스룩’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오캉스룩’은 사무실의 오피스와 바캉스가 합쳐진 말로, 출퇴근 복장이 자유로워진 직장인들이 일상 속에서도 휴가 기분을 즐기기 위해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입을 수 있는 휴양지 패션을 뜻합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직장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오캉스룩에 대해 알아볼까요?



시원한 바다의 이미지 그대로! ‘마린 룩’


시원한 색상 조합과 바다를 연상시키는 이미지로 여름을 대표하는 스타일 중 하나인 마린 룩! 선원, 해병 등 바다와 관계되는 모티브를 활용한 패션을 뜻합니다. ‘마린 룩’하면 남색과 하얀색 스트라이프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일상에서 흔히 활용할 수 있는 색 조합으로 튀지 않으면서도 바캉스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티셔츠, 바지, 치마, 셔츠까지 다양한 아이템으로 취향 따라 골라 입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오피스 룩의 새 바람, ‘오캉스 룩’으로 멋 내기

<이미지 출처 : 1300K>



하지만 아무래도 바캉스 느낌을 내기에는 원피스만한 것이 없는 듯 합니다. 여름 휴가 패션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잇 아이템, 맥시 원피스나 깜찍한 느낌을 살릴 수 있는 미니 원피스를 키나 체형에 맞게 매칭할 수 있습니다. 민소매 원피스에 팔뚝이 부끄럽다거나 에어컨으로 싸늘한 사무실이 걱정된다면 얇은 가디건을 한 장 챙기는 센스!



가끔은 화려한 프린팅으로 화사하게, ‘트로피컬 & 에스닉 룩’

  


오피스 룩의 새 바람, ‘오캉스 룩’으로 멋 내기

<이미지 출처 : 1300K>



밋밋했던 옷차림에 유독 화려한 꽃과 문양들이 피어나는 것이 바로 여름 휴가 패션의 묘미 중 하나입니다. 화려한 열대 꽃이나 야자수 등이 주요 모티브인 ‘트로피컬 룩’은 옷에 프린팅 된 것만으로도 휴가의 느낌을 살릴 수 있습니다. 


평소 단정한 옷 차림을 고수했더라도 올 여름엔 원피스나 치마 한 장 만으로도 강렬한 반전을 선보일 수 있는 트로피컬 룩에 도전해보세요. 강렬한 형광색이 부담스럽다면 살짝 빛바랜 듯한 톤의 옷을 선택해 로맨틱한 느낌을 살릴 수 있습니다. 치마나 블라우스로 상하의 중 한 곳에 포인트를 줄 수도 있습니다.



오피스 룩의 새 바람, ‘오캉스 룩’으로 멋 내기

<이미지 출처 : 1300K>



아프리카, 중남미 등 지역 특유의 독특한 느낌을 살린 에스닉 룩 또한 바캉스룩에 빠질 수 없는 스타일이죠. 에스닉은 ‘민족의’라는 뜻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민족 고유 복장을 ‘에스닉 룩’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패션계에서 에스닉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면서 세계 어디에서나 독특한 느낌을 살릴 수 있는 에스닉 룩이 유행하게 되었습니다. 에스닉의 매력은 독특한 색 조합과 문양, 자수 등인데요. 에스닉 룩 원피스 들은 보통 폭이 좁지 않고 헐렁하게 나오기 때문에 다양한 체형의 사람들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습니다.



노카라 셔츠, 마린 룩으로 남자들도 시원한 여름을

    


시원한 바다의 이미지 그대로! ‘마린 룩’

<이미지 출처 : 1300K>



비교적 다양한 룩을 시도할 수 있는 여성들과 달리, 화려한 패턴의 셔츠를 입고 남자 직원이 출근길에 오른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남자 직원도 간단하게 바캉스 느낌을 살릴 수 있는 아이템이 바로 마린룩! 


파랑, 남색, 초록, 하양 계열의 아이템은 남성도 매치하기에 부담이 없으면서 깔끔한 색상으로 사무실에 청량한 느낌을 가져올 것입니다. 시원해 보이는 린넨 소재를 사용한 셔츠나, 답답한 느낌이 들 수 있는 카라 셔츠 대신 노카라 셔츠, 7부셔츠 등으로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일 수 있습니다.



자유로운 복장으로 업무 효율을 높인다! 효성의 쿨비즈 



효성은 GWP(Great work Place) 차원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임직원이 즐겁게 일하는 분위기를 마련하고, 충분한 휴식을 통해 생산성 높은 업무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인데요.


효성은 지난 5월 초부터 냉방 전력을 절감하고 여름철 근무에 집중력도 높이기 위해 넥타이, 정장 상의 등의 '오피스 룩'에서 벗어난 '쿨 섬머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편안한 복장으로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캐주얼을 도입했어요.


하반기 복장 규정도 6월초였던 것을 한 달 이상 앞당기고, 부쩍 길어진 여름철을 고려해 7~8월까지 시행하던 '쿨 섬머룩' 기간을 9월말까지로 늘렸다고 합니다. 자유롭고 시원하게 복장으로 업무 효율도 높이고, 에어컨 가동 등 냉방기기 사용을 자제하여 전기도 아끼는 일석이조의 효과까지! GWP를 향한 효성의 행보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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