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기 신입사원의 효성리뷰] 5탄. 선배들의 응원
치열했던 채용 과정을 뚫고, 저마다의 꿈을 안고 그들은 효성인이 되었습니다. 수많은 회사 중에서 효성을 선택하고, 수많은 지원자 중에서 효성의 선택을 받았기에 우리의 인연은 운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우리는 하루하루의 시간을 함께 보내며, 서로에게 천천히 스며들었습니다. 여름의 더위가 채 가시기도 전에, 그 더위만큼이나 뜨거운 열의로 에 도전해준 수많은 지원자 여러분. 9월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인적성검사를 거쳐, 이제 면접전형을 앞두고 있을 텐데요. 어쩌면 1년 후배가 될지도 모르는 여러분을 위해 효성 53기 신입사원이 마지막으로 효성 채용을 리뷰합니다. - 우리 같이 일할래? 효성이 산업재 기업이다 보니 효성이 만든 제품을 주위에서 보기 힘들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관심을 가지고 주위를 둘러보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