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49기 신입사원 Newcomer’s Day 현장에 다녀오다
안녕하세요~! 효성 블로그 가족 여러분. 오늘은 앞으로의 효성을 책임질 뉴페이스 2015년 신입사원을 만나고 왔습니다. 이제 새롭게 출발하는 신입사원들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지난 11월 28일 공채 합격자 발표 후 일주일 만에 행사를 개최했는데요. 좀 더 빨리 후배들을 만나고 싶은 선배들의 마음이 느껴지시나요? 처음 만난 오늘, 우리는 효성인 차디찬 겨울바람이 불던 지난 12월 5일 금요일 저녁! 효성 신입사원 환영의 밤은 한강의 세빛섬 내 FIC(세빛섬 컨벤션)에서 열렸는데요. 추운 날씨지만 많은 분들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박준형 사장님과 김규영 사장님을 비롯하여 임원 및 팀장 등 선배사원 100여명과 신입사원 300여명이 FIC를 꽉 채워주었습니다.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기 전 포토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