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운 부회장

'이상운 부회장'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16건)

[열정현장] 함성과 웃음으로 어우러진 효.성.가.족.

초록이 짙어지는 5월, 안양공장 운동장에서 서울과 경기 지역 임직원들과 가족이 모인 가운데 제12회 효성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응원하고 웃으며 신나게 즐긴 체육대회! 그 어느 때보다 효성인의 열정으로 뜨거웠던 현장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5월 11일, 전날 내린 비로 걱정했던 것이 무색할 정도로 따사로운 햇살이 운동장 잔디밭을 내리비쳤습니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서울과 경기지역 임직원들을 비롯해 가족, 친구, 연인들이 자리를 함께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부상을 방지하기 위한 체조로 몸을 푼 뒤, PG별로 짧은 응원전을 펼쳐 초반 기선 제압에 나섰습니다. 오전에는 건설PG와 중공업PG의 축구 결승전, 중공업PG와 지원본부의 피구 결승전이 있었는데요..

[CEO 레터] '경청'과 '대화'는 투명한 조직문화의 필수 요소

벌써 한해의 절반이 지나가는 6월입니다. 연초에 계획했던 일들을 얼마만큼 실천했는지 되돌아보고 안 된 것은 무엇인지, 부족한 점은 무엇인지 생각해봐야 할 때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연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계획을 점검하고 하기로 한 일을 하나하나 실천해나가기 바랍니다. 지난달에는 탄소섬유 전주공장 준공식이 있었습니다. 전라북도와 전주시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기술개발과 공장 설립이 순조롭게 진행됐습니다.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우리나라 경제의 신성장동력으로도 주목받고 있는 만큼 좋은 품질의 제품을 생산해 우리나라 탄소섬유 관련 사업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최근에는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도 발간했습니다.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는 우리회사의 친환경•윤리경영, 동..

[CEO 레터] 소통과 신뢰를 통해 상생경영'을 실천합시다

이번 달에는 지구의 궤도를 돌며 관찰자 역할을 수행하는 ‘허블 망원경’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해볼까 합니다. ‘허블 망원경’은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19년의 제작 기간과 약 2조 원이라는 막대한 비용을 들여 1990년 우주 공간에 설치한 거대 우주 망원경으로, 지금도 신비로운 우주 사진들을 촬영해 보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 ‘허블 망원경’을 설치했을 때 사진이 잘못 찍히는 심각한 오류가 발생해 관계자들을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원인을 살펴보니 망원경의 주요 부품인 반사경의 작은 결함 때문이었습니다. 그로 인해 미국항공우주국은 거액을 들여 우주왕복선을 띄우고 수리하는 소동을 빚어야 했습니다. 당시 미국항공우주국 관계자들은 협력업체에 일정 단축과 비용 절감을 강하게 요구했습니다. 아울러 제작..

[CEO 레터] GWP는 신뢰를 근간으로 이뤄지는 것

초록의 봄기운이 가득한 4월로 달력을 넘기니 ‘만우절’이라는 재미있는 날이 눈에 들어옵니다. 영국의 대표적인 공영방송인 BBC는 해마다 만우절만 되면 기상천외한 뉴스를 내보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한번은 스웨덴에서 스파게티가 열리는 나무를 재배하는데 성공했다며 실제 나무에서 스파게티를 수확하는 자료화면을 내보내기도 하고 어느 해는 하늘을 나는 펭귄을 발견했다며 특집 다큐 예고방송을 내보내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만우절이 아무리 거짓말이 용서되는 날이라고는 하지만 세계 최고의 공영방송국이 이렇게까지 공들여 거짓말을 하는 데에는 일년 365일 중 만우절을 제외한 나머지 364일은 오직 진실만을 말하겠다는 뜻이 담겨있다고 합니다. 이런 자세가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공영방송사를 만들었다고 할..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GWP) 우리 스스로가 만든다

어느덧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입니다.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라는 말도 있는데, 회사일로 바쁘다 보니 새해도 벌써 두 달이 지나고 계절 또한 바뀌어 가는지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차갑기만 하던 아침공기가 이제는 조금씩 포근해지는 걸 눈치채고서야 비로소 봄이 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우리 주변에 얼어붙어 있던 모든 것들이 포근한 봄의 정취 속에 모두 녹아 내리길 기대해 봅니다. 우리회사를 Great Work Place로 만들어 나갑시다 지난달 실시한 경영자 워크숍에서 ‘우리회사를 가장 일하기 좋은 회사, 즉 Great Work Place로 만들자’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우리 효성을 일하기 좋은 회사로 만들어 임직원들이 일에 대한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며, 이것이 자연히 좋은 성과로..

불확실한 위기의 시대, 이렇게 이깁시다!

올해는 뱀의 해, 계사년입니다. 뱀은 성장하기 위해 허물을 벗는다는 점에서 변화와 혁신을 상징합니다. 뱀이 허물을 벗지 못한다면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항상 유연하게 스스로를 혁신하지 못하면 성장은 고사하고 유지조차 할 수 없는 것은 사람이나 기업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새해 들어 신규사업에 대한 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 충청북도 청원군에 있는 TAC필름공장을 증설하기 위해 충북도와의 MOU를 체결한 바 있고, 용연공장에 광학용 PET필름 생산시설을 준공하고 시장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3월경에는 전주 탄소섬유공장도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러한 사업들은 우리회사의 사업구조를 혁신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아무쪼록 새해에는 신규사업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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