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CSR “당신을 위해, 더 나은 세상을 위해”

ESG

“ESG 시대가 열렸다”라는 말,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급격한 기후변화와 예상치 못했던 팬데믹 상황은 많은 것을 변화시켰고, 

이는 ‘ESG’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관심이 확산되는 양상을 띠고 있죠.

MZ세대가 ‘ESG’에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또 ESG의 중요성이 높아진 지금, 기업은 ‘ESG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요?

시대가 변화하는 길목에서,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효성의 ESG, 그리고 CSR.

 

같이 보러 가실래요? 

 

 

MZ세대 트렌드 “ESG 경영 기업에 입사하고 싶다”

 


채용 플랫폼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2022년, 

취업 활동을 하는 MZ세대(1980~2005년생) 구직자 1,183명을 대상으로

‘ESG 경영 기업 취업선호도’ 설문 조사를 했습니다.

 

과연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 자료제공, 잡코리아X알바몬

Q. 취업 희망 기업 선정 시, ESG 경영 여부가 중요한가?
대다수 구직자가 그렇듯, 대답은 YES!

 


MZ세대 또한 ‘ESG 경영 기업’을 선호하고 있었습니다.
응답자 중 절반 이상이 “취업 희망 기업 선정 시, 기업의 ESG 경영 여부를 확인한다” 답한 것이죠. 

이번 설문에서 “연봉과 근무환경에 만족하면 ESG 경영 여부는 상관없다” 답한 비율이 14.6%에 불과했는데요. 

이는 기업 가치판단 기준에서 ‘ESG 경영 여부’가 매우 중요해졌음을 증명합니다. 

여러분은 위 설문 결과에 공감하시나요?
그렇다면, MZ세대 구직자가 ‘ESG 경영 여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SG시대, CSR의 중요성에 주목하다

 


ESG란, Environmental(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지배 구조)를 뜻합니다.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위한 기업의 핵심요소로 꼽히는데요. 
기업은 ①환경을 생각하고 ②공생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③투명한 지배 구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의미죠.

그렇다면 CSR이란?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나타내는 용어인데요.
ESG의 하위 개념에 속하며, ESG 세 가지 핵심요소 중 ‘Social(사회적 책무)’ 분야에 속합니다.

기업 차원에서 진행하는 자원 봉사, 기부, 캠페인 등을 CSR 활동이라 칭합니다.

 


‘ESG시대’의 개막은 곧, ‘기업에 부여되는 사회 공헌 책무가 강화되고 있다’라는 말을 뜻합니다.
기업은 어느 때보다 다양한 CSR 활동을 펼치고, 그 범위는 단순 물품 지원부터 문화 예술, 공공사업에까지 점차 확대되는 양상입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한 CSR 선도 기업, ‘효성’


효성도 ‘ESG 시대’에 발맞춰 ‘착한 기업’이 되기 위해 다양한 CSR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효성은 1회성 행사 위주 활동보다는 지역 이해관계자와 소통을 통해 지속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에 장애 아동 재활 치료 프로그램, 창덕궁 환경 정화 활동, 호국보훈 어르신 AI 돌봄 인형 지원 등 활동을 펼치고 있죠.

효성은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합니다.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회적 기업 에덴복지재단 후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 아동의 비장애 형제 교육비/심리치료비 지원, 

장애 예술인 창작 지원 프로그램 등 직접적인 지원을 통해 희망을 전합니다.

효성은 업과 수혜자가 상생하는 다양한 연계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효성이 개발한 탄소섬유를 활용한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탄소섬유를 활용해 보육원 난방공사를 돕는 등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꾀합니다. 

 

에어백을 활용해 작품을 만드는 작가에게 소재를 지원하는 등 효성의 사업과 관련된 후원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득 외롭다 느낄 때, 효성의 손을 잡아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효성의 노력, 사회 다방면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데요. 전부 소개하고 싶지만, 워낙 많아서요.

작년(2022년) 진행된 몇 가지 사례만 여러분께 소개할게요.

✅ 경력 보유 여성 취업 지원 
✅ 사랑의 생필품 전달
✅ 사랑의 헌혈 
✅ 푸르메재단 작은 음악회 
✅ 배리어프리 영화 제작 지원
✅ 반려 로봇 지원
✅ 현충원 묘역 정화 활동
✅ 플로깅
✅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콩 심은 데서 콩 난다, 라는 말 있죠. 효성도 그렇습니다. 

효성의 임직원은 효성 안에서 저마다의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죠.

 

효성은 CSR은 물론, ESG 경영의 중요성을 인식, 2021년 4월 크나큰 결심을 하게 됩니다. 
기존 이사회 내 지배 구조를 담당하는 ‘투명경영위원회’를 ‘ESG 경영 위원회’로 확대 개편한 것이죠.
이제 효성은 ‘ESG 경영 위원회’를 통해 ESG 관련 정책 목표 수립, 리스크 관리, 투자 및 활동 계획 심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회와 공생하는 기업,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기업이 되기 위해 중대한 변화를 꾀한 것입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효성의 발걸음, 여러분도 함께 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