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적일상

'효성적일상'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13건)

[효성적 일상] 물 안에서 입는 옷, 래쉬가드 소재 ‘크레오라 하이클로’

물속이라고 꼭 수영복을 입으란 법은 없습니다. 물 빠짐이 용이하고 쉽게 마르는 옷이 물놀이를 즐기기에 더 적합하겠지만 청바지나 정장을 입고도 물에 들어갈 수는 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장소가 해수욕장이나 수영장이면 말이 달라지죠. 본격적으로 물놀이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상황에 맞는 스윔웨어를 선택해야 합니다. 출처: 네이버 영화 요즘은 수영복 대신 래쉬가드를 검색합니다. 부담스러운 노출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체온 조절에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어린아이의 경우 물놀이 중 입을 수 있는 크고 작은 상처도 방지할 수 있죠. 여기까지는 모두 아는 상식이고요. 몇 가지 괜찮은 디자인을 찾았다 싶으면 제품 리뷰를 살펴 보시겠죠? ‘짱짱하게 잘 잡아주지만 답답하지 않아요.’‘핏이 너무 좋..

[효성적 일상] 쿨내진동 여름소재, 효성티앤씨㈜ 폴리에스터 원사

여름입니다. 장마는 이미 시작되었고, 장마가 끝나면 열대야가 찾아오겠죠. 요즘은 9월까지 덥잖아요. 태양이 내뿜는 열기뿐 아니라 옆 사람의 뜨거움까지, 지금부터 장장 3개월은 더 견뎌야 합니다. 올해는 정말 쿨하기로 했는데 뜨거워진 날씨엔 속수무책입니다. 우리를 쿨하게 지켜줄 무언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툭툭’ 털어버리면 끝, 이것이 진정한 쿨내 마인드 같은 자극이라도 여름이라는 계절적 특성은 짜증의 임계치를 낮춥니다. 평소에는 100이라는 자극에 반응하지만, 여름엔 70이나 80이면 짜증이라는 반응을 보이게 되죠. 그 어떤 자극에도 임계치 100을 유지해주기 위해서는 이런 마인드가 필요하겠습니다. 누군가 내 마음을 꼬깃꼬깃 접더라도 툭툭 털면 금세 주름이 사라지는,누군가 나를 향해 쏜 충격과 공..

[효성적 일상] 순도 99.999%의 효성답게, 효성화학㈜ Neochem PU 삼불화질소(NF3)

어쩌다가 툭 튀어나왔다.“난 나를 위한 소비를 한 지가 얼마 되지 않았어.” 지인의 뚱한 반응에 이렇게 덧붙였다.“1년 전까지만 해도 내 취향이 뭔지 몰랐거든. 필요하기 때문에, 또는 남들이 좋다니까 사거나 해봤던 것 같아.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나’이기 때문에 꼭 해야 한다는 건 없었는데 요즘은 확실히 좀 달라졌어. 이걸 사면 또는 이걸 하면 ‘나를 나로 채울 수 있을까’라는 고민하기 하기 시작했거든. 넌 어때?” 그제야 상대방은 고개를 끄덕였다.“넌 그런 얘기를 바빠서 밥 대신 샌드위치를 먹는 지금 하냐?”“이게 나인가 보지 뭐.” - 당신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99.999% 온전히 당신만의 것으로 채우고 있습니까?’ 디지털 시대에 무척 아날로그적 질문입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아날로그 시대를 지나..

[효성적 일상] ‘온(on) 세상을 위해 오프(off)하는’ 효성중공업㈜ 초고압차단기

- 전기가 만든 도시, 전기가 사라진 도시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는 반짝입니다. 태양 빛을 반사해서가 아니라 전기가 만들어낸 빛에 의해 마을, 도시, 나라, 지구 전체가 반짝이는 것입니다. 밝게 빛나는 도시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매 순간 전기를 소비하는 우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전기가 만든 도시에 사는, 전기 없인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전기(電氣)적 인간인 셈입니다. 전기가 없는 삶을 상상해본 적 있나요? 지금까지 수많은 전자기기의 전원 스위치를 누르면서도 의식하지 못했던 정전 상황을 한 번 상상해볼까 합니다. 여유로운 주말 저녁, 커피숍에서 지인들을 만났다. 즐거운 대화가 한창인 가운데 갑자기 도시 전체에 전기가 나가버렸다. 다행히 커피숍은 5층에 있어 희미한 달빛이 창을 통해 들어왔다. 크게 ..

[효성적 일상] 효성이 만드는 자동차 소재

자동차는 디테일이다 - 디테일로 완성되는 일상 전체는 부분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여러 부분이 모여 하나의 전체를 이루니까요. 그렇다면 ‘부분’의 구성단위는 무엇일까요? ‘디테일’이라 답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detail’의 어원과 관련한 두 가지 설이 있습니다. 첫째, 불어 ‘taille’에서 비롯됐다는 것. 둘째, 라틴어 ‘talea’로부터 파생됐다는 것. 앞은 ‘조각내다’, 뒤는 ‘가지치기하다’를 뜻합니다. 대동소이한 어의입니다. ‘전체를 부분으로 나눈다’란 맥락에서 말이죠. 그런데, 전체를 이루는 각개 부분들 또한 이미 하나씩의 전체입니다. 볼펜의 볼펜심, 스마트폰의 배터리, 디지털카메라의 뷰파인더, 자동차의 타이어, ···. 이 모든 ‘부분’들은 완제품의 구성단위임과 동시에 그 자체로 완제품이..

[효성적 일상] 효성의 친환경 섬유 소재

친환경은 친혁신이다 효성그룹이 주최하는 친환경 아이디어 공모전 ‘2019 효성이 그린(GREEN) 지구’.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3인 이내) 단위 응모가 가능합니다. 작품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어느덧 십여 일 앞으로 다가온 마감일이라니요! 마지막까지 설레는 마음으로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기다리겠습니다. 현재 효성은 ‘그린경영 Vision 2020’이라는 정책을 시행하며 친환경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효성이 그린 지구’ 공모전 등을 통해 기업과 고객이 함께 친환경 이슈를 고민해보는 시도를 지속 중이고, 대내적으로는 친환경 섬유 같은 신소재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2017년 시작해 올해 3회째를 맞은 ‘효성이 그린 지구’ 공..

[효성적 일상] 4.0으로 버전업, 효성티앤에스㈜

정보통신과 통하는 일상 4월은 과학의 달입니다. 과학과 관련한 다채로운 날들이 이어지는 달이죠. 4월 21일 ‘과학의 날’, 22일 ‘정보통신의 날’이 대표적입니다. 과학의 달은 1934년 지정된 이래 올해로 52회째를 맞았죠. 정보통신기술(ICT)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은 현재 전 세계가 주목하는 이슈입니다. 우리나라는 매년 ‘정보통신의 날’을 기념함으로써 정보통신의 가치와 발전 현황을 온 국민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2019년 4월 과학의 달 공식 포스터 | 출처: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정보통신’ 내지 ‘ICT’라 하면, 왠지 관련업계 종사자나 전문가들만의 영역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나날이 다달이 생업(생활)에 집중하는 우리네 일상과는 다소 먼 분야 같기도 하고요. 현재 대한민국 과학기술정보통신..

[효성적 일상] 봄날의 열정을 움틔우는 스판덱스의 디테일, 효성티앤씨㈜ 크레오라(creora®)

시작이 움트는 계절 ‘움트다’란 말은 사람에게도 쓸 수 있습니다. 꽃봉오리가 움트는 시기, 우리 일상에서도 뭔가가 새로 돋습니다. 유치원생들의 개원, 초중고 학생들의 개학, 대학생들의 개강, 취준생들의 신년 첫 공채 지원, 직장인들의 크고 작은 업무 개편, ···. 우리네 이러저러한 ‘시작’들이 주로 새싹과 함께 움트곤 합니다. 그래서인지 팔다리도 덩달아 산뜻해집니다. 더 움직여보고 싶고, 움직이는 게 몸과 마음에 잘 맞는 계절, 바로 봄이니까요. 나를 잘 따라해주고 따라와주는 섬유 고무줄보다 약 3배 튼튼하고 가벼운, 본래 길이보다 5~8배 늘어나면서도 원형 손상은 없는, ‘섬유의 반도체’라 불리는 것. 스판덱스(Spandex)에 대한 짧은 소개입니다. 너무 짧은가요? 그러면 좀 더 부연 설명을 해드려..

[효성적 일상] 탄탄한 수소경제, 감탄의 효성첨단소재㈜ 탄소섬유

수소로 준비하는 미래올해 1월 16일, 정부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명칭 그대로 수소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단계별 전략을 수립·시행한다는 것인데요. 수소경제란, 친환경 수소 에너지를 통해 경제적 이익을 도모한다는 개념이죠. 기존 화석연료의 한계(자원 고갈, 환경 오염 등)를 극복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방책이기도 합니다.‘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견인할 양대 축은 ‘수소차’와 ‘연료전지’입니다. 이 두 분야를 중심으로, 정부는 수소경제 선도를 위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게 됩니다. 특히 이 로드맵에는 수소차 누적 생산량을 2018년 2천 대에서 2022년 8만 대까지 늘린다는 계획도 포함돼 있습니다. 탄탄한 수소경제를 이끌 감탄의 기술, 탄소섬유 효성첨단소재 전주 탄소섬유 공장 전경수..

[효성적 일상] ‘마음껏 밟아도 한껏 맑아지게’ 효성중공업㈜ 수소충전소

뿌옇게 변한 일상이제는 익숙해진 안전 안내 문자. 오늘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총 중량 2.5톤 이상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서울 진입과 운행이 제한되어 단속을 받게 되고, 위반 시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됩니다.또한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도 시행되며, 일반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동참하게 되죠. 행정·공공기관 직원이 아닌 직장인이라면 차량 2부제 적용을 받지는 않지만, 미세먼지로 뿌옇게 변한 이 도시에서 자동차를 몰고 출근을 한다는 것에 죄책감이 들면서 마음도 뿌옇게 변하곤 합니다.다른 이들과 마찬가지로 미세먼지로 뿌옇게 변한 이 도시에서 자동차를 몰고 출근을 하지만, 오히려 당당하게 그리고 뿌듯하게 차의 시동을 거는 이가 있습니다. 자동차 엑셀을 밟으면 밟을수록 마음도 거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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