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봉사단

'해외봉사단'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16건)

효성 블루챌린저, 적정기술로 나눔의 손길을 펼치다

여러분은 ‘블루’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파란 하늘과 시원한 바다도 떠오르지만, 효블지기는 무엇보다도 ‘희망’이 떠오릅니다. 효성의 대학생 글로벌 봉사단, ‘블루챌린저’를 생각하니 말이에요. 효성의 블루챌린저 해외봉사단은 기존의 구호물품 전달이나, 집을 지어주는 봉사 방식이 아닌, 베트남이나 캄보디아 등의 도움이 필요한 국가로 떠나 그들과 함께 지내면서 그들에게 필요한 것을 찾아내고 직접 그 기술을 접목한 제품을 가지고 현지를 방문하여 기술을 전파하는 봉사 단원인데요. 지난 3일에 워크숍이 열렸다고 하여 그 현장을 찾아보았습니다. 2박 3일 워크샵 시작, 본격적인 나눔을 시작하다 효성의 대학생 글로벌 봉사단 ‘효성 블루챌린저(Blue Challenger)’는 지난 3일 효성 안양연수원에서 2..

대학생 적정기술 해외봉사단 ‘효성 블루챌린저’를 모집합니다!

활동지역 국내 및 해외(베트남) 활동기간 2015년 6월 ~ 2016년 2월 참가자혜택 -봉사단 참가비 전액 지원 -적정기술 제품 개발비 지원 -적정기술 워크샵 참여 기회 제공 -봉사활동 수료증 제공 -효성 신규채용시 가산점 부여 주요일정 -서류접수 : 2015년 4월 30일~5월 16일 -서류발표: 5월 22일 -면접전형: 5월 28일 -최종발표: 6월 5일 -적정기술 워크샵: 6월 29일~ 7월 1일 -해외봉사활동: 7월 16일~ 23일 -적정기술 제품 개발: 8월 ~12월 -결과보고 및 시상: 2016년 1월 -적정기술 제품적용 필드 재방문 (우수1팀) : 2016년 2월 모집인원 -총 22명 -적정기술부문: 20명(이공계 우대) -리포터부문: 2명(서류제출 시 자유형식의 포토폴리오 제출) 지원방법..

대학생 적정기술 봉사단 '효성블루챌린저' 맞춤형 적정기술 보급-베트남 Story

2011년 8월 찌는 듯한 더위 속에서 우리는 베트남 소수민족들의 고단한 삶과 처음으로 마주했다. 가난이 빚어낸 그들의 열악한 위생환경은 한국에 돌아와서도 우리의 마음 속을 계속 울려댔고, 그때의 기억들을 하나하나 풀어내 ‘블루챌린저 1기’의 개발품이 올해 초 완성되었다. 그 중 블루챌린저 1기 2조의 개발품이 베트남 현지에 가장 적합한 것으로 판단, 개발품 ‘블루스토브(연기가 나지 않는 화덕)’를 들고 우리는 2012년 2월 그곳을 다시 찾았다. 작년 여름 베트남을 찾았을 때는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땀이나 이모저모로 고생을 좀 했었다. 이번엔 한해 중 두 달만 있다는 겨울이어서 기온이 10도 안팎을 오가는 날씨에 오히려 두둑한 외투를 입어야 했다. 우리는 그 두둑한 외투만큼이나 자신감으로 두둑~해진 개..

대학생 적정기술 봉사단 '효성블루챌린저' 맞춤형 적정기술 보급_캄보디아 Story

l 다시 캄보디아로… “좀리업 수어(처음 뵙겠습니다)”,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합장을 한다. 캄보디아식 인사법이다. 반가운 인사로 캄보디아 까까옹 마을에서 ‘효성 블루챌린저’의 2차 활동이 시작됐다. 1월말에서 2월초까지 일주일간 학생봉사단 5명과 멘토, 국제구호 NGO인 기아대책의 간사 및 현지 선교사들이 참여했다. 우리가 이 곳을 다시 찾은 이유는 작년 8월 봉사활동을 통해 느낀 점과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까까옹 마을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을 발명해 이를 보급하기 위해서다. 이번 활동에서 블루챌린저가 보급한 발명품은 초기빗물을 걸러주는 ‘아이레드(IRED: Initial Rainwater Elimination Device)’다. 이름만 보면 첨단제품 같은 느낌이지만 간단한 과학적 원리와 최적화 ..

대학생 적정기술 봉사단 '효성블루챌린저' 맞춤형 적정기술 보급-프롤로그

“룸퍼읍 끗엇덜(이런 제품이 있는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어쩡팍뜩 다엘미은 찌읏 끼미(독소가 없는 깨끗한 물을 마시고 싶어요)” 효성 블루챌린저가 방문한 캄보디아 까까옹 마을 펄라씨(34세)가 우리 학생들이 개발한 초기 빗물 정수장치에 대한 설명을 듣고 꺼낸 말입니다. 효성 대학생 봉사단 ‘블루챌린저’가 1월 29일부터 2월 5일까지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다시 찾아 맞춤형 적정기술 봉사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효성은 국내에서의 사회공헌 활동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나눔 활동의 폭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검토했습니다. 1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많은 고민을 한 끝에 작년 6월, 현지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질병 예방을 돕기 위해 ‘적정기술’을 이용한..

효성 대학생 해외 봉사단, 베트남·캄보디아에 맞춤형 적정기술 보급

효성은 31일 대학생 해외 봉사단 ‘효성 블루챌린저’가 직접 개발한 적정기술을 베트남과 캄보디아에 보급하는 해외나눔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여름 결성된 ‘효성 블루챌린저’는 작년 8월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방문해 태양열 전등, 간이 정수기 등의 현지인들이 쉽게 쓸 수 있는 적정기술 제품을 보급하고 사용법을 알려준 바 있습니다. ‘효성 블루챌린저’는 귀국 후에도 현지에서 직접 느낀 불편한 점을 개선해 현지인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적정기술 개발을 지속해 왔으며, 1월 초에는 그 동안 진행했던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실제 생활에 적용될 수 있을지 평가하는 ‘적정기술 공모전’을 열어 전문가들의 조언도 듣고, 우수제품을 선정했습니다. ‘효성 블루챌린저’는 1월말부터 2월초까지 일주일간 베트..

[블루챌린저 베트남편] 블루챌린저 베트남에서의 그 행복한 날들 - 강경민 대원

오늘은 우리 효성 블루챌린저가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왔던 것들을 펼치기 위해 베트남 과 캄보디아로 출발하는 날입니다. 오전 11시 까지 효성 본사에 모여 공용짐과 개인짐을 정리하고, 점심식사 후 해외안전교육을 받고 나서 우리가 베트남과 캄보디아에 설치할 솔라셀, 쓰레기 소각장 재료 및 교육·문화 봉사활동 재료들을 챙기러 기아대책 사무실을 들러 짐을 모두 싣고 인천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캄보디아팀은 베트남팀 보다 비행기 시간이 빨라서 미처 인사도 나누지 못한 채 헤어지고 말았습니다. 신속하게 출국 수속을 마치고 설레는 마음을 앉고 단체 사진을 촬영 한 후에 비행기에 탑승했습니다. 베트남 시각으로 21시 40 분에 하노이 공항에 도착하여 타이응웬성까지 1시간 30분 가량을 버스를 타고 이동한 후에 숙소에서 방..

[블루챌린저 캄보디아편] 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었던 그곳 - 김상준대원

드디어 기다리던 캄보디아로 향하는 첫날.. 아침잠이 많은 저는 오늘따라 눈이 일찍 뜨였습니다. 캐리어를 들고 해준이가 사는 용산에 가서 공용짐을 들고 효성본사로 갔습니다. 공용짐 박스들고 캐리어끌고 백팩매고 가는 데 얼마나 힘들던지. 하지만 캄보디아로 갈 생각에 힘든건 싹 잊을 수 있었습니다. 효성본사에 도착하고 점심을 먹으면서 바로 여기서 우리의 김태경 대리님을 처음으로 만나 뵈었습니다. 한두번 해보지 않은 솜씨로 고기를 구워 주셔서 저와 저희 테이블 식구들은 맛있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고나서 안전교육을 받고 우리는 드디어 인천공항을 향하였습니다. 처음으로 간 인천공항.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고 설레고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들은 여기서 기념사진을 꾹 남기고 왔습니다. 저와 효진이형, ..

[블루챌린저 캄보디아편] 짧았지만 행복했던 그 순간들 - 최한묵 대원

이론과 실전의 괴리. 왜 관련서적을 공부하고 꼼꼼히 설계도 하고 계획까지 짜서 준비해 갔는데 시작부터 막혔다.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모든 상황을 미리 예측하고 통제하고 관리할 수 없는 걸까? 탁상공론이라는 말이 너무나 와 닿는 하루였다. 현지의 사정은 모르고 단순히 우리의 경험과 잣대로 예측하는 것의 실패 생각보다 컸다. 미리미리 준비해도 안되는 것이 아니라 조금만 더 찾아보고 연락을 취해 알았더라면...하는 후회가 컸다. 그리고 회의감. 진짜 내가 설계한 장치가 도움이 될까? 괜히 우리들의 이기적인 생각으로 그들을 되려 귀찮게 한 것은 아닐까? 적정기술을 너무나 쉽게 생각한 것 같다.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고 설계를 하여 만들어 제공하는 것이 적정기술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적정기술은 발명전시회가 아니라..

[블루챌린저 베트남편] 블루챌린저 우리들의 다이어리 - 원진혁 대원

전날의 긴 여정 때문에 쌓인 피로가 채 풀리지도 않았지만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이른 아침 기상했습니다. 호텔에서 처음 먹는 베트남 음식들은 매우 맛있어서 입맛이 맞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제 걱정을 말끔히 없애주었습니다. 아침 식사가 준비되기 10분 전에 내려온 탓에 식당에는 호텔 직원들밖에 없었는데 그 중 한명이 제게 장난을 걸어오면서 조금 친해지게 됐고, 그 후 몇 일 동안 우리는 인사를 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베트남과 조금씩 맞닿기 시작했습니다. 덜컹거리는 버스를 타고 오랜 시간 이동 끝에 타이응웬성의 빙타인 초등학교에 도착했습니다. 학교 바로 옆에는 인민위원회의 건물도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인민위원회 관계자들과 마을 사람들, 학교 선생님과 학생들이 환영식을 열어 한국에서 온 저희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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