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열대야'소식이 들어있는 이야기 (5건)

한여름 밤의 먹방! 효성인이 꼽은 야식 메뉴 BEST

음식은 배고파서 먹기도 하지만 심심해서 먹기도 합니다. 심심풀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죠. 요즘 같은 열대야엔 평소보다 긴 밤을 보낼 수밖에 없으니, 심심함을 느낄 겨를 또한 연장되게 마련입니다. 심야에 제일 심심한 곳은 다름 아닌 입이죠. 뭐가 됐든 입에 넣기 전에는 도통 잠을 못 이룰 것 같은 희한스러운 기분. 그렇게 냉장고 문을 열어보고, 배달 어플을 실행하고···. 밤참도 엄연히 음식인지라 이왕에 야식할 것 제대로 된 요리를 즐긴다면 만족감은 배가될 거예요. 우리의 효성인들은 과연 어떤 메뉴들로 이 밤을 맛있게 보내고 있을까요? 궁금한 건 못 참는 효블지기, 기어이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효성인이 꼽은 야식 메뉴 Best! 한여름 밤의 먹방을 준비 중인 여러분께 살짝 공개합니다. 부동의 1..

[납량특집 3부] 안 무서운 귀신 영화의 매력

올 여름은 유난히 덥습니다. 가을의 문턱이라는 입추가 지나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한다는 처서가 왔는데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우리 효성인들은 무더운 여름을 어떻게 극복하고 계세요? 이렇게 더운 날에 무시무시한 귀신 영화를 보면 잠시나마 더위를 싹 잊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죠? 그래서 여름에 귀신이 나오는 공포영화를 찾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귀신이 나온다고 해서 골랐다가 하나도 무섭지 않았던 경험이 누구나 한 번씩 있을 거예요. 귀신은 나오지만 공포 대신 재미와 감동을 얻을 수 있었던 무섭지 않은 귀신영화를 소개합니다. 인간 vs. 귀신 주택 분쟁, 지금은 ‘차줌마’로 삼시 세끼를 차리느라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배우 차승원과, 드라마로 유명한 배우..

[납량특집 2부] 동양의 좀비 ‘강시’, 우리가 미처 몰랐던 뒷이야기들

영화 이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선전 중입니다. 서구의 좀비(zombie)를 국내 정서와 이질감 없이 이식한 기획력과 스토리텔링이 특히 호평을 받고 있는데요. 덩달아 좀비에 대한 대중적 관심도 높아졌습니다. 좀비란 ‘걸어다니는 시체’를 일컫습니다. 아이티(Haiti) 민간신앙인 부두교(Voodoo) 전설에 주술력으로 되살아난 시신이 등장하는데, 이 존재가 현재 좀비의 원형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동양의 ‘강시(僵屍)’는 여러모로 좀비와 닮았습니다. 움직이는 시체이고, 산 사람을 물어뜯고, 여간해서는 제거하기가 어렵죠. 현재 30~40대 분들이라면 1980년대와 1990년대 초반 선풍적 인기를 구가한 강시 영화들을 기억하실 겁니다. 웃음과 공포가 적절히 배합된 코믹 액션물들이 특히 많았습니다. 당시 국..

[납량특집] ‘괴담 혹은 사연’ 세계의 호러 플레이스 5곳

어떤 장소나 공간에서, 아무 이유 없이 등골이 서늘해져본 적 있나요? 원인 모를 한기 때문에 몸서리를 쳐본 적은요? 신빙성 있는 근거를 들어 설명할 수는 없지만, 이상하게 기피하게 되는 곳이 한 군데쯤은 있게 마련입니다. 이런 장소나 공간에 얽힌 기기묘묘한 이슈는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점차 이야기의 형태로 구전되기도 하는데요. 이른바 ‘괴담’입니다. 보통은 ‘믿거나 말거나’로 허무하게 귀결되기는 하지만, 귀를 기울이게 되는 건 어쩔 수가 없죠. 오싹함은 곧 스릴일 테니 말입니다. 우리가 풍문으로 들어 알고 있는 대부분의 ‘호러 플레이스’들은, 본래는 일상적이고 사회적인 곳이었을 겁니다. 귀신이 나온다는 집은 오래전 사람들이 살던 공간이었을 테고, 심령사진이 찍힌다는 병원 터는 환자와 의사와 간호사 들..

열대야 불면증 극복! 꿀잠 꿀팁

이리 뒤척, 저리 뒤척! 짝사랑으로 가슴앓이할 때만 잠 못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한여름 불청객인 열대야도 함께 찾아왔는데요. 심야에도 25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후덥지근한 날씨 때문에 기나긴 밤을 보내시는 분들이 많아졌다고 해요. 무더위 불면증 극복을 위한 꿀잠 팁을 소개합니다. 열대야 불면증, 이렇게 타파하세요 1. 들쭉날쭉 수면 패턴? 댓츠 노노~규칙적 생활은 몸의 항상성을 유지해 무더운 여름에도 잠을 잘 이룰 수 있게 도와줍니다. 매일 똑같은 취침, 기상 시간을 유지하기 어렵다면 최소한 총 수면 시간이라도 맞추도록 노력해야 하는데요. 평일에 못 잔 잠을 주말에 몰아 자는 등의 행동은 수면 패턴을 바꾸고, 신체 리듬을 깨뜨릴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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