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첨단소재

'효성첨단소재'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49건)

강철보다 강한 슈퍼 섬유, 탄소섬유(Carbon Fiber)의 모든 것

탄소섬유는 탄소 함량이 92% 이상인 섬유 형태의 탄소 재료(직경 5˜15㎛)로, 수소 차의 핵심 부품인 수소 연료 탱크와 CNG 고압 용기 제작에 사용됩니다. 탄소섬유는 철보다 4배 더 가볍고 10배 더 강합니다. 내부식성, 전도성, 내열성도 훨씬 뛰어납니다. 탄소섬유 산업의 고용 효과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탄소섬유를 개발해 상업화에 성공한 효성을 통해 엿볼 수 있습니다. 효성은 탄소섬유 연구 개발, 제품 생산, 인력 양성 등을 포괄하는 인프라 형성으로 현재 약 400명을 고용했으며, 2028년까지 약 2,300명의 고용 창출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일본 후지경제연구소의 ‘2018 탄소섬유 복합 재료 관련 기술 및 용도 시장 전망’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탄소섬유 시장은 2016년부터 2030년까지 판매량 ..

[Interview of Things] 효성의 탄소섬유(Carbon Fiber), 탄섬(TANSOME®)

가끔 선택은 정확한 분석과 근거 대신 미래에 대한 확신과 믿음으로 이루어질 때가 있습니다. AI(Artificial Intelligence)가 체스판 위 돌들의 움직임에 수백, 수천 가지 경우의 수를 따지고, 그중 최고의 수를 찾는 것과는 다릅니다. 분명 다른 수를 두어야 하지만 지금 이 순간만은 의외의 수를 두어야 한다는 확신은 인간만 할 수 있는 선택이죠. 누군가의 의외의 선택으로 한국에서 태어난 섬유가 있습니다. 모두 개발 가능성이 희박하다, 시장 경쟁력이 없다, 차라리 기술 제휴가 낫다는 반응을 보일 때 ‘가슴 속 뜨거움’을 따르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이번엔 지옥 불에서 살아온 섬유, 해외에서 먼저 유명해진 섬유, ‘너는 한 번이라도 뜨거워 본 적이 있느냐’라는 메시지를 우리에게 던지는 섬유, 이..

[효성적 일상] 탄소섬유(Carbon Fiber)는 어떻게 ‘미래산업의 쌀’이 되었나

이런 표현은 도대체 누가 만드는 거죠? (일본의 수출규제 덕분에 더더욱) 탄소섬유가 중요하다는 건 알겠는데, 왜 ‘미래산업의 쌀’이라고 표현하는 걸까요? ‘쌀’은 소위 밥심을 만들어냅니다. 한국인에게 밥심은 단지 생계를 책임지는 먹거리가 아니라 지친 몸을 일으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수 있는 에너지라고 할 수 있죠. 그래서 밥심은 혁신이 필요한 어떤 분야에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 식생활에 있어서 ‘쌀’은 ‘그 어떤 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근간’이라고 정의 할 수 있겠군요. 5년 전만 해도 ‘산업의 쌀’이라는 수식어는 ‘철’의 것이었습니다. 최근엔 반도체를 말할 때 사용하기도 하고요. 국가의 기간 산업이나 핵심이 되는 기술에 사용하는 이 수식어는 쌀을 주식으로 삼는 나라에서만 통용됩니다..

효성 조현준 회장, 탄소섬유 글로벌 시장 확대 나서

효성은 국내에 이어 글로벌 시장에도 탄소섬유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효성은 지난 9월 3~5일 중국 상해에서 열린 ‘차이나 컴포짓 엑스포(China Composites Expo 2019)’에 참가해 효성의 탄소섬유 브랜드 ‘탄섬(TANSOME®)’을 알렸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전선 심재, 수소차용 고압용기 등 ‘탄섬’으로 만든 제품을 선보이며 효성의 기술력과 품질을 홍보하고 아시아 지역에 ‘탄섬’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죠. 이와 함께 탄소섬유 복합재료 시장의 트렌드를 제시하고 고객들을 직접 만나 거래선 발굴에 나서는 등 고객사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조현준 회장은 “탄소섬유 후방산업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고, 수소경제로 탄소섬유의 새로운 시장이 열린 만큼 탄소섬유를 더욱 키워 ‘소재강국 대한민국’..

[Interview of Things] 타이어와 타이어코드

싸게 파는 곳을 검색했다.인치와 브랜드만 확인했다.뭣 모르고 바꿨다. 신발보다 싼 타이어를 파는 가게가 있습니다. 어쩌다 신발과 타이어 가격을 비교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무척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타이어가 결국 신발 같은 존재이기도 하고, 요즘 신발은 필요에 따라 금방 바꿔 신을 수 있는 소모품의 성격이 강해졌기도 하니까요. 덕분에 자동차를 좀 아는 사람들의 전유물이었던 타이어는 일반 차주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친근한 이미지를 갖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동네 아는 형님처럼 친근하지만, 알고 보면 몸값 높은 전문직 종사자, 타이어 님을 모셔보았습니다. - Q.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뭐 항상 바쁘죠. 좀 복불복이긴 한데요, 아침 일찍 나와서 저녁에 들어가는 건 기본이고, 어쩔 땐 종일 일하기..

효성 조현준 회장 “탄소섬유로 소재강국 대한민국 한 축 담당할 것”

- 효성, 탄소섬유로 '소재강국 대한민국 ' 이끈다 효성이 대규모 투자를 통해 글로벌 TOP3 탄소섬유 기업으로 도약합니다. 8월 20일, 효성첨단소재㈜ 전주 탄소섬유 공장에서 ‘탄소섬유 신규투자 협약식’을 열렸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탄소섬유 산업에 총 1조 원을 투자해 현재 연산 2000톤 규모(1개 라인)인 생산 규모를 연산 24,000톤(10개 라인)까지 확대할 예정입니다. 단일규모로는 세계 최대규모인데요. 현재 1차 증설이 진행 중으로 오는 2020년 1월 연산 2000톤 규모의 탄소섬유 공장을 완공하고, 2월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2028년까지 10개 라인 증설이 끝나면 효성의 글로벌 시장점유율은 2019년 현재 11위(2%)에서 글로벌 Top 3위(10%)로 올라..

[효성학개론] 4화. 수소경제와 효성

잘 몰라도 괜찮습니다. 지금부터 알아가면 되니까요. 좀 어려워도 괜찮습니다. 우리가 친절하게 알려드릴 테니까요. 알면 알수록 우리는 꽤 많은 일들을 해냈다는 사실을, 우리는 또 놀라운 일들을 해낼 거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거에요. 영상으로 배우는 4화는 ‘수소경제와 효성’입니다. - 함께 성장하고, 힘껏 이끕니다 수소는 지구상 가장 가벼운 원소지만, 그 가벼움과는 달리 오늘날 가장 중요한 연료가 되었습니다. 우주 질량의 75%를 차지하는 가장 풍부한 원소인 동시에, 친환경성 때문에 미래의 에너지로 평가 받는 수소, 그 수소로 달리는 수소 연료 전지 자동차(이하 수소차), 그리고 수소경제로 달라질 미래. 그렇다면 효성과는 대체 어떤 관계일까요? 정부는 2018년 13만t이던 수소 공급을 2040년에는 52..

[효성적 일상] 효성이 만드는 자동차 소재

자동차는 디테일이다 - 디테일로 완성되는 일상 전체는 부분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여러 부분이 모여 하나의 전체를 이루니까요. 그렇다면 ‘부분’의 구성단위는 무엇일까요? ‘디테일’이라 답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detail’의 어원과 관련한 두 가지 설이 있습니다. 첫째, 불어 ‘taille’에서 비롯됐다는 것. 둘째, 라틴어 ‘talea’로부터 파생됐다는 것. 앞은 ‘조각내다’, 뒤는 ‘가지치기하다’를 뜻합니다. 대동소이한 어의입니다. ‘전체를 부분으로 나눈다’란 맥락에서 말이죠. 그런데, 전체를 이루는 각개 부분들 또한 이미 하나씩의 전체입니다. 볼펜의 볼펜심, 스마트폰의 배터리, 디지털카메라의 뷰파인더, 자동차의 타이어, ···. 이 모든 ‘부분’들은 완제품의 구성단위임과 동시에 그 자체로 완제품이..

[Focus] 자동차 속 효성 기술 찾기

- 나무 바퀴에서 자동차 타이어까지 인류 역사를 획기적으로 바꾼 발명품 중 하나가 바로 바퀴일 것입니다. 석재, 목재, 철재로 만들었던 초기의 바퀴는 고무 바퀴, 공기입 타이어를 거쳐 1905년 비드와이어를 사용한 타이어로까지 진화했죠. 1946년, 최초로 스틸코드를 사용한 레이디얼 타이어가 개발되며 1970년대 이후로는 스틸코드가 본격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자동차 타이어 역사에서 빠질 수 없는 주인공이 바로 효성. 1968년, 국내 최초로 나일론 타이어코드를 생산한 효성은 이후 폴리에스터를 비롯해 스틸코드와 비드와이어 등을 생산함으로써 타이어 보강재 일괄 공급 체제를 갖춘 세계 최대의 회사로 우뚝 섰습니다. 현재 효성 폴리에스터 타이어코드는 세계적으로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폴리에..

[효성적 일상] 효성의 친환경 섬유 소재

친환경은 친혁신이다 효성그룹이 주최하는 친환경 아이디어 공모전 ‘2019 효성이 그린(GREEN) 지구’.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3인 이내) 단위 응모가 가능합니다. 작품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어느덧 십여 일 앞으로 다가온 마감일이라니요! 마지막까지 설레는 마음으로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기다리겠습니다. 현재 효성은 ‘그린경영 Vision 2020’이라는 정책을 시행하며 친환경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효성이 그린 지구’ 공모전 등을 통해 기업과 고객이 함께 친환경 이슈를 고민해보는 시도를 지속 중이고, 대내적으로는 친환경 섬유 같은 신소재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2017년 시작해 올해 3회째를 맞은 ‘효성이 그린 지구’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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