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적일상

'효성적일상'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17건)

[효성적 일상] 단지 그을렸을 뿐, 아라미드(Aramid)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는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거든요. 어제도 누군가는 여러분을 향해 커피를 ‘쏘고’, 또 다른 무언가를 위해 열정을 하얗게 ‘불태웠을’ 거예요. 점점 더 극한의 상황을 사는 우리의 언어처럼 일상에는 수많은 위험 요소가 우리를 향해 내달리고 있습니다. 무엇이 위험한 상황에서 우리를 지켜줄까요? 아무리 쏴도 든든하게 막아주고 아무리 불태워도 타지 않는 소재, 아라미드라면 가능합니다. - 아라미드라면 가능합니다 효성첨단소재 아라미드 섬유 원사 알켁스(ALKEXⓇ) 아라미드는 극한 조건과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섬유예요. 고강도, 충격안정성, 내열성, 내피로성(경화, 균열, 변형에 견딜 수 있는 성질), 경량성, 고탄성의 특징을 지닙니다. 특히 5G 시대의 개막과 함께 아라미드는 ..

[효성적 일상] ‘기능성은 아름다워야 한다’ 효성티앤씨의 애슬레저 소재

운동을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평일 저녁, 일주일에 3번, 오롯이 나에게만 집중하는 시간인 거죠. 수강권도 끊었으니 세상 편한 운동복을 골라 보려고 합니다. 너무 튀지 않지만 세련되고, 몸을 꽉 잡아줘서 움직이는 데 거침이 없는 옷이요. 땀을 많이 흘려도 금방 말라야 하고, 땀냄새도 잡아줘야 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운동복이라는 티를 내선 안 됩니다. 평소에도 입을 수 있을 만큼 일상복에 가까워야 하죠. 운동복 한 벌 찾는 데 조건이 너무 까다롭다고 생각하세요? - 등산 말고 아웃도어 말고 ‘애슬레저(Athleisure)’ 일상은 생각보다 평온하지 않아요. 오히려 격렬합니다. 지각을 면하기 위해서 5분 정도 전력 질주를 해야 할 때도 있죠? 팀장님 앞에서 식은땀을 흘릴 때도 있고요. 무거운 노트북..

[효성적 일상] 이젠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리젠(regen)

일주일 치 식량을 확보하기 위해 마트를 다녀왔습니다. 집에 와서 장바구니를 열어보니 내가 산 것이 식재료인지 플라스틱인지 모를 지경입니다. 마트에서는 환경을 위해 비닐봉투 사용을 자제하고 있지만, 플라스틱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된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 내 아이가 그린 고래 그림은 플라스틱 먹은 고래 그림 카페 내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 규제, 전국 대형마트, 백화점, 쇼핑몰에서의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 금지 등 환경을 위한 마련한 제도를 떠나 내 아이에게 좀 더 살기 좋은 지구를 남겨주기 위해서 우리는 텀블러와 에코백을 무척 열심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경 오염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중시하는 기업의 제품을 구입하고 재활용 쓰레기 분류도 꼼꼼하게 합니다. 뿌듯한 마음으로 잠든 아이를 바라보..

[효성적 일상] 탄소섬유(Carbon Fiber)는 어떻게 ‘미래산업의 쌀’이 되었나

이런 표현은 도대체 누가 만드는 거죠? (일본의 수출규제 덕분에 더더욱) 탄소섬유가 중요하다는 건 알겠는데, 왜 ‘미래산업의 쌀’이라고 표현하는 걸까요? ‘쌀’은 소위 밥심을 만들어냅니다. 한국인에게 밥심은 단지 생계를 책임지는 먹거리가 아니라 지친 몸을 일으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수 있는 에너지라고 할 수 있죠. 그래서 밥심은 혁신이 필요한 어떤 분야에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 식생활에 있어서 ‘쌀’은 ‘그 어떤 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근간’이라고 정의 할 수 있겠군요. 5년 전만 해도 ‘산업의 쌀’이라는 수식어는 ‘철’의 것이었습니다. 최근엔 반도체를 말할 때 사용하기도 하고요. 국가의 기간 산업이나 핵심이 되는 기술에 사용하는 이 수식어는 쌀을 주식으로 삼는 나라에서만 통용됩니다..

[효성적 일상] 물 안에서 입는 옷, 래쉬가드 소재 ‘크레오라 하이클로’

물속이라고 꼭 수영복을 입으란 법은 없습니다. 물 빠짐이 용이하고 쉽게 마르는 옷이 물놀이를 즐기기에 더 적합하겠지만 청바지나 정장을 입고도 물에 들어갈 수는 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장소가 해수욕장이나 수영장이면 말이 달라지죠. 본격적으로 물놀이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상황에 맞는 스윔웨어를 선택해야 합니다. 출처: 네이버 영화 요즘은 수영복 대신 래쉬가드를 검색합니다. 부담스러운 노출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체온 조절에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어린아이의 경우 물놀이 중 입을 수 있는 크고 작은 상처도 방지할 수 있죠. 여기까지는 모두 아는 상식이고요. 몇 가지 괜찮은 디자인을 찾았다 싶으면 제품 리뷰를 살펴 보시겠죠? ‘짱짱하게 잘 잡아주지만 답답하지 않아요.’‘핏이 너무 좋..

[효성적 일상] 쿨내진동 여름소재, 효성티앤씨㈜ 폴리에스터 원사

여름입니다. 장마는 이미 시작되었고, 장마가 끝나면 열대야가 찾아오겠죠. 요즘은 9월까지 덥잖아요. 태양이 내뿜는 열기뿐 아니라 옆 사람의 뜨거움까지, 지금부터 장장 3개월은 더 견뎌야 합니다. 올해는 정말 쿨하기로 했는데 뜨거워진 날씨엔 속수무책입니다. 우리를 쿨하게 지켜줄 무언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툭툭’ 털어버리면 끝, 이것이 진정한 쿨내 마인드 같은 자극이라도 여름이라는 계절적 특성은 짜증의 임계치를 낮춥니다. 평소에는 100이라는 자극에 반응하지만, 여름엔 70이나 80이면 짜증이라는 반응을 보이게 되죠. 그 어떤 자극에도 임계치 100을 유지해주기 위해서는 이런 마인드가 필요하겠습니다. 누군가 내 마음을 꼬깃꼬깃 접더라도 툭툭 털면 금세 주름이 사라지는,누군가 나를 향해 쏜 충격과 공..

[효성적 일상] 순도 99.999%의 효성답게, 효성화학㈜ Neochem PU 삼불화질소(NF3)

어쩌다가 툭 튀어나왔다.“난 나를 위한 소비를 한 지가 얼마 되지 않았어.” 지인의 뚱한 반응에 이렇게 덧붙였다.“1년 전까지만 해도 내 취향이 뭔지 몰랐거든. 필요하기 때문에, 또는 남들이 좋다니까 사거나 해봤던 것 같아.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나’이기 때문에 꼭 해야 한다는 건 없었는데 요즘은 확실히 좀 달라졌어. 이걸 사면 또는 이걸 하면 ‘나를 나로 채울 수 있을까’라는 고민하기 하기 시작했거든. 넌 어때?” 그제야 상대방은 고개를 끄덕였다.“넌 그런 얘기를 바빠서 밥 대신 샌드위치를 먹는 지금 하냐?”“이게 나인가 보지 뭐.” - 당신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99.999% 온전히 당신만의 것으로 채우고 있습니까?’ 디지털 시대에 무척 아날로그적 질문입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아날로그 시대를 지나..

[효성적 일상] ‘온(on) 세상을 위해 오프(off)하는’ 효성중공업㈜ 초고압차단기

- 전기가 만든 도시, 전기가 사라진 도시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는 반짝입니다. 태양 빛을 반사해서가 아니라 전기가 만들어낸 빛에 의해 마을, 도시, 나라, 지구 전체가 반짝이는 것입니다. 밝게 빛나는 도시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매 순간 전기를 소비하는 우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전기가 만든 도시에 사는, 전기 없인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전기(電氣)적 인간인 셈입니다. 전기가 없는 삶을 상상해본 적 있나요? 지금까지 수많은 전자기기의 전원 스위치를 누르면서도 의식하지 못했던 정전 상황을 한 번 상상해볼까 합니다. 여유로운 주말 저녁, 커피숍에서 지인들을 만났다. 즐거운 대화가 한창인 가운데 갑자기 도시 전체에 전기가 나가버렸다. 다행히 커피숍은 5층에 있어 희미한 달빛이 창을 통해 들어왔다. 크게 ..

[효성적 일상] 효성이 만드는 자동차 소재

자동차는 디테일이다 - 디테일로 완성되는 일상 전체는 부분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여러 부분이 모여 하나의 전체를 이루니까요. 그렇다면 ‘부분’의 구성단위는 무엇일까요? ‘디테일’이라 답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detail’의 어원과 관련한 두 가지 설이 있습니다. 첫째, 불어 ‘taille’에서 비롯됐다는 것. 둘째, 라틴어 ‘talea’로부터 파생됐다는 것. 앞은 ‘조각내다’, 뒤는 ‘가지치기하다’를 뜻합니다. 대동소이한 어의입니다. ‘전체를 부분으로 나눈다’란 맥락에서 말이죠. 그런데, 전체를 이루는 각개 부분들 또한 이미 하나씩의 전체입니다. 볼펜의 볼펜심, 스마트폰의 배터리, 디지털카메라의 뷰파인더, 자동차의 타이어, ···. 이 모든 ‘부분’들은 완제품의 구성단위임과 동시에 그 자체로 완제품이..

[효성적 일상] 효성의 친환경 섬유 소재

친환경은 친혁신이다 효성그룹이 주최하는 친환경 아이디어 공모전 ‘2019 효성이 그린(GREEN) 지구’.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3인 이내) 단위 응모가 가능합니다. 작품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어느덧 십여 일 앞으로 다가온 마감일이라니요! 마지막까지 설레는 마음으로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기다리겠습니다. 현재 효성은 ‘그린경영 Vision 2020’이라는 정책을 시행하며 친환경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효성이 그린 지구’ 공모전 등을 통해 기업과 고객이 함께 친환경 이슈를 고민해보는 시도를 지속 중이고, 대내적으로는 친환경 섬유 같은 신소재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2017년 시작해 올해 3회째를 맞은 ‘효성이 그린 지구’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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