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되는 10월 영화, 화이에서 그래비티까지

2013.09.26 16:36




안녕하세요, My Friend 효성입니다. 어느새 가을이네요. 이제 곧 곳곳이 단풍으로 물들고 아침, 저녁으로 산책하는 분들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가을은 감성이 짙어지는 계절인데요. 올가을 혹시 특별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 




 

이제는 관객수 1,000만 영화가 놀랍지 않을 정도로 영화를 보는 인구가 전에 비해 많이 늘었는데요. 오는 10월에도 관객들이 기대하고 있는 영화가 있어 My Friend 효성에서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많은 분이 SNS를 비롯 각종 커뮤니티에서 기대감을 알리는 작품들인데요. 바로 한국 작품인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와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그래비티>입니다.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10월 9일에 먼저 개봉하는 영화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는 여러가지 면에서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우선 배우 문소리의 남편으로 잘 알려진 장준환 감독의 컴백 작품입니다. 장준환 감독은 2003년 영화 <지구를 지켜라>를 통해 데뷔를 했는데요. 이 영화는 해학적인 세태 풍자와 더불어 코믹함, 그리고 반전까지 삼박자가 잘 어우러져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동시에 이끌어 냈습니다. 신하균과 김윤식의 코믹한 연기도 화제를 불러 모았습니다. 이번 <화이> 역시 많은 <지구를 지켜라>매니아들이 기대를 하고 있는데요. 장준환 감독이 어떤 연출력을 보여줄 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 




 

화이가 주목 받고 있는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충무로 대표배우로 거듭난 김윤석과 떠오르는 혜성 여진구의 만남입니다. 영화 커뮤니티에서는 엄청난 케미(배우들의 호흡이 잘 맞아서 일어나는 효과)가 나올 것 같다는 의견이 많은데요. 영화팬들이라면 누구나 기대하는 조합이죠? ^^ 그리고 탄탄한 조연들(조진웅, 장현성, 김성균, 박해준)이 가세해서 영화의 볼륨이 한층 풍부해졌습니다. 



 

여진구가 분한 ‘화이’는 다섯 명의 범죄자 아버지를 두고 있는 소년입니다. 그들이 각기 가지고 있는 비밀과 진실 속에서 인간의 내면을 심도있게 묘사했다고 합니다. <화이>에서는 강렬한 액션씬도 볼 수가 있는데요. 우리에게 익숙한 정두홍 무술감독이 액션을 맡았습니다. 


개봉 전부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화이>, 설국열차 이후로 다시 크게 흥행하는 한국영화가 나올지 기대됩니다. ^-^



<그래비티>





<화이>에 이어서 개봉되는 화제작은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인 <그래비티>입니다. 그래비티는 우주 공간에서 벌어지는 일을 소재로 만들어진 영화인데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시사 후 “이 영화는 미쳤다” 라고 한 것이 영화 마케팅의 카피가 되기도 했습니다. 물론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제작자는 아닙니다. 3D 기술자문을 담당했다고 하네요. ^^; 

 




이 영화를 감독한 알폰소 쿠아론 감독은 <위대한 유산>,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등을 연출했습니다. 또 우리에게 익숙한 산드라 블록과 조지 클루니가 주연을 맡았는데요. 올해 베니스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 토론토 영화제에서 상영 후 평단의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비티는 이제껏 없었던 우주재난 영화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허블우주망원경을 수리하기 위해 우주를 탐사하던 스톤 박사(산드라 블록)는 폭파된 위성의 잔해와 부딪치고 우주를 표류하게 됩니다. 정말 끝없이 넓은 우주 공간에서 표류를 하는 것은 생각만 해도 막막한데요. 영화가 어떻게 진행이 될지 궁금하네요. 


두 영화 모두 색다른 재미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을에는 책도 읽고 영화도 보고 감성을 풍부하게 채우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어요. ^^ My Friend 효성에서도 보다 감성적인(?) 콘텐츠로 여러분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성 촉촉하게 돌아오겠습니다. ^-^


* 상기 이미지는 수급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 됐음을 알려딉니다. 




  1. 작성자 대표 이미지
    2013.09.30 10:48 신고
    그래비티, 기대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미지의 공포가 어떨 지 궁금하네요.
    • 작성자 대표 이미지
      2013.09.30 17:43 신고
      두 영화 모두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개봉하면 보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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