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레터

'CEO 레터'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5건)

[CEO 레터] 철저히 준비하면 이겨내지 못할 위기는 없습니다

세월호 참사로 인해 온 나라가 슬픔으로 가득합니다.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에게 진심어린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이번 일을 반면교사로 삼아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국가적 재난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변화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번 참사의 원인으로 여러 가지 잘못된 점들이 지적되고 있습니다만, 무엇보다도 가장 큰 문제는 이런 최악의 사태가 일어났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평상시에 전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지난해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있었던 항공기 추락사고와 비교해 보면 더욱 아쉬움이 남습니다. 당시 항공기 승무원들은 분초를 다투는 긴박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끝까지 침착하게 승객들을 구출했습니다. 비록 3명이 사망하는 불행한 사고였지만 승무원들의 ..

[CEO 레터] 활발한 소통으로 신뢰의 문화를 구축하고 책임경영을 실천해 나갑시다

꽃샘추위도 지나가고, 봄의 기운이 완연한 4월입니다. 캘린더로는 1월이 한 해의 시작이지만 계절적으로 보자면 봄이야말로 시작한다는 기분을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지난 1분기에 부족했던 부분들을 잘 다듬어 목표를 향해 다시 힘을 내는 새로운 4월을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3월초 스위스 제네바 모터쇼에 출품된 현대자동차 컨셉카에 효성그룹의 탄소섬유로 만든 프레임이 사용되어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각종 산업분야에서 기계류의 경량화를 통한 에너지 절감책이 주요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탄소섬유의 쓰임새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 생각됩니다. 탄소섬유 사업은 물론 폴리케톤, 광학용 필름 등 다양한 신규사업들이 투자한 만큼 성과를 올려 하루빨리 회사의 성장동력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합니다. 흔히 요즘 젊..

[CEO 레터] 영업이 앞장서 신뢰의 기업 효성을 만들어 나갑시다

지난 2월 24일, 소치 동계 올림픽이 막을 내렸습니다. 최고의 경기를 보여줬지만 아쉽게 은메달에 머문 피겨스케이팅 김연아 선수의 말이 생각납니다. “메달은 원래 중요하지 않았고, 스스로 최선을 다해 준비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만족한다”고 했지요. 그러면서 자기 자신에게 120점을 주고 싶다고 했습니다. 올림픽의 감동은 바로 이처럼 스스로가 후회 없이 최선을 다했을 때 전해지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4년 뒤 평창에서 열리는 다음 대회를 잘 준비해서 세계인들에게 더 큰 감동을 주는 성공적인 대회로 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 제주도의 옛집을 보면 대문 대신 돌기둥에 통나무 세 개를 걸쳐 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만 걸쳐 있으면 집주인이 집에 있다는 뜻이고, 두 개만 걸쳐 놓으면 곧 돌아오니 기다려라는..

[CEO 레터] 맑은 날에 우산을 준비하는 것이 위기의식

9월로 접어드니 날씨가 한결 시원해진 것 같습니다. 그동안 무더위와 전력난으로 이중고를 겪어야 했는데 큰 문제없이 여름을 이겨내 다행입니다. 어느덧 올 한 해도 불과 4개월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9월은 올해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내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서도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중요한 때입니다. 최근의 경영 여건을 보면 유럽의 재정위기가 잦아들며 나아지는 듯했던 세계 경제가 중국의 경기 침체, 인도•브라질•인도네시아 등 신흥국의 외환위기 가능성 확대로 다시금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경영환경은 언제 어떻게 바뀔지 알 수 없습니다. 위기는 마치 파도와 같아서 한번 몰아치면 잠잠해지는 것이 아니라 그 뒤에 또 다른 파도가 밀려오곤 합니다. 이에 대비하지 않으면 아무리..

[CEO 레터] '긍정의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극복합시다

연일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체력적으로 많이 힘든 요즘입니다. 특히 생산 현장이나 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분들이 힘드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보내며, 지금 흘린 땀방울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회사와 개인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최근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경영 환경을 보면 잠시도 긴장을 늦추기 어려운 분위기입니다. 세계 경제가 점진적으로 회복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수년간 이어진 저성장 기조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미국의 양적 완화와 아베노믹스의 향방, 유럽 재정위기, 중국의 금융경색 우려 등 다양한 위험 요인으로 인해 경영 환경의 변동성이 매우 큽니다. 세계 경제의 변화를 주의 깊게 살피고 빠르게 대응해나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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