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블로그

'효성블로그'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909건)

세빛섬에 밝혀진 초록 불빛의 비밀, 오늘은 성 패트릭스 데이!

성 패트릭(St. Patrick)을 아시나요? ‘아일랜드의 수호성인’으로 추앙 받는 그는 아일랜드 전역을 그리스도교화 하는데 성공한 인물입니다. 잉글랜드의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난 성 패트릭은 16세에 해적으로 납치되어 아일랜드의 양치기 노예로 팔려갔으나, 배를 타고 탈출하여 성직자가 되기 위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성직자가 되어 아일랜드 원주민의 편견에 굴하지 않고 선교 활동을 해왔는데요, 30년의 시간 동안 선교 활동을 해온 결과 중세 시대의 가장 독보적인 선교사로 인정 받으며 아일랜드에서 가장 존경 받는 인물이 되었습니다. 그 후 아일랜드에서는 9~10세기경부터 패트릭 성인을 기리며 ‘성 패트릭스 데이’를 기념해왔다고 전해지는데요, 1900년대 초반에는 이 날을 국경일로 기념하였고, 1990년대..

엑셀 가계부 만들기 3탄: 이중(혼합형) 그래프로 수입/지출내역 한 번에

올해 초, 새해를 맞아 재테크를 다짐하신 분들 많을 것 같습니다. 일년의 4분의 1이 지난 지금 그 목표는 잘 이뤄지고 있나요? 처음 목표와는 달리 조금은 지지부진을 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어요. 그럴 땐 거창한 목표를 세우기 보다는 하루하루의 수입과 지출을 꼼꼼하게 관리해주는 것이 더 좋겠죠? 지난 번에는 데이터 유효성 검사 및 SUMIF 함수를 통해 가계부의 항목을 정하고 항목별 합계를 구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이중 그래프를 통해 일별 수입 및 지출 추이를 살피는 법을 소개해드릴게요. ▶ 엑셀 가계부 만들기 기본편: 데이터 유효성 검사 이용하기▶ 엑셀 가계부 만들기 응용편: SUMIF 함수로 항목별 합계 구하기 * 본문의 모든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퇴근길에 즐겨요, 서울 심야 데이트 명소

“자기야~ 나 오늘도 야근할 것 같아. 미안해 ㅠㅠ” 요즘 부쩍 계속되는 야근에 주말이 아니면 제대로 된 데이트를 즐기기 힘든 A씨. 화이트데이를 맞은 오늘만큼은 여자친구와 제대로 된 시간을 보내려고 했는데, 아뿔싸, 당장 다음날 오전에 잡힌 중요한 회의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는 상황입니다. 계속 반복되는 약속 취소에 여자친구도 화가 단단히 났는데요, 화난 그녀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퇴근 후 잠깐이나마 심야 데이트를 즐겨 보려 합니다. 전국의 A씨와 같은 직장인을 위해, 서울에서 즐기는 심야 데이트 명소를 소개합니다. 어머, 이건 꼭 봐야 해! 북악스카이웨이 야경 가장 먼저 북악스카이웨이 야경을 빼놓을 수 없겠죠. 북악스카이웨이는 서울의 옛 성터와 자하문, 팔각정 등 수려한 경승지가 많아 오랫동..

[직장인 간식] 출출할 때 딱, 당 충전 초코바 전격 비교

‘출출할 때 넌 네가 아니야’ 어느 초코바의 광고 문구처럼, 우리 직장인들도 출출할 땐 종종 다른 사람이 되곤 합니다. 점심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3시간만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배가 고파오는 것은 직장인의 영원한 미스터리가 아닐까 하는데요, 특별한 이유 없이 팀장님께서 보고서를 반려한다거나, 과장님의 언성이 괜스레 높아진다거나, 옆 자리 대리님이 손을 떤다면 그것도 다 배고파서 그런 거예요. 그럴 때에는 뭐라도 먹고 빈 속을 달래줘야겠죠? 그렇지만 업무시간 중간에 대놓고 바스락거리기에는 조금 민망하잖아요, 그럴 때 안성맞춤인 간식이 바로 초코바가 아닐까 싶어요. 오늘은 직장인 간식, 초코바 3종을 꼼꼼하게 비교 분석해보았습니다. 회사 근처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상품들로 골라보았어요. 오늘 비..

효성이 파리에서 드론 띄운 사연은

탄소섬유는 탄소원소의 질량 함유율이 90% 이상 되는 섬유장의 탄소재료를 말합니다. 탄소섬유 무게는 철의 4분의 1, 강도는 10배 이상으로 잘 녹슬지 않아 우주항공, 토목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지요. 이 때문에 탄소섬유를 ‘꿈의 신소재’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효성이 국내 최초로 탄소섬유 개발에 성공한 것은 이미 많은 분들께서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업계에서도 효성의 탄소섬유 탄섬(TANSOME®)은 Global No.1 수준이라고 평가 받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효성의 탄섬이 프랑스 파리에서 주목 받고 있다고 해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복합재료 전시회 ‘JEC World 2016’에 참여한 효성의 탄섬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탄소섬유, 파리에 가다 효성은 8일(현지시각)부터..

맥주 마시기 좋은 봄날, 이색 스포츠 펍 나들이 떠나요

외국인 패널들이 출연해 자기 나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TV 프로그램 을 보면 몇몇 패널의 자기 나라 맥주에 대한 자부심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부심은 때 아닌 원조 논란(?)을 불러오기도 하는데요, 맥주를 안 마시는 나라를 찾기 힘들 정도로 맥주는 어느덧 전 세계인의 음료로 자리잡았죠. 출처: JTBC 화면 캡처 한국인의 맥주사랑도 여느 국가 못지 않은데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 1인당 연간 맥주 섭취량은 148.7병으로, 5년 전과 비교했을 때 9병 정도 늘어난 수치였습니다. 이처럼 맥주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는 요즘, 맥주 마시러 가기 좋은 독특한 펍을 소개해드릴게요. 축구경기 직관하면서 맥주를 마신다? FC서울 스카이 펍 출처: F..

[전략적 직장생활] 술 마시고 실수한 다음날, 모른 척 해도 될까요?

요즘 효성 페이스북에서 직장인의 처세술을 배우는 사람들이 많다고 해요. 나는 아직 밥이 남았는데 상사는 이미 밥을 다 먹고 숟가락을 내려놓았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회사 밖에서 어쩌다 팀장님을 마주쳤을 때 인사를 하는 것이 좋은지, 연차휴가를 쓰려고 하는데 팀장님이 꼬치꼬치 물으신다면 대충 둘러댈 것인지, 산만한 직장동료에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등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니, 효성 페이스북이야 말로 직장인을 위한 정석이 아닐까 합니다. 이번 전략적 직장생활은 여러분도 한 번쯤은 겪어보셨을 법한 상황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술을 먹고 실수한 다음날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대처하시겠어요? 전략적 직장생활,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술 먹고 실수한 다음날,..

[소재 이야기] 2016 봄 패션 트렌드를 앞장서는 효성의 착한 원사 소재

한동안 계속되던 추위가 한풀 누그러지고 봄 기운이 만연해진 오늘입니다. 철 지난 겨울옷은 정리하고 가볍고 얇은 봄 옷을 꺼낼 때가 된 것 같은데요, 하지만 옷장 속에 있는 옷들이라고는 몇 년 전에 큰 맘 먹고 구입한 화려하고 로고가 큼직하게 들어간, 눈에 띄는 옷들뿐. 2016년에는 심심한(?) 패션이 대세라는데 말이에요. 그렇다면 올해 봄 패션 트렌드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봄 패션을 구성하는 효성의 원사 소재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2016년 패션 트렌드, ‘꾸몄다고 꾸몄을 때가 제일 별로야’ 종영한 속 노을이의 명대사가 하나 있죠. 정환이의 생일을 앞두고 잔뜩 꾸민 덕선이에게 “꾸민다고 꾸밀 때가 제일 구려” 라는 일침을 놓는데요, 비록 우스갯소리지만 올해의 패션 트렌드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

삼겹살데이, 삼겹살 맛있게 먹는 법은 따로 있다?

내일은 맛있는 삼겹살을 먹는 ‘삼겹살데이’예요. ‘3’이 두 번 겹친다고 하여 이날을 삼겹살데이로 정했는데요, 최근 들어 더욱 많아진 ‘데이 마케팅’에 때로는 눈살이 찌푸려질 때도 있지만 양돈 농가를 돕는다는 취지에서 하루 정도 삼겹살 소비를 늘리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절대 삼겹살이 먹고 싶어서 이러는 건 아니에요.) 그렇다면 삼겹살데이에 삼겹살을 맛있게 먹는 방법은 없을까요? 삼겹살과 잘 어울리는 음식 따로 있다? 우리가 회식에서 자주 먹는 삼겹살에 소주. 하지만 삼겹살과 소주는 나쁜 궁합 중 하나라는데요, 소주에 들어 있는 알코올이 지방을 합성하는데, 삼겹살을 먹으면 지방이 바로 체내에 쌓여 비만을 일으키기 때문이라고 해요. 그렇다면 삼겹살과 잘 어울리는 음식은 무엇이 있을까요? 첫 번..

술 마신 다음날, 효성인이 추천한 해장에 좋은 음식 BEST

“어휴~ 주말에 너무 달렸나, 월요일 아침부터 속이 너무 쓰리네”오늘 아침, 쓰린 속을 웅크리며 겨우 출근했습니다. 오랜만에 지인을 만나 ‘가볍게 맥주 한 잔 하자’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감자탕에 소주까지 마신 후에야 자리가 마무리되었어요. 대학생 시절처럼 ‘내일은 없다’고 술 마실 나이는 이미 오래 전에 지났건만, 술 한 잔 앞에서는 자꾸만 ‘오늘만 살게 되는’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하곤 합니다. 쓰린 속을 부여잡고 오늘 점심은 무엇으로 해장할까 고민하며 오전 시간을 겨우 버텨냅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음주가 반복되는 탓에 직장인들의 고충이 이만 저만이 아니죠. 그래서 포털 사이트에 ‘해장’이라고 입력하기만 해도 ‘해장에 좋은 음식’이 연관검색어로 떠오르나 봅니다. 문득 효성인들은 어떤 음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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