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맞이 컨텐츠1] 막바지 겨울을 마무리하는 겨울옷 보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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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맞이 컨텐츠1]
막바지 겨울을 마무리하는 겨울옷 보관법



 

[사진출처_플리커]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도 이제 막바지에 접어 들고, 봄이 멀지 않았습니다. 날씨는 아직 쌀쌀하지만
마음만은 빨리 봄을 맞이하고 싶은데요~

겨우내 입었던 옷들을 정리하는 것도 기분 좋게 새봄을 맞이 할 수 있는 방법이겠죠? 겨울옷은
특히
재질마다 특징이 있어 관리법도 다양한데요, 지금부터 겨울 옷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모직


[사진출처_플리커]



모직은 많이 두껍지 않으면서도 따뜻해서 겨울철 베스트 아이템인데요, 
특히 자켓과 코트, 반바지,
스커트, 원피스, 조끼, 구두
등 그 활용도가 높습니다. 모직류의 옷은 아래와 같이 관리하세요~




[모직류 관리 방법]

- 드라이클리닝 한 모직 옷은 통풍을 시켜 기름기를 날려 버린 후 커버를 씌워야 한다.
  (TIP. 비닐채로 바로 넣으면 곰팡이가 생길 수도 있다.)
- 외출 후엔 옷의 먼지를 털고 냄새와 수분을 증말시킨 후 옷장에 보관해야 한다.
- 보풀은 손으로 없애면 보풀 끝이 남아 다시 보풀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서 제거해야 한다.
- 옷장안에는 제올라이트를 넣어두어 곰팡이를 예방하고 환기가 어려운 장농에서 나기 쉬운 냄새를 제거한다.


[모직, 작은 얼룩 제거하기]

- 깨끗한 물에 중성세제 1~2방울을 떨어뜨린 다음 용액을 깨끗한 타월에 적셔 얼룩 부위를 가볍게
   두드린다.
  (TIP. 오염을 제거하고도 흔적이 남아있을 경우 중성세제에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려 제거한다.)




니트, 스웨터


[사진출처_플리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니트와 스웨터는 세탁과 보관이 까다로운 편입니다. 올바른 세탁법을
알아두지 않으면 옷을 못입게 될 수도 있는데요, 까다로운 겨울 원단인 니트와 스웨터의 세탁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니트와 스웨터, 새것처럼 세탁하는 법]


1. 세탁 전에 반드시 옷을 뒤집어야한다. 
  (TIP. 장식이 손상되거나 옷 표면에 잔털이 일어나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
2. 세탁코스는 울코스로 한다. 울코스가 없는 경우에는 반드시 손세탁을 해야한다.
3. 물은 3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세제는 중성세제를 사용한다.
4. 탈수는 30초에서 1분 이내로 가볍게 한다.
5. 세탁이 끝나면 옷의 형태를 바로 잡고 평평한 곳에 펼쳐 건조시켜야 옷이 늘어나지 않는다.


[줄어든 니트 스웨터 늘리기]

1. 미지근한 물 10L에 가정용섬유유연제 100cc, 알코올 200cc를 희석한 용액에 줄어든 니트를 30분
   정도 담궜다가 물속에서 어느 정도 당겨준다.
2. 큰 물만 가볍게 탈수한 후, 모양을 정리하여 그늘에서 자연건조를 한다.
(TIP.  헤어린스를 물에 풀어 니트와 10분정도 담궈두어도 니트가 원상복귀 된답니다^^*)





패딩, 오리털 파카


[사진출처_플리커]



매서운 한파와 바람에 더욱 좋은 패딩이나 오리털 파카는 겨울철에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이지요. 보온성이
뛰어나 자주 입게 되는데요, 부피가 있는 세탁류라 난감하기도 합니다. 패딩과 오리털 파카의 세탁방법과
보관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패팅, 오리털 파카의 세탁법]

1. 30도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샴푸나 중성세제를 사용기준량만큼 섞는다.
2. 패딩점퍼를 담궈 지그시 누르듯이 주물러 세탁한다.
3. 헹구는 물에 한숟가락 정도의 소금을 넣어주면 거품이 없어지고 소독 효과도 있다.
4. 패딩점퍼는 정전기가 많이 생기므로 마지막 행굴때에는 섬유유연제를 넣도록 한다.
5. 세탁기에서의 탈수는 1분 정도가 적당다.
6. 건조를 시킬 때에는 옷걸이에 걸면 털이 아래쪽으로 뭉치기 때문에 바닥에 건조시키는 것이 좋다.


[솜이 뭉친 패딩의 부피를 늘리는 방법]

- 페트병이나 자를 이용해 솜이 뭉치거나 부피가 줄어든 부분을 가볍게 두드려준다.


 



모피


[사진출처_플리커]



모피는 여자들의 겨울철 로망이기도 한 옷인데요, 가격이 다른 원단에 비해 비싸기 때문에
관리방법이 더욱 중요합니다. 비싸게 주고 산 만큼 특별하게 관리해야겠죠? 모피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모피 관리법]

- 마찰에 의해 털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모피 착용 시에는 되도록 숄더백을 피하는 것이 좋다.
- 향수나 스프레이르 모피의 색이 변질될 수도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 먼지를 털 때 진공청소기를 이용하면 털 손상이 심각진다.
- 모피는 최대한 깨끗하게 입어 세탁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모피털 정리법]

- 따끈따끈한 찜질 타월을 만들어서 누운 털에 잠시 얹어두었다가 드라이로 가볍게 말린 후에
  솔로 빗어 정리한다.



가죽


[사진출처_플리커]



가죽은 쌀쌀한 날씨에 보온성을 높여주고, '라이더 자켓'이라고 해서 여자들의 유행아이템이기도 한데요
개성있는 원단인 가죽 역시 모피처럼 관리법이 중요하기 때문에 보관, 세탁 시 유의하셔야 합니다.




[가죽 관리법]

- 세탁소에서 씌워주는 비닐 커버는 통풍이 되지 않기 때문에 벗겨내는 것이 좋다.
- 흰 부직포는 햇빛이 들어가기 때문에 피하고 어두운 색의 부직포를 씌우는 것이 좋다.
- 옷 모양이 망가질 수 있기 때문에 굵은 옷걸이를 사용해야한다.
- 다른 옷과 겹치지 않도록 충분한 여유공간을 확보한 곳에 걸어두어야한다.
- 가죽은 습기 없는 옷장에 넣어둬야 하는데, 이때 습기방지제를 사용하면 가죽의 수분을 완전히
   제거시켜 형태가 틀어질 수도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


[가죽옷의 얼룩 제거방법]

- 가죽이 더러워졌을 때에는 바나나 껍질 안쪽으로 더러워진 부분을 여러번 문지르면 잘 지워진다.
  (TIP. 가죽 옷 뿐만 아니라 구두나 핸드백에 이용해도된답니다^^*)  




 



효성의 대표적인 섬유는 나일론원사, 스판덱스, 폴리에스터원사, Technical Yarn, 카페트용
원사
가 있는데요, 특히 스판덱스는 '크레오라'라는 브랜드로 세계 2위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지요^^
의류용, 작업/보호복용 직물 뿐만아니라 비의류용인 렌즈 클리너, 커튼, 소파용 원단도 생산되고
있답니다. 


입춘이 지나면서 추위도 한풀 꺾여 겨울의 끝자락이 왔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올 겨울도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새봄 'My Friend, 효성'과 함께 활기차고 힘차게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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