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라도

'인트라도'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7건)

[Interview of Things] 효성의 탄소섬유(Carbon Fiber), 탄섬(TANSOME®)

가끔 선택은 정확한 분석과 근거 대신 미래에 대한 확신과 믿음으로 이루어질 때가 있습니다. AI(Artificial Intelligence)가 체스판 위 돌들의 움직임에 수백, 수천 가지 경우의 수를 따지고, 그중 최고의 수를 찾는 것과는 다릅니다. 분명 다른 수를 두어야 하지만 지금 이 순간만은 의외의 수를 두어야 한다는 확신은 인간만 할 수 있는 선택이죠. 누군가의 의외의 선택으로 한국에서 태어난 섬유가 있습니다. 모두 개발 가능성이 희박하다, 시장 경쟁력이 없다, 차라리 기술 제휴가 낫다는 반응을 보일 때 ‘가슴 속 뜨거움’을 따르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이번엔 지옥 불에서 살아온 섬유, 해외에서 먼저 유명해진 섬유, ‘너는 한 번이라도 뜨거워 본 적이 있느냐’라는 메시지를 우리에게 던지는 섬유, 이..

[효성적 일상] 탄소섬유(Carbon Fiber)는 어떻게 ‘미래산업의 쌀’이 되었나

이런 표현은 도대체 누가 만드는 거죠? (일본의 수출규제 덕분에 더더욱) 탄소섬유가 중요하다는 건 알겠는데, 왜 ‘미래산업의 쌀’이라고 표현하는 걸까요? ‘쌀’은 소위 밥심을 만들어냅니다. 한국인에게 밥심은 단지 생계를 책임지는 먹거리가 아니라 지친 몸을 일으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수 있는 에너지라고 할 수 있죠. 그래서 밥심은 혁신이 필요한 어떤 분야에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 식생활에 있어서 ‘쌀’은 ‘그 어떤 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근간’이라고 정의 할 수 있겠군요. 5년 전만 해도 ‘산업의 쌀’이라는 수식어는 ‘철’의 것이었습니다. 최근엔 반도체를 말할 때 사용하기도 하고요. 국가의 기간 산업이나 핵심이 되는 기술에 사용하는 이 수식어는 쌀을 주식으로 삼는 나라에서만 통용됩니다..

[소재 이야기] 자동차도 다이어트를 한다고? 초경량 자동차를 만드는 공식, 탄소섬유

다이어트 전성시대입니다. 다이어트를 위한 각종 피트니스 센터가 성행하고, 각종 다이어트 식품은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입니다. 분기별로 한 번씩 연예인들이 마신다는 다이어트 음료 레시피가 유행하고, 다이어트 도시락을 만들고자 하는 시도는 끊임 없이 이어집니다. 예전에는 여름에 집중해서 다이어트가 이뤄졌다면, 겨울에도 노출이 빈번해지는 요즘은 4계절 내내 다이어트에 신경 써야 합니다.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라던데요… 이처럼 남녀노소 다이어트에 열중하는 요즘, 차량에도 다이어트 바람이 심상찮게 불고 있습니다. 자동차가 가벼울수록 차체를 움직이는 에너지가 낮아져 연비가 개선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차량 경량화’는 올해 자동차 업계의 가장 큰 화두였다고 해요. 그런데, 자동차가 가벼워질 수 있을까요? 자동차를..

효성, 탄소복합재 차량 개발에 소재 제공

효성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공모전에서 탄소복합재 차량용 시트 (Frameless Seat) 개발로 최우수상을 받은 예비 창업자에게, 창업아이디어를 개발로 연계할 수 있도록 탄소섬유와 아라미드 섬유 등 소재를 제공했습니다. < 효성의 아라미드 섬유 브랜드 ‘알켁스’ 로고 > 수제 자동차 제작 전문가인 이승민 씨가 개발한 탄소복합재 전기자동차는 24일부터 2주간 미래창조과학부 주관, 한국창의재단과 공군본부 주최로 진행 중인 ‘창조경제박람회 성과체험전’에서 첫 선을 보여 큰 관심을 모았는데요. 효성은 차체 프레임에 쓰인 고성능 탄소섬유 ‘탄섬(TANSOME®)’과 자동차용 내장재로 쓰인 아라미드섬유 ‘알켁스(ALKEX®)’를 제공해 차를 튼튼하고 가볍게 하는데 힘을 보탰습니다. < 효성의 탄소섬유 브랜드 ..

2014년 효성 뉴스 BEST 10!

다사다난했던 2014년의 마지막 날! 2014년 하면 어떤 일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효성에도 2014년 한 해 동안 정말 다양한 일들이 있었는데요. 효성 사내 게시판을 통해 임직원들이 직접 선정했습니다. 2014년 효성 뉴스 BEST 10! 함께 보실까요~? 8월 21일, 드디어 효성이 TV 광고를 시작했습니다. 다른 기업들도 다 하는 광고인데, 뭐가 그리 큰일이냐고요? 그 동안 효성은 그림자처럼 눈에 띄지 않게 소비자 생활의 편의를 도와왔습니다. 소비자에게 직접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없었죠. 하지만 이번 광고를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 다가가는 효성이 되었다는 점에서 효성과 효성 임직원 모두는 2014년 가장 큰 사건으로 손에 꼽았습니다. TV 광고가 방영된 이후 “엄마, 아빠가 다니는 회사 광고야!..

섬유 이상의 섬유, 탄소섬유를 활용한 제품들

철보다 강하고 알루미늄보다 가벼운 소재. 인장강도와 내열성이 좋아 높은 열과 큰 외부 압력을 버텨야 할 모든 제품의 원료가 될 수 있는 소재. 이 소재는 과연 무엇일까요? 바로 탄소섬유입니다. 이렇게 각광받고 있는 신소재 탄소섬유. 하지만 일상에서는 어떻게 쓰이고 있는 걸까요? 잘 모르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탄소섬유가 우리의 일상 속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알 수 있도록, 탄소섬유를 활용한 제품들을 소개해 드리려 해요. 시작해 볼까요? 탄소섬유로 만든 의자와 벤치, 가구를 넘어 예술의 영역으로 지난 3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예술품 경매 ‘타잔’(Tajan) 옥션에서 모두가 처음 보는 형태의 의자가 전시되었습니다. 바로 한국의 디자이너 노일훈 씨가 만든 의자인데요. 이 의자의 형태가..

효성 ‘탠섬(TANSOME®)’ 적용된 자동차용 소재 국내 첫 선

효성의 탄소섬유인 탠섬(TANSOME®)이 현대차의 차세대 컨셉카인 ‘인트라도’를 통해 자동차용 소재로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였습니다. 탠섬이 적용된 인트라도는 내달 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4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전시 중입니다. 탠섬은 인트라도의 차체프레임, 루프, 사이드패널 등에 사용됐습니다. 탄소섬유는 고강도 고부가가치의 섬유로, 무게는 강철의 4분의 1수준으로 가볍지만, 강도는 10배 이상 강한 특성을 가져 꿈의 신소재로 불립니다. 탄소섬유가 자동차에 사용되면, 차체가 약 60% 정도 가벼워져 연료 효율을 높일 수 있고,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효과가 있어 차세대 친환경 자동차 소재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효성은 국내 자동차 업계관계자들로부터 탠섬의 우수한 품질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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