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효성] 더 큰 도약을 안겨준 기회의 땅 카타르&자카르타

2014. 3. 14. 14:44


더 큰 도약을 안겨준 기회의 땅. 카타르와 자카르타



카타르에서 효성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현지 법인



전성일 대리는 지난 2012년 4월 중동 카타르 지역에 발을 디뎠습니다. Phase10 TFT 카타르 현장에 합류하기 위해서인데요. 카타르 전력망을 확충하기 위한 10개 변전소 턴키 프로젝트 수행 임무를 부여 받은 그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해 신뢰를 심어주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가 현지에 빠르게 적응한 데에는 카타르에 불어온 한류 열풍이 한몫했습니다. 한국 드라마, 영화, 음악 등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많을 뿐 아니라, 한국 기업인에게 우호적인 분위기가 조성돼 있어 현지 적응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카타르 시장에서 20~30년 동안 자리를 굳건히 지키던 글로벌 업체들이 최근 효성을 견제한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효성의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끼죠. 현장 직원들 모두 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특수한 사양과 요구에도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위상 드높일 그날을 향해 전진하다



효성은 현재 카타르에서 성공적인 턴키 프로젝트 수행 업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우수한 현지 업체 발굴과 현장 직원 채용으로 카타르에 진출한 글로벌 경쟁사들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동 지역에서도 개방적인 편에 속하는 카타르는 2022년 월드컵 개최 예정국으로도 잘 알려졌습니다. 사막성 기후이다 보니 기온이 높은 여름에는 특히 전력 소모가 심해 카타르 전력청은 지속적인 전력 공급을 확대하고 전력망을 확충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018년까지 신규 변전소 140개소 공급 및 향후 8년간 전기, 물 관련 사업에 22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하니, 효성에게는 중요한 거점 시장 중 하나임이 틀림없는 듯합니다. 전성일 대리에게 카타르의 모든 동료는 '또 다른 가족'입니다.



전성일 대리가 현지에서 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



"카타르 현장에는 가족들을 한국에 둔 채 프로젝트 수행에 여념이 없는 소중한 동료들이 스무 명에 달합니다. 때로는 날카로운 충고로, 때로는 따뜻한 격려로 조직원에게 동기와 책임감을 부여해주는 김관우 현장소장님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힘차게 프로젝트를 진행하겠습니다."


효성의 글로벌 위상에 힘을 보탤 전성일 대리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글•진행 이윤정 커뮤니케이션팀 대리  사진 전력PU Phase10 TFT 카타르 현장






인도네시아 시장은 유럽, 중국, 미국에 비해 덜 알려진 곳입니다. 하지만 자카르타법인은 이곳에서 지속적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며 효성의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임상수 부장은 그 중심에서 팀원들과 함께 자카르타법인의 성장을 일구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 한 해 자카르타법인은 다양한 유통 채널 확보와 마케팅 전략을 실행해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렸습니다. 

  


인도네시아 섬유 전시회 인도인터텍스에서 효성의 크레오라 부스를 선보임

<인도네시아 섬유 및 섬유기계 전시회인 '인도인터텍스'에 선보인 효성의 스판덱스 브랜드 CREORA>



"현재 자카르타법인의 주력 제품은 스판덱스입니다. 스판덱스 판매를 위해 먼저 시장구조를 파악한 후, 고객군을 직거래 고객과 대리점 고객으로 나누었습니다. 또 고객을 사로잡기 위해 고객 불만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창구인 미니 랩(Mini Lab)을 설치하고, 고객사 모임(Bandung Knitters Club)을 지원했습니다. 다양한 전시회와 '무슬림 웨어' 공모전을 실시해 효성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도 했지요."


올해는 철강 분야에서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상해 더 많은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카르타법인의 성장은 이렇게 철저한 시장 분석을 통한 사업 기회 모색에서 출발했습니다.

 


현지 국가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필수



임상수 자카르타법인장의 사진

<임상수 자카르타법인장>



"해외에서 근무하며 느낀 것이 있습니다. 바로 자신이 근무하는 나라를 정확히 분석해 그곳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을 제시하는 게 우선이라는 거죠. 그리고 효성이 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이익을 창출할 기회를 포착해야 합니다. 인도네시아 시장은 전체 경제 규모 중 60% 이상이 내수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내수 수요를 타깃으로 영업 전략을 짜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죠. 중산층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경제 성장률도 매년 6% 이상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런 점을 활용해 인도네시아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 해외 투자 등이 잘 결합되면 엄청난 성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자카르타법인 역시 어떻게 하면 인도네시아 시장의 성장과 회사의 성장을 함께 견인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우뚝 설 효성의 미래를 그리며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이 글로벌 기업으로써 우뚝 서길 바란다



"인도네시아는 여러 사회적 기반 시설 구축, MRT 건설 등 국가 차원의 투자 사업이 많습니다. 그만큼 효성의 이름을 알릴 기회도 많다는 의미죠. 현지 법인에서 이런 프로젝트성 정보를 본사와 공유하고, 본사는 어떤 식으로 참여할 수 있을지 논의하며 안내하는 ‘싱크탱크(Think Tank)’ 제도를 운영하면 좋을 듯합니다."


임상수 부장과 자카르타법인의 모든 직원은 현지에서 기회를 발굴하고 그것의 사업화를 성장의 기본으로 생각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자카르타법인이 성장 가능성 높은 인도네시아에서 기회를 포착해, 미래를 꿈꾸는 회사를 만들어나가길 응원합니다.



 글•진행 표희선 커뮤니케이션팀 사원 사진 자카르타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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