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업사이클링 사회적기업 지원사업 기금 전달

2013. 12. 20. 11:02

 

 

효성이 12월 20일 <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마포 공덕동 본사에서 ‘업사이클링(up-cycling) 사회적 기업 지원사업 기금 전달식’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장형옥 인사총괄부사장, 정태길 함께일하는재단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3개 사회적 기업, 4명의 대표에게 총 7천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습니다.

 

 

<효성은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장형옥 인사총괄부사장(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함께일하는재단 정태길 사무국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기업 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3개 회사는 러닝투런, 자리, 고마운 사람으로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한 사회적 기업들입니다.

 

 

▶ (주)러닝투런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공법을 개발, 원단의 버리는 부분을 최소화하여 의류를 제작하는 회사입니다.

 

▶ (주)자리

사회적 취약계층을 고용해 다 쓰고 버려지는 커피포대를 가공하여 컵슬리브 및 컵받침으로 업사이클링하고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위기청소년의 자립을 위한 대안학교 설립기금으로 후원하는 회사입니다.

 

▶ (주)고마운 사람

폐타이어, 폐소방호스를 이용해 신발을 제작하고, 수익의 일정 부분을 소방서 및 교통사고피해자모임에 기부하는 회사입니다.

  


<효성은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장형옥 인사총괄부사장(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함께일하는재단 정태길 사무국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기업 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업사이클링이란 버려지는 제품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서 디자인 또는 활용도를 더해 그 가치를 높여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말하는데요. 효성은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보호와 취약계층 고용 및 지원의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얻는 사회공헌활동을 리드해 나가고 있습니다.

 

 

한편 효성은 2011년에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어 사회적 기업 3곳에 지원금을 전달하고, 2012년 성장단계에 있는 9개 사회적 기업에 월 1회 맞춤형 컨설팅을 정기적으로 지원해 사회적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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