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장애인'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4건)

효성ITX, 장애인 근로자들과 함께 농장물 수확하고 왔어요~

효성의 IT전문 계열사인 효성ITX(대표 남경환)의 임직원 및 가족 40여 명이 지난 6일 경기도 파주에 있는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 `교남 어유지 동산`에 모였습니다. 이날 임직원 및 가족은 장애인 근로자들과 함께 고추, 토마토 등 농작물을 수확하고 포장하는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는데요. 봉사활동 후에는 회사에서 마련한 기부금과 사무용 컴퓨터 등 지원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교남 어유지 동산’이 좀 생소하시죠? 이곳은 장애인 자립 기반을 위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하고, 게스트 하우스 운영을 통한 수익금으로 장애인을 지원하고 있는 곳입니다. 봉사활동에 자녀와 함께 참여하신 박소현 부장은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열심히 일하는 장애인을 보며 아이가 큰 감동을 받았다”며 “다함께 농촌 문화를 즐기면서도 이..

일자리 걱정 끝, 장애인 고용 돕는 ‘행복두드리미’ 5호점 오픈

요즘 취업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고 하죠. 그래서 일자리 문제는 전 국민의 관심사가 되었는데요, 여기, 보통의 사람들보다 더 간절히 취업을 원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해요. 바로 장애인입니다. ‘장애인에게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고 할 정도로 장애인들의 일자리에 대한 관심은 굴뚝같지만 정작 취업자 수는 그리 많지 않은 편인데요. 장애인 고용을 위해 효성ITX에서 설립했던 ‘행복두드리미’가 최근 5호점을 오픈했어요. 행복두드리미는 장애인의 생활에 어떤 변화를 주게 될까요? 중증 장애인, 바리스타가 되다! 행복두드리미 5호점은 효성의 IT계열사인 효성ITX가 지난 2일 근로복지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표준사업장 ‘행복두드리미 5호점’ 설립 및 운영에 대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행복두드리미 5호..

[현장 탐방] 상생을 실현하는 꿈의 공간

“사회에서 일한다는 것이 처음엔 무척 겁이 났어요. 하지만 효성 ITX 카페테리아에 취업해 일하게 되면서 부쩍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일을 통해 사람들을 만나고 월급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박범 씨는 행복두드리미 사내 카페테리아 ‘드림 스페이스(Dream Space)’에서 바리스타로 일하고 있는데요. 처음 면접을 보던 때만 해도 수줍음이 많았던 그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먼저 밝게 인사하며 손님들이 주문한 커피를 건넬 만큼 활기가 넘칩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한 자리에서 함께 행복을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지닌 ‘행복두드리미’는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 중에서도 중증장애인을 채용해 자립을 지원하고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효성 ITX의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입니다. 2008..

[굿윌스토어에 가다] 자선 대신 기회를 제공하다

따사로운 햇빛이 내리쬐는 10월 17일, 서울 은평구 증산동 굿윌스토어 효성 1호점 매장에서 오픈 행사가 열렸습니다. 기부와 자원 재활용,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융합한 사회적 기업 굿윌스토어 효성의 시작을 알리는 이 자리에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해 효성의 착한 발걸음을 응원했는데요. 이날 많은 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참석자는 굿윌스토어 효성 1호점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체조 국가대표 양학선 선수였습니다. 런던올림픽 금메달 포상금으로 부모님에게 집을 사드릴 정도로 ‘효성’이 지극할 뿐만 아니라, 어려운 환경을 불굴의 노력으로 극복해 누구나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준 양학선 선수는 직접 사인한 신발과 티셔츠를 굿윌스토어 효성에 기증하기도 했는데요. 양학선 선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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