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종료] 내가 잘하는 건 뭐다? 기발한 나만의 1등 자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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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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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 2014.02.26 18:59잠들기 1등이에요~ 누우면 바로 잠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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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옥 2014.02.26 19:18요리하기 잘합니다^^
간맞추기 응용 레시피등 요리를 잘하고 또 좋아한답니다^^
내가하는 요리는 다 맛있다고 하기에 요리로 온가족이 행복해요~!
새로운 퓨전요리 맛내기 제과등 요리로 행복한 세상을 꿈꿉니다^^ -
신금자 2014.02.26 19:25물건오래쓰기~ 물건 한번사면 고장안내고 오래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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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유 2014.02.26 19:27암산 빨리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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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2014.02.26 19:27책 많이 읽기 1등^^
평소에 책을 많이 읽습니당~ -
박기홍 2014.02.26 19:54일히면서 안들키게 농땡이피우는거 1등!!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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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커피는 잘 내려요^^좋아하는 원두를 꺼내서 직접 그라인더에 넣고 갈아요. 이 작업을 하다보면 단순작업이다 보니 집중을 하게 되어요.
원두는 수마트라도 좋고 콜롬비아도 좋고, 음 케냐AA도 좋아요. 비싸긴 해도 직접 원두로 사면 사먹는 것 보단 싸게 먹을 수 있어요.
직접 원두를 그라인더로 조정해서 먹고 싶은 굵기로 조절해 입자를 낸 후 모카포트 비알레띠에 옮겨요. 맛있게 커피 내려서 한잔하면 카페 부럽지 않답니다~ -
규종 2014.02.26 22:16여행을 혼자 떠나고 식당에서 혼자 밥먹고 영화관에서 혼자 영화보는건 제가 일등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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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련 2014.02.26 22:39일하고 온 남편 어깨주물러주기는 제가 일등인것 같습니다. 정말 매일매일 남편 피로조금이라도 풀리라고 열심히 주물러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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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욱 2014.02.26 22:42친구들과 타자 빨리치기 게임 했는데 독수리 타법으로 1등 했던일...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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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니아 2014.02.26 22:44탕수육 3분만에 다 해치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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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이 2014.02.26 22:49화장실에서 큰거 볼때 정말 30초만에 다 해결 봤을때. 정말 통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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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스케이트를 배우고 그것을 하게 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전 태어날때 먹지 못해서 허약했거든요~
그래서 말랐는데 어머니께서 좋은 학교(사설 초등학교)에 보내시면서 스케이트를 시켜주셨거든요. 운동할때는 싫었는데 막상 생각해보니 그때 운동을 했던 것이 저에게 도움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스케이트 대회도 나가서 수상도 하고 어머니도 기뻐하셨던 그 순간... 참 그립네요. 지금도 스케이트 잘 타요^^ 사진도 있어요~ 대회 1등 사진~ -
전 사랑이요~
10년간 첫사랑과 사랑하고
지금도 그녀를 위해서 살고 있는 저
정신 차리게 된것도 그녀를 위해서^^;
사실 고민하기도 했지만
이 사랑은 계속 되더라구요. 20살때 만나 30살까지
한 사랑하는 그마음은 1등이라고 생각합니다~ -
우성수 2014.02.26 23:27저는 감자탕의 뼈하나 만은 정말 살한점 안남기고 잘 발라 먹어요. 요건 제가 1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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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마돈나 2014.02.26 23:42노래방에서 쉬지않고 노래 부르기 1등!!
가끔 금요일 회식이나 친구들끼리 연초나 연말모임을 가질때 가끔 노래방에 가는데, 저도 모르게 약간의 술이 들어가면 마이크를 절대 안놓는다고 하더라구요. ^^;
작년 연말에 친구들끼리 저녁 5시 노래방에 들어갔다가 새벽에 나온적 있었습니다.
그때 친구들한테는 참으로 미안하더라구요.
그래도 스트레스는 팍팍! 잘 풀려서 언제나 스트레스 쌓일때쯤이면 항상 방문한답니다!! X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