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직장생활'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37건)

[한 달에 한 권] 끝과 시작을 앞둔 그대를 위한 추천 도서

2월과 3월 사이, 아쉬움과 설렘이 교차하는 시기죠. 2월엔 졸업, 3월엔 취업 준비나 입사, 혹은 이미 입사하여 어색함에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는 분들도 계실 테고요. 겨울이 끝나가고 다가오는 시작의 계절 봄을 맞이해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분들도 계시겠죠. 달리기를 잠시 멈추고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는 지금, 읽어보면 좋은 책 5권을 추천해드립니다. - 요즘 것들을 위한 직장생활 안내서 출처: 교보문고 회사 생활의 시작에는 예상치 못한 일들이 신입사원을 찾아갑니다. 그래서 많은 회사들이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죠. 하지만 이 책처럼 직장생활을 모두 보여주기는 힘들 거라 생각합니다. (허두영 지음)는 앞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할 딸들의 행복한 출근길을 응원하기 위해 미리 쓴 ..

[신입남녀] 좋은 이메일 작성법

신입사원들에겐 또 다른 난관으로 느껴지는 일이 있죠. 바로 업무에 관련한 ‘이메일 쓰기’인데요. 제목 한 줄을 쓸 때도, 본문을 쓸 때도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게 됩니다. 명확하면서도 격식을 갖춘, ‘프로페셔널’한 이메일을 쓰고 싶은데 마음처럼 쉽지 않으니까요.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신입사원을 위해 좋은 이메일을 쓰는 비법을 소개합니다. - 키워드가 담긴 제목을 쓰자 전체 내용이 축약된 핵심 키워드를 메일 제목에 넣습니다. 키워드를 통해 이 메일이 어떤 건에 대한 것인지 한눈에 파악하도록 하는 것이죠. 메일 본문 첫 줄을 붙여넣기 한 것 같은 제목이나, 맞춤법이 틀린 제목, 가독성이 떨어지는 제목은 성의가 없다는 인상을 줍니다. 대괄호[ ]나 소괄호( )를 적절히 활용하여 회사명이나 소속부서를 기입하고,..

[직장인 B급 뉴스] 회삿밥 먹다 보면 급체 대신 급여체

“다름이 아니고…”‘시간 안 뺏을 테니 들어봐라’ “담당자가 자리를 비워..”‘내가 한 짓이 아니다’ “문제가 될 수 있어서…”‘내가 혼날 각임’ “사실은..”‘사실이 아니다’ “말씀하신 대로”‘시키는 대로 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이번엔 좀 넘어가자?’ 해석이 필요한가요? 회삿밥 좀 먹다 보면 급체 대신 급여체의 마법에 걸립니다. 직장생활로 배우고, 직장인만 이해하는 급여체로 듣고 말하고 쓰고 읽는 제2의 모국어입니다. - 급여체 레벨 실태조사 *위 급여체의 뜻은 하단의 ‘급여체 사전’에서 공개합니다. 효성의 현직 직장인을 대상으로 ‘급여체 레벨 테스트’를 한 결과, 총 27개의 급여체 중에서 평균 9개를 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급여체에 대해 어느 정도 아는 ‘과장급’(8~13개)이 전체의 34..

[직장인 B급 뉴스] 득실득실 직장생활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고 했습니다. 모두 다 가질 순 없다는 삶의 법칙이지요. 우리는 직장인이 된 후, 새로운 무언가를 얻었지만, 가지고 있던 무언가를 잃었습니다. 매일의 직장생활은 언제나 득실득실입니다. - 직장생활, 득vs실 직장인이 된 후, 얻은 것이 더 많은지, 아니면 잃은 것이 더 많은지, 효성의 현직 직장인들에게 물었습니다. 그 결과, 전체 답변자 중 56.5%가 얻은 것이 더 많다고 답변했습니다. 반면, 잃은 것이 더 많다는 답변은 8.7%에 불과했으며, 얻은 것과 잃은 것이 비슷하다는 답변은 전체의 34.8%나 되었습니다. 물론, 잃은 것도 많겠지만, 그보다 더 얻은 것이 더 많다고 생각하며 오늘도 무언가를 얻고 있는 직장인들의 직장생활은 분명 보람이 있습니다. “얻은 것, 잃은 것..

직장인이 그린(GREEN) 지구! 깨알 ‘에코 오피스’ 실천강령

친환경은 더 이상 국책 이슈, 기업 경영 이슈만이 아닙니다. 개개인의 일상이 된 지 오래죠. ‘에코 라이프(친환경적 생활양식)’는 이제 특별한 삶이 아니라, 개별의 삶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효성은 매년 친환경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효성이 그린(GREEN) 지구’라는 이름으로요. 전국 대학생•대학원생들의 에코 라이프를 한데 모아보는 행사로, 이 또한 에코 라이프의 실천이라 할 수 있는데요. 공모전 접수 기한이 연장되어 6월 8일까지 작품 접수를 받고, 이후 서류 심사와 PT 발표를 거쳐 영예의 수상자를 가려낼 예정입니다. - 오늘부터 깨알 에코 오피스! 에코 오피스(Eco-office)라는 말,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텐데요. 환경보호 시민단체 ‘환경운동연합’이 2008년 ‘에코 오피스 캠페인’을..

[직장인 B급 뉴스] 직장의 부모&자녀

처음 직장인이 되고, 모든 것이 다 낯설고 서툴고 어렵기만 하던 시절이 있었을 것입니다. 잘 몰랐기에 하나씩 배워가고 조금씩 성장하면서 한 사람의 몫을 제대로 해내는 어엿한 직장인이 되어가는 것이겠죠.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구나 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 좋은 아들딸이 되기가 참 어렵고, 좋은 부모가 되는 것도 참 힘이 듭니다. 하지만 우리는 오랜 시간에 걸쳐, 분명 하나씩 배워가고 조금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철없던 자녀는 부모님을 이해하는 나이가 되어 효도라는 것을 해보려고 합니다. 자녀가 생기고 부모가 되어 육아라는 것도 해나갑니다. 그러면서 지금의 나와 같은 직장인이었던 부모님을 이해해가는 중입니다. 어버이날을 맞이하는 직장인의 자세 어버이날 선물로 얼마를 지출할 예정인지, 효성의 현직 직장인에게..

[직장인 B급 뉴스] 직장인의 거짓말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은 아침이지만, ‘좋은 아침입니다!’. 상사의 말이 이해 안 가도, ‘네, 알겠습니다’. 그냥 쉬고 싶어서지만, ‘집에 일이 있어서 연차 좀 낼게요’. 아직 시작도 안 했지만, ‘거의 다 됐습니다’. 간단하지 않아서 시키는 거지만, ‘간단한 거니까 좀 해줘’. 늦잠 자서 지각 당첨이니까, ‘몸이 아파서 오늘 결근해야 할 것 같아요’. 부장님의 아재 개그에, ’으하하하하하하핫!’. 습관인지 관습인지 모를 직장인의 거짓말. 직장생활에 있어서, 거짓말은 정녕 숙명인 걸까요? 직장에서 하루에 몇 번이나 거짓말하나? 직장에서 하루에 몇 번이나 거짓말을 하는지, 효성의 현직 직장인에게 물었습니다. 그 결과, 하루 평균 3.6회 거짓말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답변자 중 가장 많은 38..

[직장인 B급 뉴스] 직장의 아싸 vs 인싸

비슷한 옷차림의 사람들이 한 건물 안에 들어갑니다. 외부인의 시선에서 보면, 다 비슷한 사람들일지 몰라도, 사실 이들은 흰색과 검정색만큼이나 다르고, 셀 수 없는 색의 종류만큼이나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직장생활에 있어서 인간관계는 업무만큼 중요하지만, 정해진 정답이 없기에 때로는 그보다 더 어렵기도 합니다. 직장의 아싸냐, 인싸냐 그것이 문제입니다. 직장인 인싸력 실태조사 효성의 현직 직장인을 대상으로 ‘직장인 인싸력 테스트’를 한 결과, 가장 많이 해당한다고 답변한 항목은 ‘휴대폰 연락처에 등록된 직장동료가 10명 이상이다’, ‘급할 때, 거리낌없이 업무적인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직장동료가 있다’, ‘직급이나 ‘~씨’를 생략하고 이름을 부르는 직장동료가 있다’ 순으로 나타..

[직장인 B급 뉴스] ‘당신의 2018년은?’ 아듀 2018

덮어놓고 회사에 다니다 보니, 벌써 2018년도 다 갔습니다. 이렇게 또 한 살 나이를 먹고, 이렇게 또 한 해 연차가 올라가는데, 왠지 우리는 1년 전 그때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뭐한 게 있다고 시간은 그리도 빨리 가는지, 퇴근 시간은 그리도 안 오더만, 2018년은 벌써 안녕입니다. 그래도 가는 세월을 잡을 수 없는 노릇. 직장인에게 지난 1년은 어떤 시간이었는지, 무엇을 하며 지금까지 달려왔는지, 2018년을 한번 되돌아봅니다. 직장인의 2018년, 백 점 만점에 몇 점? 자신의 2018년은 백 점 만점에 몇 점인지 효성의 현직 직장인에게 물었습니다. 그 결과 평균 직장인의 2018년은 78.8점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답변자 중 무려 96.2%가 50점 이상의 점수를 매겼고, 특히 80점대라..

[직장인 B급 뉴스] 두 얼굴의 직장인

회사에선 완벽하고 빈틈없고 프로페셔널한 직장인의 모습으로 위장하고 있지 않으신가요? 그러나 퇴근을 하고 친구들을 만날 때나, 집으로 돌아가 가족과 함께 있을 때는 180도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당신! 직장동료들은 결코 상상도 하지 못할 색다른 취향, 의외의 취미, 필터 없는 성격과 태도, 숨기고 싶은 비밀까지. 회사 안에서와 회사 밖에서의 모습이 다른 두 얼굴의 직장인을 만나보겠습니다. ‘회사 안에서의 나 vs 회사 밖에서의 나’ 얼마나 다른가? ‘회사 안에서의 나’와 ‘회사 밖에서의 나’가 얼마나 다른지, 즉 얼마나 두 얼굴을 가지고 있는지 효성의 현직 직장인에게 물었습니다. 그 결과 평균 직장인의 두 얼굴 지수는 50%로 나타났으며, 이와 마찬가지로 전체 답변자 중 36.5%가 ‘반만 두 얼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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