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하나

'한달에하나'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68건)

[한 달에 한 권] 끝과 시작을 앞둔 그대를 위한 추천 도서

2월과 3월 사이, 아쉬움과 설렘이 교차하는 시기죠. 2월엔 졸업, 3월엔 취업 준비나 입사, 혹은 이미 입사하여 어색함에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는 분들도 계실 테고요. 겨울이 끝나가고 다가오는 시작의 계절 봄을 맞이해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분들도 계시겠죠. 달리기를 잠시 멈추고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는 지금, 읽어보면 좋은 책 5권을 추천해드립니다. - 요즘 것들을 위한 직장생활 안내서 출처: 교보문고 회사 생활의 시작에는 예상치 못한 일들이 신입사원을 찾아갑니다. 그래서 많은 회사들이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죠. 하지만 이 책처럼 직장생활을 모두 보여주기는 힘들 거라 생각합니다. (허두영 지음)는 앞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할 딸들의 행복한 출근길을 응원하기 위해 미리 쓴 ..

[한 달에 한 곳] 만 34세 이하 청춘을 위한 ‘내일로’ 추천 여행지 8곳

청춘의 나이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티켓 한 장으로 최대 일주일까지 기차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내일로’ 이용 연령이 딱 1년간, 기존 만 27세에서 만 34세 이하로 확대되었거든요. 1년 내내 이용할 수 있는 건 아니고요, 학생들의 방학 기간인 6~8월, 12~2월 한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올해 겨울(2019년 12월 ~ 2020년 2월), 올해 여름(2020년 6월 ~ 8월), 다가오는 겨울(2020년 12월 ~ 2021년 2월)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내일로 패스별 가격과 유의사항)은 코레일 사이트에서 확인해보시고요, 우리는 서둘러서 여행 계획을 세워야 할 것 같아요. 이번 시즌이 벌써 한 달도 채 남지 않았거든요. - 천안역🚉 성환 이화시장 차를 타고 지나는 길..

[한 달에 한 편] 2020년 넷플릭스 기대작 20편 (하)

2020년 넷플릭스 기대작 중 지난 번에는 1월에 공개된 10편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2월부터 9월, 그리고 공개일이 미정인 작품들까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20년 넷플릭스 기대작 20편 (상) 보러 가기 - 2월 7일 공개! 시즌1 아버지가 살해당한 후, 세 남매는 조상들이 살았던 집으로 이사를 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어딘지 모르게 신비한 기운이 감도는 집. 그곳에서 아이들은 그들에게 엄청난 힘과 능력을 주는 마법의 열쇠들을 발견합니다. 열쇠를 돌리는 순간 저택의 문들은 전부 다른 세상으로 통하게 되는데요, 로크 가족이 가장 끔찍한 문을 열 때까지 증오 가득한 생물이 쉬지 않고 등장하는 그래픽 노블 원작의 호러 어드벤처물입니다. 판타지를 좋아한다면 안 볼 이유가 없을 것 같군요. 출처: ..

[한 달에 한 편] 2020년 넷플릭스 기대작 20편 (상)

두둥, 일단 시작하면 끝을 보기 전까지 딴생각을 할 수 없어요. 몇 편 보다 보면 밤은 사라지고 반쯤 감긴 눈으로 아침 해를 맞아야 하죠. 넷플릭스가 그래요. 저렇게 만들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완벽한 세계관이 존재하고, 저렇게 많았나 싶을 정도로 수많은 스토리들이 가득하죠. 보면 볼수록 감탄 밖에 나오지 않아요. 내가 지금까지 봐왔던 영화나 드라마는 빅뱅 이후 팽창하는 우주의 0.001초에도 해당되지 않는다는 걸 느끼게 되거든요. 그래서 2020년도 넷플릭스로 시작하려 합니다. 올 상반기에도 많은 기대작이 우리의 출근길을, 점심시간을, 주말을, 모두 잠든 밤을 기다리고 있어요.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 한 번 훑어볼까요? - 1월 1일 공개! 뛰어난 재능으로 성장 가도를 달리던 중 처참한 낙상 사고로 경쟁에..

[한 달에 한 곳] 내 안의 나를 찾아서, 템플스테이

오래 기다려온 계절, 가을입니다. 그간 무더위 때문에 야외 나들이를 나서기가 어려웠다면 이제는 어디로든 떠날 수 있을 것 같네요. 여행하기에 더없이 좋은 시기니까요. 이번 주말,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며 자신을 돌아보는 ‘템플스테이’를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건강한 사찰음식으로 몸을 가볍게 하고, 명상으로 복잡한 생각을 내려놓으며 그간 소홀했던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게요. 짧게나마 사찰에서 릴랙스하는 시간을 가진다면, 더욱 가볍고 넉넉한 마음으로 가을을 날 수 있을 거예요. 그래서 준비했어요. 배낭 하나 메고 훌쩍 떠나 깊은 힐링을 체험할 수 있는 곳! 효성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사찰에서 진행되는 템플스테이를 소개합니다. 떠나기 전, 템플스테이 TIP 대부분 사찰에서 1박 2일 동안 진행되는 ‘체..

[한 달에 한 권] ‘90년생이 온다’ 후배들이 온다

지난 9월 20일, ‘2019 하반기 효성그룹 신입사원 채용’ 지원서 접수가 마감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죠. 신중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서류전형 합격자를 가려낸 다음에는 인적성검사와 면접전형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게 됩니다. 그 말인즉슨, 곧 푸릇푸릇한 신입사원을 만나게 될 거란 이야기죠! 과연 어떤 신입사원을 만나게 될까, 기다리는 선배 직장인들의 마음은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합니다. 오늘 포스트는 그런 선배 직장인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후배 직장인들을 폭넓은 이해로 맞이하기 위해 읽어두면 좋은 책들과 함께, 이 시대의 직장인으로서 살아가는 데에도 큰 힘이 될 책들을 엄선했어요. 지금부터 함께 살펴볼까요? - 우리 곁의 90년대생을 이해하기 위하여 출처: 알라딘 효성인 한줄평: 서로가..

[한 달에 한 곳] 서울 속 쉼표 스팟을 찾아서, 동네 여행 한 바퀴

무더위를 견뎌내느라 몸도 마음도 지친 요즈음.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특히 올여름 바쁜 일정 때문에 휴가를 떠나지 못하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 오늘 포스트는 그런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새로운 휴가 대안, 이름하여 ‘플랜B’입니다. 멀리 떠나지 못해도, 오래 쉬지 못해도 괜찮아요. 도심 한복판, 서울에서 즐길 수 있는 알짜 동네 여행지를 준비했으니까요. 바쁘고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서울 속 쉼표 스팟! 지금부터 살펴볼까요? - 뉴트로 힙지로, 을지로 ‘힙지로’라고도 불리는 을지로 인쇄골목은 현재 가장 힙한 동네로 떠오른 곳입니다. 낡은 인쇄소와 철공소들 사이를 지나칠 때, 어떤 점이 이곳만의 매력인지 단번에 파악하기 어렵죠. 힙 플레이스라지만 간판이 없는 가게들이 많고,..

[한 달에 한 편] 시네 바캉스! 8월 개봉 영화 소개

더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는 날로 능숙해지고 있습니다. ‘덥다’고 중얼거리는 대신 여름 아이템들을 착착 활용하는 식으로요. 땡볕에 나설 땐 양산을 펼치거나 핸드 선풍기를 장착합니다. 사무실에선 탁상용 선풍기 바람과 콜드컵에 담긴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에너지 방전율(?)을 최소화시키죠. 이렇게 더위와 업무에 맞서 고군분투해온 우리, 휴일에는 보다 시원한 곳에서 에너지를 충전해야 하지 않을까요? 피서에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진 곳, ‘영화관’에서요. 떠날 준비 되셨나요? 그렇다면 소개해드릴게요. 여러분의 시네 바캉스를 진한 감동으로 물들일 8월 개봉작입니다! - 벅찬 승리의 기록 출처: Daum 영화 1920년 6월, 독립군 연합부대는 일본 정규군을 상대로 한 전투에서 최초의 승리를 쟁취합니다. 는 그 투쟁..

[한 달에 한 편] 여름 더위 날릴 영화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었습니다. 정수리까지 뜨거운 땡볕에 푸욱~ 한숨이 나오는 나날인데요. 직장인에겐 이런 날씨가 더더욱 서글픕니다. 모처럼의 휴일, ‘야외로 나가볼까’ 싶어도 쉽사리 엄두가 안 나니까요. 이럴 때 마음 편히 피신(?)할 장소로는 역시 영화관만한 곳이 없는데요. 이번 주말,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오는 실내에서 영화 한 편으로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건 어떠세요? 여러분의 시원~한 시네 바캉스를 위해, 더위를 한 방에 몰아낼 영화 다섯 편을 엄선했습니다! - 서늘한 오컬트 액션, 출처: Daum 영화 한여름 밤의 공포영화만큼 열대야를 싸늘~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있을까요? 식은땀마저 얼어붙게 만들 ‘오컬트 액션’ 영화, 를 소개합니다. 오컬트(occult) 영화란 악령, 귀신, 퇴마 의식 등 초자..

[한 달에 한 권] ‘이젠 돈 좀 모아볼까’ 경제/재테크 도서

‘돈 관리’는 직장인들에게 변함없는 고민거리입니다. 어떻게 하면 내 소중한 월급을 차곡차곡 불려나갈 수 있을지, 어디서부터 재테크를 실천해야 할지. 돈을 벌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사회초년생들은 이러한 막연함과 고민이 더할 텐데요. ‘텅장’을 보면서 망연자실하지 않기 위해, 이번 달부터는 본격적인 재테크 공부를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요? 어떤 책부터 읽어야 할지 망설이셨을 분들에게, 이 다섯 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 출처: 알라딘 효성인 한줄평 "우리가 매일 회사로 향하는 바로 그 이유! 돈의 역사를 통해, 돈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나아가 잘 버는 방법까지도 떠올릴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나폴레옹이 워털루 전쟁에서 진 이유는 뭘까요? 넬슨은 어떻게 트라팔가르 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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