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소재

'첨단소재'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11건)

㈜효성 김규영 사장, 섬유의 날 ‘금탑산업훈장’ 수훈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한 ㈜효성 대표이사 김규영 사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맨 왼쪽), 성기학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맨 오른쪽), 그리고 '제33회 섬유의 날 기념식' 수상자들과 함께 시상 무대에 올랐습니다. 효성그룹 지주사 ㈜효성 대표이사 김규영 사장이 11일 섬유센터에서 열린 ‘제 33회 섬유의 날 기념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받았습니다. 금탑산업훈장은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사람에게 주는 정부 포상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입니다. - 전문 경영인으로서 스판덱스, 타이어코드 등 핵심 제품 세계 1위 도약 주도 김규영 사장은 한국 섬유산업의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섬유업계 원로 가운데 한 사람입니다. 현재 ㈜효성 대표이사 겸 총괄사장으로서 글로벌 ..

억만장자를 히어로로 만드는 첨단 소재의 힘

- 아이언맨과 스파이더맨, 미래를 입다 “슈트를 벗으면 넌 뭐지?” 영화 에서 캡틴 아메리카가 토니 스타크에게 물었습니다. 각종 첨단 무기를 장착한 아이언맨 슈트는 매 시즌 더욱 강력하게 진화하며 아이언맨이 세상을 구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강철보다 단단하고 극강의 유연성을 지닌 아이언맨 슈트의 정체는 탄소나노튜브입니다. 머리카락 10만분의 1 굵기인 나노미터(10억분의 1미터) 크기여서 매우 가볍지만 열전도율은 다이아몬드와 같고, 강철보다 100배 더 강력해 ‘꿈의 신소재’로 불립니다. 토니는 ‘어벤져스’를 꿈꾸는 10대 소년 피터에게도 최첨단 스파이더맨 슈트를 선물합니다. 그러나 피터의 실수로 토니는 슈트를 다시 가져가려 하고 피터는 “이 슈트 없이는 난 아무것도 아니에요!”라고 호소합니다. 토니 역..

효성 조현준 회장 “탄소섬유로 소재강국 대한민국 한 축 담당할 것”

- 효성, 탄소섬유로 '소재강국 대한민국 ' 이끈다 효성이 대규모 투자를 통해 글로벌 TOP3 탄소섬유 기업으로 도약합니다. 8월 20일, 효성첨단소재㈜ 전주 탄소섬유 공장에서 ‘탄소섬유 신규투자 협약식’을 열렸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탄소섬유 산업에 총 1조 원을 투자해 현재 연산 2000톤 규모(1개 라인)인 생산 규모를 연산 24,000톤(10개 라인)까지 확대할 예정입니다. 단일규모로는 세계 최대규모인데요. 현재 1차 증설이 진행 중으로 오는 2020년 1월 연산 2000톤 규모의 탄소섬유 공장을 완공하고, 2월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2028년까지 10개 라인 증설이 끝나면 효성의 글로벌 시장점유율은 2019년 현재 11위(2%)에서 글로벌 Top 3위(10%)로 올라..

[효성적 일상] 효성이 만드는 자동차 소재

자동차는 디테일이다 - 디테일로 완성되는 일상 전체는 부분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여러 부분이 모여 하나의 전체를 이루니까요. 그렇다면 ‘부분’의 구성단위는 무엇일까요? ‘디테일’이라 답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detail’의 어원과 관련한 두 가지 설이 있습니다. 첫째, 불어 ‘taille’에서 비롯됐다는 것. 둘째, 라틴어 ‘talea’로부터 파생됐다는 것. 앞은 ‘조각내다’, 뒤는 ‘가지치기하다’를 뜻합니다. 대동소이한 어의입니다. ‘전체를 부분으로 나눈다’란 맥락에서 말이죠. 그런데, 전체를 이루는 각개 부분들 또한 이미 하나씩의 전체입니다. 볼펜의 볼펜심, 스마트폰의 배터리, 디지털카메라의 뷰파인더, 자동차의 타이어, ···. 이 모든 ‘부분’들은 완제품의 구성단위임과 동시에 그 자체로 완제품이..

효성첨단소재㈜, 수소차 핵심소재인 탄소섬유 공장 증설

최근 친환경차, 특히 수소차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정부는 2018년 약 1,800대 수준의 수소차를 2022년까지 약 8만 1천대, 2040년에는 약 620만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이와 함께 수소충전소 구축 로드맵도 발표하여 수소경제 활성화에 돌입했습니다. 이에 효성도 함께합니다. 바로 탄소섬유로 말이죠. 효성첨단소재㈜는 468억원을 투자해 전북 전주공장에 탄소섬유 생산공장을 증설합니다. 기존 부지에 라인을 추가해 현재 연산 2,000톤에서 4,000톤 규모로 증설하며 2020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이번 증설은 미래 친환경 자동차로 주목 받고 있는 수소차뿐만 아니라 CNG차와 전선 심재(고압전선을 지지하기 위해 안에 넣은 강철)의 경량화를 위한 핵심소재이며, 산업∙항공용 미래첨단소재인 ..

[뜨거운 만남] 세계를 만족시킨 ‘방탄아라미드단’

(왼쪽부터) 양원찬 과장, 최민준 차장 강철규 팀장, 남희태 부장 윤준섭 사원, 정희정 사원 미국과 유럽에 불어온 ‘산업 한류’ 우리가 주인공! 각종 범죄와 테러로 인해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방탄 장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아라미드는 강철보다 다섯 배 강한 강도와 난연 특성이 있는 고기능 슈퍼 섬유인데요. 방탄용 소재뿐 아니라 자동차와 항공기 보강재, 광케이블 등에도 적용되는 소재입니다. 아라미드사업단은 2003년 자체 기술로 아라미드 섬유를 개발해 2009년 상업화에 성공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아라미드사업단 영업팀이 글로벌 시장에 진입하는 과정은 순탄치 않았죠.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한 첨단 산업이라 미국과 유럽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돼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수한 소재를 특별하게 판매하는 방법은 ..

‘질주하라!’ 효성첨단소재㈜, 베트남에 신규 타이어코드 생산법인 설립

자동차 타이어의 안전성, 내구성, 주행성을 보강하기 위해 타이어 속에 들어가는 보강재인 타이어코드. 현재 전세계 폴리에스터 타이어코드 시장에서 약 45%의 점유율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효성첨단소재㈜는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베트남 광남성에 신규 생산법인을 설립합니다. 효성첨단소재㈜는 베트남 중부 광남성 땀탕공단 내 제2공장 부지에 1억 5200만달러(한화 약 1,700억원) 규모의 폴리에스터와 나일론 타이어코드 생산설비를 구축할 예정인데요. 이에 따라 초기 자본금 3천만달러를 연내 투자할 계획입니다. 효성은 지난 2007년부터 베트남 남부 호치민시 인근의 연짝 공단에 베트남/동나이 현지법인을 설립해 현재까지 약 15억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효성 베트남/동나이 법인은 20..

안전벨트를 안전하게 만드는 효성, 당신을 안전하게 만드는 당신

상상해보세요. 당신은 안전바를 내리지 않고 롤러코스터에 탈 수 있나요? 결코 그런 무모한 자신감을 내비칠 수 있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겁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안전바를 내릴 테고, 안전바가 잘 고정되었는지 두세 번 확인도 할 테죠. 그런데 자동차는 어떤가요? 안전벨트가 조금 불편해서, 혹은 깜빡 해서 매지 않고도 아무렇지 않게 도로 위를 달립니다. 롤러코스터보다 결코 안전하다고 할 수 없는 자동차를 타고서 말이죠. 지난 9월 28일부터 우리나라의 모든 도로에서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이 의무화되었습니다. 이전에는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 도로에서만 적용되었던 것이 모든 도로로 확대된 것이죠. 새롭게 개정된 법으로 보다 더 안전해질 세상을 꿈꾸며, 지금 당신의 안전벨트를, 당신의 안전을 점검해봅니다. 안전벨..

효성첨단소재㈜, 2018광주비엔날레에 카페트를 후원했스완!

효성첨단소재㈜가 9월 7일부터 11월 11일까지 열리는 제 12회 광주비엔날레에 카페트를 후원했습니다. 효성첨단소재㈜의 카페트는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국내•외 작가들의 현대미술 작품이 전시된 전시관 바닥에 활용되었는데요. 비디오가 상영되어 흡음 기능이 필요하거나, 작품의 특성상 구조물 설치에 카페트가 필요한 경우 등 총 2,255m²(약 682평)의 면적에 효성의 카페트가 제공되었습니다. 효성이 기부한 롤 카페트는 이음새가 없고, 두껍고, 밀도가 높아 풍성하여 고급스러운 것이 특징입니다. 보행감이 좋아 전시장의 품격을 높이며 소음과 부유 먼지 분산을 저감하는 효과가 있어 광주비엔날레의 전시 작품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데 기여하고 있죠. 효성첨단소재㈜ 인테리어PU는 ‘스완카페트’라는 브..

[효성 첨단소재] 탄소섬유, 우리의 삶에 파고들다

저녁 8시 뉴스, 앵커의 멘트에서 ‘경제성장률 하락세’, ‘성장 동력 감퇴’와 같은 단어가 언급됩니다. 오늘 자 신문 경제면에서도 등장하네요. 이와 같은 현상은 경제 불확실성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소비와 투자가 위축되고 장기적인 경기침체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이처럼 향후 경제 상황을 예측하기 어렵게 되자, 기업들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효성 역시 이 같은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에너지, IT 정보기술, 복합소재 등이 대표적이죠. 그중에서도 자체적인 기술로는 국내 최초로 탄소섬유 개발에 성공하였는데요. 그 주인공이 바로 효성의 탄소섬유 브랜드 ‘탄섬(TANSOME®)’입니다. 효성의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성장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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