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도 폭력” 초등학생 대상 학교폭력 예방교육

Story/효성



효성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가 양성한 전문 강사진을 통해 교육 기부 협약을 맺은 경상남도 지역 50개 초등학교 학생 5천여 명에게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1년간 실시합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교육으로 근본적인 예방책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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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은 학교폭력이 가장 심각한 중학교보다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합니다. 이처럼 중학교보다 초등학교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것은 중학교 진학을 앞둔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이 미리 학교폭력의 피해와 무서움을 교육을 통해 간접 체험함으로써 폭력의 근본을 예방하자는 취지인데요. 작년부터 준비한 ‘학교폭력 예방 교육’ 계획을 올해 봄방학 기간부터 본격화할 예정입니다. 



사례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교육 프로그램으로 공감대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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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과 굿네이버스의 학교폭력 예방 교육 프로그램 “함께 날자, Be(飛) Together”는 사례 중심으로 구성돼 초등학생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습니다. 교사가 “왕따를 당하고 있는 친구가 달리기하던 중 넘어졌는데 도와줘야 할까요?” 등의 질문을 던지면, 학생들이 이에 대해 고민해보고 답변을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교육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한 것이죠. 이 외에도 풍부한 시청각 자료를 통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폭력의 범위를 ‘폭행’에 한정하지 않고 ‘언어폭력’, ‘왕따’ 등도 심각한 폭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체계적인 1년 계획으로 교육 효과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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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은 2012년에는 굿네이버스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 교육에 참여할 전문 강사를 양성해 왔습니다. 그리고 올 1년간에는 “함께 날자, Be(飛) Together”를 진행하는 한편, 교육을 받은 50개 학교 중 10개교를 선정해 대학생 자원봉사자, 기업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참여하는 전교생 대상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사, 학부모까지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인식을 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기업 사회공헌(CSR)을 CSE 개념으로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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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교폭력 예방 교육은 효성이 기업 사회공헌의 새로운 트렌드로 제시하고 있는  CSE(Creating Social Eco-system: 사회적 에코시스템 창조)의 일환입니다. 효성은 ‘굿네이버스’와 함께 한 학교폭력 예방교육 외에도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다양한 CSE 활동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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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이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뜻으로 기업이 경제적 책임이나 법적 책임 외에도 폭넓은 사회적 책임을 적극 수행해야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기업의 경영방침의 윤리적 적정, 제품 생산과정에서 환경파괴, 인권유린 등과 같은 비윤리적 행위의 여부, 국가와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 정도, 제품 결함에 대한 잘못의 인정과 보상 등을 내용으로 합니다. 


CSE(Creating Social Eco-system)란?

기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보다 진화한 사회공헌 형태로 단순한 금전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효과로 사회 생태계를 바꿀 수 있는 활동입니다. 



한편, 효성은 최근 ‘함께 일하는 재단’을 통해 사회적 기업 9곳에 경영컨설팅 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아대책’과는 해외의료봉사단인 ‘효성 미소원정대’와 대학생 적정기술 봉사단인 ‘효성 블루챌린저’를 결성해 해외 봉사 활동을 펼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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