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플라스틱'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11건)

효성 조현준 회장, “글로벌 각지에서 고객과의 접점 넓혀 나가겠다”

- 세계 최대 플라스틱∙고무전시회 ‘케이페어 2019’ 첫 참가 효성은 지난 10월 16일부터 23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케이페어(K-Fair: The World’s No.1 Trade Fair for Plastics and Rubber) 2019’에 참가하였습니다. 케이페어는 1952년에 시작되어 3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고무 전시회입니다. 효성은 글로벌 넘버원 PP제품으로 유럽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처음으로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효성은 유럽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플라스틱 시장에 PP-R 파이프용 ‘R200P’를 적극 홍보하고 냉온수관용 파이프와 투명용기용 PP 소재 시장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습니다. 효성은 독자적 기술인 탈수소(DH: ..

[Interview of Things] 폴리프로필렌(PP) 용기

그냥 담기만 하면 되나요?용기에도 급이 있는데,무엇을 담으려 하는지 따져 봐야죠.그런데 당신은 무언가를 담을 용기를 가지고 있나요? 이분 활동 영역이 상당합니다. 편의점, 음식점, 배달업체, 카페, 마트 등 우리가 자주 가는 곳은 물론이고 예상치 못한 곳에서도 출몰합니다. 잘 씻어서 재활용해도 좋을 만큼 잘생겼고요, 안전하게 내용물을 보관할 수 있을 정도로 친환경적입니다. 우리의 냉장고를 가득 채우고 있는 바로 플라스틱 용기, 그냥 플라스틱 아니고 폴리프로필렌(PP) 소재의 용기(Container)입니다. 오늘은 아주 쉽게 모셨어요. 너무 흔한 분이거든요. 인터뷰를 해보겠습니다.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해줄까요? - Q. 저번에 편의점에서 뵌 적 있죠? 기억하세요? 워낙 많은 분을 만나고 다녀서 기억이..

효성화학㈜, 차이나플라스(Chinaplas)서 세계 1등 제품 선봬

효성화학㈜이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플라스틱•고무 산업 박람회 ‘차이나플라스 2019’에 참가했습니다. 차이나플라스는 세계 3대 플라스틱 소재 박람회 중 하나로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열립니다. 이번 박람회에서 효성화학은 베트남에서 생산할 예정인 폴리프로필렌(PP) 신규 제품들을 시장 출시에 앞서 공개했는데요. 이번에 선보인 제품들은 식품 용기와 기저귀용 부직포, 마스크 필터와 포장용 필름 등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생활 용품의 소재들입니다. 베트남에 LPG 저장탱크부터 탈수소화(DH) 공정까지 PP 일관생산체제를 구축 중인 효성화학은 올해 안으로 연간 생산량 30만톤의 공장을 짓고, 2020년까지 30만톤 규모의 공장을 추가로 완공해 PP 시장을 공략할 계획입니다. 한편 ..

[효성적 일상] ‘당신의 일상에 온기가 흐르도록’ 겨울철 동파 방지 및 대처 방법과 효성화학㈜의 파이프 소재 이야기

온기가 멈춘 순간 영하의 추위에 옷을 껴입습니다. 얇지만 따뜻한 내의부터 포근한 스웨터, 땅에 닿을 듯한 롱패딩에 장갑과 목도리로 무장을 하고 집을 나섭니다. 날카로운 바람이 불어오는 골목 어귀, 어느 빌라 앞에 낡은 옷을 입은 사람인 듯 사람 아닌 형체가 눈에 띕니다. 가까이 다가가보니, 사람 옷을 입은 수도관이네요. 이 춥디 추운 겨울, 따뜻한 옷 한 겹이 필요한 건 우리뿐만이 아닙니다. TIP. 겨울철 동파 방지 방법 외부 공기에 노출된 수도관의 경우, 동파되기 쉬우니 헌 옷이나 비닐봉지, 에어캡(aka 뽁뽁이), 스티로폼 등으로 보온이 되도록 해주세요.장시간 집을 비울 경우에는 보일러 전원을 끄지 말고, 외출 기능으로 돌려두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집을 비우거나 잠들기 전에 온수 수도를 약간만 틀어..

‘다시 기적을 꿈꾸는’ 플라스틱 (feat. 당신, 효성 그리고 플리츠마마)

요즘 카페에서 커피를 주문할 때면 꼭 점원이 테이크아웃인지 아닌지를 묻습니다. 테이크아웃 할인이 없어, 예전에는 이런 질문을 하지 않았던 곳에서도 말이죠. 바로 매장 내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에 대한 규제 때문입니다. 지난 8월부터 매장 내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이 전면 금지되면서, 테이크아웃 고객에게만 플라스틱 컵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매장 내에서는 반드시 머그잔이나 유리 컵 등 다회용 컵을 사용해야만 하죠. 이러한 규제는 커피전문점을 이용하는 고객과 매장 모두를 불편하게 만들었습니다. 고객은 매장에서 음료를 마시다가 남으면 일회용 플라스틱 컵에 옮겨 달라는 요청을 해야 하고, 매장은 이러한 요청을 처리해줘야 하죠. ‘잠깐 앉았다 갈 건데 그냥 일회용 컵에 달라’고 고객이 요구하면 ..

플라스틱도 효성으로부터! ‘차이나플라스 2018’ 참가

효성이 4월 24일부터 4월 27일까지 나흘 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18(The 32nd International Exhibition on Plastics and Rubber)’에 참가합니다. 차이나플라스는 전 세계 화학제품 산업 분야 바이어의 관심이 집중되는 행사로 아시아 최대의 플라스틱 및 고무 무역박람회인데요. 이번 전시에서 효성은 화학PG의 폴리프로필렌(PP) 브랜드 ‘토피렌(Topilene®)’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토피렌 R200P’는 시장점유율 세계 1위 제품으로, PP 냉∙온수 공급용 파이프의 재료로 쓰이며, 뛰어난 경제성과 친환경성, 화학적 안정성을 자랑하고 있어요. 효성은 제품 전시 외에도 자사 제품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글로벌 고객을 위한 ‘기술세미나’..

[퍼포먼스 7] 제8부. ‘플라스틱을 완전하게, 일상을 완전하게’ PP/DH PU

섬유, 산업자재, 화학, 중공업, 무역, 건설, 정보통신 등 효성의 7가지 사업 부문(PG, Performance Group)을 소개하는 「퍼포먼스 7」 시리즈. 일곱 번째 순서였던 화학 이야기에 이어, 이번 순서에서는 PP/DH PU에 대해 알아봅니다. 더 가볍고 더 편리하고 더 완전한 일상을 만드는 소재 1868년, 코끼리 상아로 만들던 값비싼 당구공을 대체하기 위해 세상에 태어난 최초의 플라스틱, 셀룰로이드. 그로부터 150년이 지난 지금, 우리에게 플라스틱은 일상 그 자체가 되었습니다. 당구공은 물론이거니와, 아침 출근 길에 테이크아웃해 마시는 커피의 컵에서부터 각종 전자제품과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만약 플라스틱이 발명되지 않았더라면, 당구라는 스포츠도 코끼리도 역사 속으로 사라졌을 테고, 우리의..

[퍼포먼스 7] 제7부. ‘효성의 기술로 돋아나는 세계적 케미스트리’ 화학

섬유, 산업자재, 화학, 중공업, 무역, 건설, 정보통신 등 효성의 7가지 사업 부문(PG, Performance Group)을 소개하는 「퍼포먼스 7」 시리즈. 일곱 번째로 효성의 화학 사업 이야기입니다. 당신의 일상에서 효성의 케미가 돋아납니다 흔히, 환상의 호흡으로 서로가 서로를 돋보이게 만드는 관계를 빗대어 ‘케미 돋다’, ‘케미 폭발’이라고 표현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과 기업, 기업과 기업, 산업과 기업, 국가와 기업 등의 관계에서도 케미가 돋아날 수도 있어요. 바로 효성처럼 말이죠. 효성은 다양한 화학제품을 유럽, 아시아, 중동 등 전세계 여러 나라로 수출하며, 다양한 국가와 산업과 기업, 그리고 당신과 찰떡궁합 케미를 보여주고 있습..

미션 임파서블 에단 헌트와 폴리케톤의 공통점은?

‘톰 아저씨’가 돌아왔습니다. 이 다음주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요. 이번 영화에서도 톰 크루즈는 고공 비행기 스턴트, 모터사이클, 자동차 추격 등 고 난이도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건재함을 과시합니다. 사실 톰 크루즈가 연기하는 에단 헌트는 효성의 폴리케톤과도 공통점이 많습니다. 폴리케톤의 하얗고 잘생긴 외관에(제가 너무 저희 제품에 대한 애정이 강한 것일까요) 비견할 만한 에단 헌트의 빼어난 외모, 그리고 어디에도 투입 가능한 빼어난 능력까지… 그래서인지 더욱 의 개봉이 기대됩니다. 이 밖에도 에단 헌트와 폴리케톤은 여러 가지 공통점을 갖고 있다고 하는데, 지금부터 찬찬히 살펴볼까요? 온갖 충격에도 끄떡 없는 고 내충격성 미국 정부로부터 해체 통보를 받게 된 최첨단 첩보기관 IMF(Impossible Mi..

[효성 인사이드] 미래 소재를 향한 도전

나일론은 공기, 물, 석탄 등을 합성해 만든 대표적인 신물질 상표이자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합성섬유입니다. 1938년 2월 등장하자마자 오랫동안 인류의 일상이었던 천연섬유를 대체하며 나일론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그로부터 75년이 지난 2013년 11월, 효성은 기자회견을 통해 새로운 물질을 만들어냈음을 공표했습니다. 폴리케톤입니다. 폴리케톤은 효성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신소재입니다. 나일론에 비해 충격강도가 2.3배 높고, 내화학성은 30% 이상 우수하며, 내마모성도 폴리아세탈에 비해 14배 이상 뛰어납니다. 기체차단성도 현존하는 소재 중에서 가장 우수하지요. 폴리케톤은 인체에 유해한 가스인 일산화탄소를 원료로 하며, 대기 중의 유해가스를 줄이면서 고기능성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친환경•탄소저감형 소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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